2019.07.16

AMD, 델 에일리언웨어 공동 설립자 게이밍 사업부로 영입

Mark Hachman | PCWorld
AMD 게이밍 아키텍트에 델의 게임용 하드웨어 에일리언웨어 사업부를 공동으로 이끌던 프랭크 에이저가 수석으로 합류했다.

AMD CEO 리사 수가 직접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프랭크 에이저의 입사를 확인하고 축하했다. 에이저는 자신의 트위터 소개에도 새 직함을 추가했고, 트위터를 통해 “리사 수의 환영에 감사한다. 게이밍 산업 성장에 있어 커다란 기회이며, AMD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어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AMD 팰로우인 패트릭 무어헤드에 따르면, 에이저는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사장인 샌딥 첸나케슈와 이어지는 보고 체계에서 일하게 된다. 무어헤드는 AMD 입장을 인용해 전반적인 업무는 세미 커스텀 솔루션, 라이젠 CPU, 라데온, 인스팅트(Instinct GPU)와 소프트웨어 제품에 걸친 AMD 크로스 플랫폼의 현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AMD는 아직 에이저의 업무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에이저의 합류는 수 년 간 전 그래픽 아키텍트 라자 코두리 등 주요 AMD 인사가 인텔로 이직하는 등 수난을 겪은 AMD의 승리다. 특히 코두리의 직무는 Xe 그래픽 아키텍처의 설계와 마케팅을 지휘하는 것이었으므로 타격이 컸다. 인텔은 또한 여러 명의 애널리스트와 전직 언론인을 채용하기도 했다. 에이저의 합류로 AMD는 엔지니어링, 마케팅, 비즈니스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은 셈이다. 에이저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게이밍 노트북 PC의 선구자 중 하나로 두각을 드러낸 인물이다.

무어헤드는 “AMD의 게이밍 분야 성과는 뛰어나지만, 아직 더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게이밍 콘솔과 보급형(통합), 중급형(카드) 그래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프리미엄 PC 게이밍 등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분야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AMD가 선점한 클라이밍 게이밍 분야도 아직은 큰 시장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2019.07.16

AMD, 델 에일리언웨어 공동 설립자 게이밍 사업부로 영입

Mark Hachman | PCWorld
AMD 게이밍 아키텍트에 델의 게임용 하드웨어 에일리언웨어 사업부를 공동으로 이끌던 프랭크 에이저가 수석으로 합류했다.

AMD CEO 리사 수가 직접 공식 트위터를 통해 프랭크 에이저의 입사를 확인하고 축하했다. 에이저는 자신의 트위터 소개에도 새 직함을 추가했고, 트위터를 통해 “리사 수의 환영에 감사한다. 게이밍 산업 성장에 있어 커다란 기회이며, AMD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무어 인사이트 수석 애널리스트이자 AMD 팰로우인 패트릭 무어헤드에 따르면, 에이저는 AMD 컴퓨팅 및 그래픽 그룹 사장인 샌딥 첸나케슈와 이어지는 보고 체계에서 일하게 된다. 무어헤드는 AMD 입장을 인용해 전반적인 업무는 세미 커스텀 솔루션, 라이젠 CPU, 라데온, 인스팅트(Instinct GPU)와 소프트웨어 제품에 걸친 AMD 크로스 플랫폼의 현 점유율을 확대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AMD는 아직 에이저의 업무 범위를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에이저의 합류는 수 년 간 전 그래픽 아키텍트 라자 코두리 등 주요 AMD 인사가 인텔로 이직하는 등 수난을 겪은 AMD의 승리다. 특히 코두리의 직무는 Xe 그래픽 아키텍처의 설계와 마케팅을 지휘하는 것이었으므로 타격이 컸다. 인텔은 또한 여러 명의 애널리스트와 전직 언론인을 채용하기도 했다. 에이저의 합류로 AMD는 엔지니어링, 마케팅, 비즈니스 전문 인력을 확보하는 성과를 얻은 셈이다. 에이저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게이밍 노트북 PC의 선구자 중 하나로 두각을 드러낸 인물이다.

무어헤드는 “AMD의 게이밍 분야 성과는 뛰어나지만, 아직 더 잘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 게이밍 콘솔과 보급형(통합), 중급형(카드) 그래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고 있지만, 프리미엄 PC 게이밍 등 직접적인 수익으로 이어지는 분야에서의 경쟁은 치열하다. AMD가 선점한 클라이밍 게이밍 분야도 아직은 큰 시장이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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