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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기술과 함께 진화한다” 유망 데이터센터 전문가 9가지

데이터센터가 발전하면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기술도 함께 발전한다. 이런 변화는 현재 데이터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과제인 동시에 기회가 된다. 현대 데이터센터는 에너지 소비, 공간 활용, 자동화 분야의 최첨단에 있다. 이 효율성은 데이터센터에 인력을 배치하고 베스트 프랙티스를 개선하면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와 아키텍처 변경을 신속하게 구현해야 하는 담당자까지 확대 적용되며, 여기서 관리와 계획을 위한 새로운 역할의 필요성이 대두된다.  기존의 직업 분야와 레거시 기술력으로는 통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IT 전문가는 현재의 기술 역량을 보강해서 새로운 역할, 즉 더 미래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직책이 생길 때 그 자리를 채울 수 있다.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데이터센터 운영의 핵심적인 측면을 촉진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9가지 직책과 각각의 기반이 되는 기술 역량을 알아보자.     하이브리드 솔루션 아키텍트 궁극적으로 하이브리드 솔루션 아키텍트는 고객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고객에게 해결책을 명확히 제시하는 데 필요한 기술 구성요소를 파악해야 한다. 이 직책에서는 보통 설계의 비중이 크지만, 개별 프로젝트의 필요에 맞출 수 있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하드웨어, 서비스에 대한 운영 지식도 필요하다. 따라서 성장 가능성이 큰 하이브리드 솔루션 아키텍트 자리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서비스, 스토리지, 가상 머신,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고가용성 솔루션 등에 대한 넓고 깊은 지식이 필요하다.  이 역할에는 전체적인 아키텍처 비전이 필요하지만, 배포 계획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세부사항을 마련하기 위해 전문 영역의 팀원과 효과적으로 협력하는 능력도 갖춰야 한다. 또한 해당 아키텍처 내에서 일해야 하는 관리자 및 기타 사용자의 작업에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파악해야 하고, 아키텍트가 세운 계획이 이들의 요구사항을 충족한다는 것을 납득시킬 수 있는 충분한 영업 능력도 필요하다.    운영 디렉...

전문가 일자리 경력 2022.04.13

글로벌 칼럼 | 클라우드 경력을 최적화하는 방법

최적화라는 용어는 기술을 사용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찾을 때 주로 사용한다. 클라우드 경력 최적화라는 개념은 가장 좋고 효율적인 경력 관리를 평가하는 개념이다. 물론, 연봉이 가장 높은 일자리를 찾는 것도 좋겠지만, 연봉도 높으면서 웃으며 일할 수 있는 곳이 더 좋을 것이다. 이 두 가지 요소를 갖추면 일자리는 완전한 최적화에 가까워진다.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의 경력도 이 두 가지 요소가 중요한 것처럼 보인다. 기술력에 대해 적절한 연봉을 제공하는 일자리를 찾을 수도 있고, 아니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연봉에는 약간 제한이 있는 일자리를 찾을 수도 있다. 필자는 주기적으로 클라우드 경력 관리에 승부를 걸려는 사람들을 멘토링하고 있으며, 현재의 클라우드 컴퓨팅 직책을 올리고 싶은 사람에게도 조언한다. 동기 부여가 되는 조건은 대부분 비슷하며, 약간의 우선순위 차이가 있을 뿐이다. 주요 조건은 다음과 같다. 가치 인정. 필자의 부친은 “수백만 달러를 벌어도 여전히 저임금일 수 있다”고 말하곤 했다. 자신이 속한 회사로부터 저평가 받는 사람은 너무나 잘 아는 일이다. 가치는 금전적 보상만으로 측정되지 않지만, 돈은 분명 경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직원이 기업에 가져다주는 가치를 인식하고 평가하는 것은 값을 매길 수 없는 일이 될 수 있다. 승진을 하거나 후한 보너스를 받은 직후에 회사를 그만두는 사람이 드물지 않은데, 그 회사에서 하는 일이 진정한 가치가 있다고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세계에서 직원의 가치는 애플리케이션이나 데이터의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이나 기타 인정받을 만한 성취 같은 주요 성과와 연결되어 있다.  금전적 보상. 이해하기 쉬운 기준이다. 자신의 연봉이 업계 평균보다 많다면, 금전적 보상을 포함해 몇 가지 요소가 더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스타트업이 직원에게 제공하는 스톡 옵션이 대표적이다. 스스로 조사해보고 현실적인 기대를 설정해야 한다. 지분이나 보...

구인 구직 일자리 2022.03.30

2021 사이버보안 채용 현황 "보안 일자리, 언제나 많다"

정보 보안 일자리는 언제나 전망이 밝았다고 말하는 것도 지나치지 않다. 게다가 미국의 경우, 기업들이 코로나19의 제약으로부터 풀려나고 직장의 ‘뉴노멀(normal)’에 마주치면서 구직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시절이 도래했다. 다시 말해 높은 구인 수요, 증가하는 급여, 그리고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났다.    '어떤 일자리의 수요가 가장 높은지', '구직 기회가 가장 많은 곳은 어디인지'라는 질문에 관한 대답은 둘 다 매우 광범위하다고 컨설트넷(ConsultNet)의 사이버보안 구인 전략가 테럴 TJ 잭슨은 진단했다.  여전히 코로나19 팬데믹의 여파가 정보 보안 취업 시장의 주된 원동력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다.  텍사스주 오스틴에 소재한 IT 전문가 네트워크인 스파이스웍스(Spiceworks)의 기술 인사이트 책임자인 피터 차이는 “원격 근무로의 이동은 팬데믹 이전과 비교할 때 인력 수 면에서 2배가 증가했다”면서, “보안 전문가 등 IT 전문가 대다수가 원격 근무로 인해 기기 및 데이터를 보안하는 일이 더 어렵다고 말했다. 본인의 기기를 이용해 가정 네트워크로 연결된 사람의 문제는 말할 것도 없다. 따라서 이들 기기를 보안하는 일만으로도 보안 전문가의 일이 훨씬 더 많아졌다. 이제 공격 표면이 훨씬 더 넓어졌다”라고 설명했다.   차이는 “또한 랜섬웨어는 여러 해 동안 뉴스 첫머리를 장식했지만 공격은 더 증가하고 있다. 요구하는 몸값은 커지고 있고, 표적은 더 중요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는 아마도 보안 전문가의 필요에 대한 최고의 촉매제 역할을 한다”라고 분석했다.  수요가 가장 높은 보안 직무 및 스킬  위협 지형이 극적으로 넓어짐에 따라 정보 보안 분야에서 가장 수요가 높은 일자리가 (구인 게시물 기준으로) 여전히 보안 분석가 직무임은 새삼스러울 게 없다. 그 다음은 취약점 분석가 또는 침투 테스터가 근접하게 뒤를 잇는다. 구직자 분석업체인 버닝 글래스 테...

보안 사이버보안 정보보안 2021.07.28

미 IT 종사자, 코로나19 여파로 일자리 위험

경제가 언제 어떻게 정상화될지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미국 기업들이 IT 직원과 계약직 전문가를 줄이기 시작했다. IT 전문가들에게는 아직 최악의 상황은 아니지만, 유통, 엔터테인먼트, 호텔 업계 종사자는 대공황 시절에 맞먹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데 수년은 걸릴 것이 분명해지면서 미국 내 IT 전문가 역시 해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향후 일자리 전망 역시 나빠졌는데, 이는 정직원과 계약직 모두에게 해당한다.   경영 컨설팅 회사인 잰코 어쏘시에이츠에 따르면, 2020년 4월 미국 내 IT 전문가 해고는 10만 2,300건이었다. 잰코는 올해 IT 일자리 증가 전망 역시 절반으로 낮췄는데, 불과 한 달 전 9만 5,400개에서 4만 개로 줄였다. 잰코가 전망하는 올해 미국 IT 일자리는 360만 개로, 지난 해 370만 개에서 10만 개나 줄어든다. 잰코 CEO 빅터 야눌라티스는 여러 CIO 및 CFO와 나눈 이야기를 기반으로 기업이 실질적으로 IT 일자리 채용과 새로운 외주 계약을 중단했다고 말했다. 이는 기존 일자리를 잃은 IT 전문가가 올해 취업이나 계약직 업무를 맡을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 야눌라티스는 “일반 대중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가도 좋다고 느끼고 기업이 문을 다시 열 때까지 IT 채용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로나 19 위기 초기에는 재택 근무 환경 지원을 위해 IT 계약직 업무가 일시적으로 증가했다. 하지만 야눌라티스는 “재택 근무 지원을 위한 계약직 수요가 초기에는 높았지만, 지금은 전혀 없다”라고 말했다. 잘 알려진 것처럼 IT 스타트업 영역도 마찬가지로 위기 상황이다. 야눌라티스는 IT 채용이 올해 말에 다시 살아나기 시작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는 전체적인 경기 전망과 일치한다. 미 연방준비은행 임원과 경제학자 다수가 현재 실질 실업률은 23%까지 떨어졌다가 2021년에는 약 10%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 전망한다. 공식 실업률도 14.7%로 2019년의...

해고 일자리 채용 2020.05.12

코로나19 한달 만에 미국 IT 일자리 20% 감소 : 글래스도어

글래스도어는 3월 초부터 4월초까지의 한 달 동안 IT 일자리 상황이 대침체 시기의 9개월만큼이나 나빴다고 전했다.  미국 취업정보 사이트 글래스도어(Glassdoor)에 따르면, 지난 한 달 동안 미국 전역의 IT 일자리의 수가 20% 줄었다. IT 외의 다른 산업군 일자리 전반의 평균 감소율과 비슷하다.   이 데이터는 글래스도어의 경제조사 부서가 미국 모든 산업군을 대상으로 수행한 분석 중 일부이다. 정리하자면, 3월 9일부터 4월 6일 사이에 구인공고가 480만 건으로 줄었다. 20.5%가 줄어든 것이다. 고용주의 60%는 3월 9일부터 빈 일자리를 줄였는데, 구인 공고 넷 중 하나를 내렸다. 글래스도어의 수석 경제학자 다니엘 자오는 보고서에서 “정확하게 평가하자면, 미국은 코로나19 위기 첫 4주 동안 비율을 기준으로 대침체 첫 9개월만큼이나 많은 일자리를 잃었다”라고 밝혔다. IT 분야로 한정해서 보면, ‘Information Technology’ 분야의 구인 공고는 3월 9일 17만 3,952건에서 4월 6일 15만 2,018건으로 19.2% 줄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 분야 구인 공고는 17만 5,983건에서 12만 8,064건으로, ‘인터넷 및 기술’ 분야는 9만 1,239건에서 7만 1,924건으로 각각 19.7%, 17.6% 줄었다.  물론 IT 분야가 불평할 만한 수치는 아니다. 여행 업계는 같은 기간에 무려 73%가 줄었고, 엔터테인먼트 분야도 46%가 줄었다. 글래스도어의 데이터에서 그나마 희망적인 부분은 원격 일자리가 증가했다는 것이다. 지난 달 원격 일자리는 10.8%가 줄었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 대비 8.7%가 증가했다. 전체 구인 공고에서 원격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율은 지난 해에 비해 27.9%가 증가했다. 자오는 “이는 이번 위기로 인해 원격 근무에 대대적인 변화가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했던 사람들이 옳을 수도 있다는 초기 징후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구인 공...

경기침체 일자리 구인공고 2020.04.22

IDG 블로그 | 2020년 클라우드 일자리 폭증에서 살아남는 방법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22년에는 2,312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신바이인디드(Seen by Indeed)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클라우드 서비스 산업이 IT 서비스 전체보다 3배나 커진다. 또한, 2015년 10월부터 2019년 10월 사이에 100만 명당 클라우드 컴퓨팅 일자리의 점유율이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에 능한 IT 전문가에게는 희소식이겠지만, 이런 폭발적인 성장에는 기업이나 IT 경력을 관리하는 IT 전문가 모두가 간과하기 쉬운 단점이 있다. 수많은 격변을 거쳐온 사람으로서 몇 가지 조언을 하고자 한다. 과잉 채용을 주의하라.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가 채용이 시급한 기업은 필요한 직원수를 과대평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전하는 데 500명의 AWS 개발자와 아키텍트가 필요하다고 하자. 그런데 마이그레이션이 끝나도 그만큼의 인력이 필요할까? 일부 인력은 클라우드옵스에 배정할 수도 있겠지만, 내부 수요가 부족하다는 것은 불과 몇 년 전 수십만 달러를 주고 채용한 클라우드 전문가를 내보내야만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계약직 인력 채용을 고려하기 바란다. 비용이 좀 더 들겠지만, 이들 계약직 전문가는 일정 시점이면 일이 끝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클라우드 전문가도 이점을 잘 알아야 한다. 마이그레이션이 끝나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질문해야 한다. 바로 분명한 계획을 내놓지 못한다면, 미래는 매우 불투명해진다. 좋은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프로젝트는 대부분의 클라우드 전문가를 새로운 운영 모델로 흡수하는 계획이 따라온다. 이런 계획이 없다면, 다른 일자리를 찾아봐야 할지도 모른다. 클라우드 기술과 솔루션의 변화에 주의하라. 멀티 클라우드의 인기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대부분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이 변화했다. 많은 기업이 AWS나 애저, 구글 클라우드 기술만으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인기 퍼블릭 클라우드 두세 곳의 기술을 함께 필요로 한다. 클라우드 전문가를 채용하는 기업과...

마이그레이션 일자리 채용 2020.01.29

2020년이 기대되는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 12가지

블록체인 관리 및 개발은 약 1년 전부터 IT 인력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기술로 부상했고, 미국에서는 수많은 블록체인 일자리가 사람을 찾고 있다.   정기적인 연봉 관련 설문을 경영 컨설팅 업체 잰코 어소시에이츠(Janco Associates)의 조사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 및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가 계속 최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분산 원장 기술이 성숙해지고 기업 도입이 증가함에 따라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의 전통적인 역할에 블록체인이 연결되면서 새로운 종류의 직무가 만들어지고 있다. 잰코 어소시에이츠는 ‘IT 직무군 분류 시스템’에 “블록체인 DLT” 경력을 처음으로 추가했으며, 이 경력이 다른 모든 IT 직무군에도 연결된다고 밝혔다. 잰코 CEO 빅터 야눌라이티스는 “블록체인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일자리의 인력 수요가 높다. 이번 조사와 연봉 분석에 이 직종을 포함한 이유”라며, “기술이 발전하면서 ERP와 엔터프라이즈 아키텍처 영역이 블록체인과 결합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게 되기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라클, IBM과 같은 ERP 솔루션 업체는 공급망 관리와 같은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자사의 기존 레거시 플랫폼을 블록체인 전자 원장과 연결하기 위한 API를 이미 만들었다.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은 블록체인을 위한 “조언자” 역할을 하면서 레거시 시스템의 데이터를 피어 투 피어 분산 원장으로 공급한다. 가트너가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향후 2~3년 동안 모든 주요 ERP, CRM 솔루션 업체가 소프트웨어 및 SaaS 제품의 추가 기능 형태로 블록체인 기능을 제공할 전망이다. 야눌라이티스는 “먼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이 IT 인프라의 중심을 강타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기밀 정보와 민감한 정보가 노출되거나 해킹될 가능성이 있는 부분들이 많다. 기업에서 보안 및 개인정보보호 요구사항을 준수하는지 확인하기 위한 CSO와 ERP 관리자의 역할이 중요하다. 따라서 이들이 블록체인 시스템의 개발과...

일자리 연봉 블록체인 2019.10.29

IDG 블로그 | “너무 넓어도 좁아도 곤란” 클라우드 컴퓨팅 경력 관리의 함정

필자에게는 자신의 IT 경력을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갈아엎고 싶은 사람이 많이 찾아온다. 보통은 좋은 시도이지만, 클라우드 컴퓨팅 세상이 점점 복잡해지면서 더 높은 연봉의 클라우드 일자리를 찾는 사람들이 잘못 짚기도 한다. 가장 보편적인 것 두 가지를 살펴보자.    실수 1. 너무 넓게 간다 필자는 종종 만능 플레이어의 이점을 설명하고는 했다. 그리고 클라우드 컴퓨팅 아키텍트가 되기 위해 일부를 마스터하는 것도 좋다고 했다. 이들이 클라우드 기술을 이해하고 최적의 솔루션을 선택해 기초적인 클라우드 아키텍처를 세우는 사람이다. 문제는 대부분 사람이 모든 것의 일부를 이해할 수 있지만, 이들을 어리석은 실수로부터 구해 줄 더 깊은 지식은 부족할 때이다. 예를 들어, 잘못된 아키텍처 때문에 지연 문제가 생겼을 때, 원인을 추적해 들어가면 네트워킹을 알지 못하는 클라우드 아키텍트일 때가 있다. 아니면 보안 지식이 부족해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보안을 침해하거나 데이터 통합과 관련한 잘못된 선택이 원인일 때도 있다. 많은 아키텍트가 자신의 역량을 과장해 내세우며 모든 것을 충분히 심도 있는 수준으로 고려하는 것처럼 이야기한다. 이들은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확보한 기술일 뿐이다. 게다가 이들은 클라우드 아키텍처가 여전히 레거시 시스템과 데이터센터, 심지어 하드웨어까지 다뤄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린다. 생산성이 있을 만큼 충분한 수준으로 전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 일을 잘할 가능성은 크지 않다.   실수 2. 너무 좁게 간다 IT에서 전문성은 많은 것의 핵심이며, 클라우드 일자리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대학에서 이수한 일부 IaaS 강좌는 AWS 자격증만큼의 가치는 없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이런 전문성을 너무 극한으로 밀고가 특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의 특정 서비스에 전념하기도 한다. 이들의 성공은 바로 그 서비스 하나의 성공이나 실패에 의해 좌우된다. 그렇지 않을 것 같지만, 이런 서비스 역시 라이프사이클이 있다. 초기 단계에서 확장...

경력 일자리 아키텍트 2019.04.19

블록체인 열풍에 관련 직종 연봉도 “들썩”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이 또 한 번 솟구쳤다. 6개월 전과 비교해 최고 4,000달러까지 상승했다. 게다가 분산 원장 기술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줄을 서면서 관련 직종의 연봉까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경영컨설팅 업체인 잰코 어쏘시에이츠(Janco Associates)가 격년으로 실시하는 정규 임금 조사 결과에 따르면, 블록체인 개발자의 연봉 중간값은 이제 13만 2,000달러이며, 경력자의 경우 새 회사로 이직하면 17만 6,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 잰코의 CEO 빅터 재뉼러티스는 “우리가 조사한 모든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의 임금이 모두 올랐다”라고 강조했다. 이전의 관련 조사들은 블록체인 개발자 일자리가 1만 개 이상이라고 추정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지난 해 10월 취업 데이터 분석 전문업체인 버닝 글래스 테크놀로지(Burning Glass Technologies)는 블록체인 관련 일자리가 1만 2,006개라고 조사했는데, 이는 1년 전과 비교해 316%가 증가한 수치이다. 버닝 글래스도 지난 해 6월에는 블록체인 개발자 일자리가 5,743개라고 밝힌 바 있다.   12월에는 링크드인이 블록체인 개발자를 떠오르는 직종 1위에 올렸다. 구인구직 회사인 하이어드(Hired)는 블록체인 엔지니어의 연봉을 15만~17만 5,000달러로 책정했는데, 이제 AI 개발자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수준이 됐다. 일반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연봉은 13만 7,000달러 수준이다. 하이어드의 CEO 메윌 파텔은 “2017년 말 우리 플랫폼에서 블록체인을 하나의 전문 영역으로 개설한 이후, 블록체인 엔지니어 수요가 400% 증가했다”라며, “흥미로운 것은 블록체인 엔지니어는 아직 독립적인 직무로 굳어진 것도 아니다. 그보다는 백엔드 솔루션 아키텍트나 머신러닝 엔지니어를 위한 전문영역의 하나로 포함되는 경우가 늘고 있다”라고 밝혔다. 블록체인 일자리가 증가하면서 블록체인 기술 관련 교육 프...

구인구직 일자리 연봉 2019.01.08

IDG 블로그 | 2019년 클라우드 시스템 메이커의 해

내년에는 클라우드와 데브옵스, 그리고 또 하나의 엔지니어링 전문가에게 경력 개발의 기회가 생길 것이다. 기업은 이들 인재에 많은 돈을 기꺼이 내놓을 것이다. 메이커 문화(Maker Culture)라는 최신 유행 현상이 있다. 해커 문화와 관련해 메이커 문화는 기술을 기반으로 DIY 문화를 확장한 것으로, 새로운 디바이스나 시스템을 창조하는 것을 즐긴다. 필자는 오랫동안 메이커였다. 필자는 뭔가를 완수한 느낌이 들려면, 물리적인 뭔가를 만들어야 한다. 레이싱 드론이나 모터사이클, 책, 온디맨드 비디오 과정, 그리고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시스템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만약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다면, 덜 채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사람은 많다. 메이커가 된다는 것은 약간의 위험을 지는 일이다. 실패의 위험은 많은 사람이 물건이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피하는 이유다. 감히 말하건대, 이런 비 메이커는 보통 관리자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보통은 메이커를 감독한다. 수백년 동안 일이 돌아가는 방식이 그랬다. 하지만 요즘 들어 뭔가를 만드는 사람이 좀 더 높은 직급으로 올라가고 돈도 더 많이 받는데, 특히 클라우드 분야에서 그렇다. 최근의 구인 게시판을 보자. 최상의 클라우드 및 IT 인재는 뭔가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아키텍트나 엔지니어, 개발자, 데이터베이스 개발자, 데이터 과학자, AI 전문가 등등. 이렇게 말할 수도 있다. IT가 언제나 중점을 두고 있는 것, 더 많은 돈을 받고 직급도 높은 것은 IT 계획 자리로, 실질적으로 뭔가를 만드는 것은 없다고. 물론 과거에는 계획하고 지시하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간의 구분이 명확했다. 하지만 이제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브옵스, 기타 등등의 기술을 사용하면서 이런 구분이 없어졌다. 이제는 만드는 사람이 계획도 세운다. 계획과 개발과 운영 간의 구분을 없애 기술로부터 얻는 가치를 최적화하는 것이다. 이런 모든 것을 한 사람이 하기도 한다. 공식적인 문화나 프로세스는 아니지만, 메이커가 역량을 ...

구인 일자리 데브옵스 2018.12.17

토픽 브리핑 | IT와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파괴할까, 만들까

지난 수년간 급속도로 발전한 인공지능, 머신러닝은 IT 산업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화제가 되면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다. 특히 일자리와 관련해 인공지능이 모든 업무를 대신할 것이라는 경고섞인 예상은 커다란 논쟁거리였다. 지난해 말, 가트너는 '가트너 심포지엄/IT엑스포 2017'에서 2018년 이후 주목해야 할 10대 주요 전망을 발표하면서 2019년까지 인공지능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보다 더 많은 수의 일자리를 없앨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가트너는 2020년에는 인공지능으로 인해 창출된 일자리의 숫자가 사라진 일자리를 보충하기에 충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AI 영향, 3년 후 230만 일자리 창출과 180만 일자리 소멸"…가트너 "한국인 10명 가운데 6명, 인공지능으로부터 일자리 위협 느낀다"…닐슨코리아 가트너는 일부 산업군에서는 총체적 일자리 손실이 발생할 것이고, 일부 시장에서는 불과 수년 동안만 순고용의 감소가 이뤄질 것이며, 헬스케어ㆍ교육과 일부 영역에서는 순고용 감소가 전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공지능이 일자리를 파괴한다는 주장은 인공지능 기술이 탄생한 이래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으며, 이제 이런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인공지능만이 일자리를 감소시켜온 것이 아니다. 지난 수십년 간 발전해 온 IT 자체가 일자리를 감소시켜왔다. IT 본연의 목적은 자동화와 업무 효율성 증대로, 이는 '열 사람이 할 일을 한 사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즉, 그간 IT는 전 산업군에서 일자리가 감소한 원인이자 동력이었다. IT 전문가 대부분은 IT와 일자리에 대한 주제에 대해 거론할 때면 IT 자체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일자리를 얘기하면서 두루뭉수리로 넘어가곤 했다. 하지만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 시대에 이르러서는 말 돌리기조차 어려울 정도로 너무나 많은 일자리가 사라지고 있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I...

IT 인공지능 일자리 2018.06.08

IDG 블로그 | 클라우드 기반 AI는 조바심 낼 필요없는 게임 체인저

미 백악관이 미래 인공지능에 대한 컨퍼런스를 주재한다. 인텔이나 오라클, 포드, 보잉, 마스터카드, 마이크로소프트, 액센추어 등 38곳 기업의 임원이 하루짜리 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왜 이런 일이 지금 일어나고 있는가? 가트너에 따르면, AI는 2020년까지 230개의 일자리를 만드는 한편으로 180만 개의 일자리를 없앤다. 논의의 주제는 관련 연구 지원 방안은 물론, 의료나 교통 등의 산업에서 AI를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리고 가장 위협적인 주제도 있다. 바로 연방 정책과 규제를 형식화하는 전략이다. 인터넷은 촉매제다. AI는 구글이나 AWS,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로부터 시간 단위로 구매할 수 없으면 적절한 비용으로 구현하기 어렵다. 게다가 이제 AI는 대중의 마음 속에 시대정신으로 자리 잡아 우리의 삶을 바꾸고 일자리를 바꾸고 기술에 대해 생각하는 방법을 바꿀 무엇인가로 여겨지고 있다. 필자는 예견되는 극적인 AI 변혁 중 어떤 것이라도 향후 몇 년 내에 결실을 볼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결국, 우리는 어떤 신기술이라도 이른바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여겨버린다. 설혹 진짜 그런 기술이라고 하더라도 실제로 게임의 판도를 바꾸는 데는 수년이 걸린다. 그때가 되면 오늘날의 급격한 변화는 그저 상식이자 일상적인 것이 되고 만다. 사실 기술은 지난 150년 동안 우리의 일자리를 바꾸고 있으며, AI를 도구로 사용하는 것 역시 공장과 농장을 버튼을 누르면 돌아가는 곳으로 만든 자동화의 물결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언젠가는 무인자동차와 트럭이 자동차 운전자를 대체하고 기업은 자동화를 사람들을 일자리에서 배제하겠지만, 이런 사람들 대부분은 재앙의 조짐을 알아차릴 것이고 똑똑한 사람들은 금방 자동화될 것 같지 않은 일자리로 방향을 바꿀 것이다. 몇 년 정도의 경고가 이어질 것이며, 어떤 일도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AI 규제에 대...

정부 규제 인공지능 2018.05.21

로봇 도입으로 달라지는 IT "새로운 기술 확보하라"

로봇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면서 작업에 로봇을 투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IT 관리자도 앞으로 닥칠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 오리온엑스(OrionX)의 애널리스트 댄 올즈는 “앞으로 10년 동안 로봇 기술이 모든 비즈니스에 도입될 것”이라며, “더 많은 기업이 로봇과 로봇 기술을 도입하게 될 티핑 포인트가 목전에 다가왔다. 로봇은 제조부터 음식 배달, 레스토랑 테이블 청소와 농사에 이르기까지 모든 작업에 투입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공장 조립 라인과 대형 창고에서는 이미 예전부터 로봇이 사용되고 있지만 로봇은 더 이상 자동차 도어를 옮기거나 상자를 쌓는 거대한 팔에 국한되지 않는다. 인공 지능, 컴퓨터 시각 및 모빌리티와 같은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은 여러 가지 새로운 역할을 맡고 있다. 예를 들어 주택 개조 체인점 로우스(Lowe’s)는 지난해 여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리어 지역 11개 매장에서 고객 서비스 로봇을 사용할 계획을 발표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의 얼로프트(Aloft) 호텔은 이미 객실 이용객에게 스낵이나 작은 물품을 자율적으로 배달하는 로봇 집사를 사용 중이다. 배송 업체인 포스트메이트(Postmates)와 도어대시(DoorDash)는 자율 로봇을 사용해 고객의 문 앞까지 직접 주문품을 배달할 예정이다. 즉, 로봇이 워싱턴 D.C.와 실리콘 밸리의 도심과 사람들로 북적이는 보도를 따라 스스로 움직이게 된다. 독립 산업 애널리스트 제프 케이건은 “지난 10년 동안 로봇 공학을 도입하는 업계가 계속 늘었고 다음 10년 동안에도 발전은 계속될 것”이라며 “자동차 제조부터 맥도날드에서의 주문 접수에 이르기까지 로봇이 맡는 역할도 다양화되고 있다. 로봇으로 전환하는 기업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AI와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를 통해 지능이 높아지면서 로봇이 할 수 있는 일도 더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

CIO 로봇 일자리 2017.04.17

IDG 블로그 | 2017년에 가장 인기높은 클라우드 일자리

클라우드 일자리는 IT 업계에서도 가장 수요가 많고 높은 보수를 받으며 안정적이다.  필자가 최근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은 바로 '올해 최고의 클라우드 직업은 무엇인가'다. 그 다음 질문이 어떤 클라우드 일자리가 연봉이 가장 높은가다. 질문은 다르지만 대답은 하나로 끝낼 수 있다. 다음과 같은 3개의 일자리가 있는데, 수요, 연봉, 고용 안정성 면에서 가장 좋다고 말할 수 있다. 1. 클라우드 아키텍트(Cloud architect) 항상 수요가 넘치는 이 일자리는 기존 애플리케이션들과 데이터 셋을 포함한 기업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고 기업의 요구사항에 적합한 퍼블릭, 또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기술을 찾는 직업이다. 이 직업을 수행하려면 우선 클라우드 기술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하며 클라우드 기술이 호스팅되는 워크로드 요구를 충족하도록 클라우드 기술을 구성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많이 알아야 한다. 이런 일을 할 수 있는 전문가는 많지 않기 때문에 수요는 항상 넘치며 연봉은 높다. 2.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페셜리스트(Cloud big data specialist) 클라우드 아키텍트가 많은 기술을 알고 있는 것이라면 클라우드 빅데이터 스페셜리스트는 특정 기술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사람이다. 이들은 빅데이터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데, 특히 클라우드에서 빅데이터를 구현하는 방법에 대해 많이 알고 있는 이들이다. 이들은 구글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사용되는 빅데이터 기술과 같은 AWS 레드시프트(AWS RedShift)와 AWS EMR(Elastic MapReduce)에 대해 알고 있다. 이 일자리의 핵심 기준은 빅데이터의 기본 사항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올바른 정보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3.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스페셜리스트(Cloud data-integration specialist) 클라우드 데이터 통합 스페셜리스트는 클라우드 데이터와 온프레미스 데이터를 통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클라우드와...

데이터통합 일자리 아키텍트 2017.01.18

일본 보험회사, 직원 34명을 인공지능으로 대체…일자리 위협 논란 가속화

일본의 한 보험회사가 34명의 직원을 인공지능 시스템으로 대체한다. 업계 애널리스트들은 이런 일이 올해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일본 도쿄의 후코쿠생명은 설립 94년차의 생명보험회사로 IBM 왓슨 인공지능 기반 시스템으로 직원 일부를 대체할 준비를 마쳤다. 후코쿠생명의 대변인은 연락이 닿지 않았고, IBM은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ABC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34명의 직원이 오는 3월말이면 직장을 잃게 되고, 왓슨 시스템이 병원 기록, 환자 진료 이력, 상해 정보 등을 이용해 보험금 지급 업무를 맡게 된다. 최종 보험금 지급은 여전히 사람이 맡는다. 보도는 또한 후코쿠생명이 이번 인공지능 도입으로 생산성을 30% 높이고 연간 직원 임금 165만 달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후코쿠생명은 시스템 설치에 236만 달러, 그리고 연간 유지보수 비용으로 17만 달러를 지출하는데, 이는 2년만 운용하면 초기 투자 비용을 회수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인공지능 시스템이 착실하게 발전하고, 스스로 결정을 내리거나 인간의 행동을 이해하는 역량이 커지면서 기업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많은 기업이 인공지능 기술로 사람의 업무를 보조하는 데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인공지능 시스템은 임금을 지급할 필요도 없고, 의료 보장이나 휴가도 필요없다. 포레스터 리서치는 2021년이면 지능형 시스템과 로봇이 미국 내 일자리의 6%를 차지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실제로 지능형 시스템과 챗봇, 인간형 로봇은 호텔 종업원부터 고객 응대 서비스, 트럭이나 택시 운전까지 다양한 일자리를 맡을 수 있다. 1년 전 세계 경제 포럼은 인공지능과 로봇을 포함한 차세대 기술 혁명으로 향후 몇 년 동안 700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동시에 컴퓨터 공학과 엔지니어링, 수학 분야의 일자리 200만 개가 새로 생겨날 것이라고 밝혔다. ZK 리서치의 애널리스트 제우스 케라발라는 “분명 대규...

데이터 인공지능 AI 2017.01.10

개발자가 새 직장을 찾아야 하는 징조 9가지

일자리를 그만두는 방법과 그만둘 시기를 아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다. 필자는 지난 해 일자리를 그만둘 때 적용해야 할 15가지 원칙을 제시한 바 있다. 오늘은 일자리를 그만둬야 할 시기인지 판단하는 방법을 살펴보고자 한다. 물론 속단은 금물이다. 트럼포칼립스(Trumpocalypse)가 목전이고, 그 결과 경제적 혼란이 초래될 수 있는 시기를 앞두고 있어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필자는 행운아이다. 지금 아주 좋은 회사에서 일하고 있고 동료들도 좋다. 집에서 일할 수도 있고, 기술과 코딩에만 전념할 수 있다. 하지만 항상 그랬던 것은 아니다. 말도 안될 정도로 엉망인 회사에서도 일한 적도 있다. 다행히 미래를 읽는 능력이 있었기에 큰 정리 해고가 닥치기 전에 회사를 집어치울 수 있었다. 이런 능력은 많은 프로그래밍 일에서 꽤 도움이 되는 무형의 '스킬'이다. 새 일자리를 찾아 떠나야 할 이유 9가지를 살펴 보자. 1.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시스템이 '리거시'로 불리고 있다 혹 '리거시 시스템'을 담당하고 있다면, 이력서를 다듬고, 두 가지 일에 익숙해지는 훈련을 하고, 새로운 무엇을 학습해야 한다. 회사가 (특히 회계 부서까지 나서) 시스템 교체를 추진하고 있다고 가정하자. 수 많은 어리석은 회사들이 오래 된 시스템과 함께 이 시스템과 관련된 인력을 내던지고, 새로운 무엇을 이미 알고 있는 사람들을 채용한다. 주변에 "나는 리거시 시스템을 다루는 팀에서 30년 이상 일했어!"라고 말하는 오랜 경력 직원이 있을 수도 있다. 사실 그런 사람과 그런 일이 있다. 그러나 20~30년 동안 한 가지만 고수하다, 갑자기 새 일자리를 찾아야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다. 때론 위험을 전혀 감수하지 않는 것보다 작은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 낫다.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는 가장 큰 위험인 '무관성'과 씨름하고 있는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2. 매번 참석했...

경력관리 이직 직장 2016.12.19

"자동화, 광산 업계 인력 절반 이상 대체할 것"···IISD 보고서

캐나다 위니페그의 IISD(International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에서 광산업계 인력 절반 이상이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먼 미래에 도입될 기술이 아니라 현재 업계에 배치된 자동화 장비에 기반한 연구 결과로 의미가 크다. 광산 업계는 자동화 도입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자동화는 자본 집약적인 변화이며 장비와 유지 비용도 매우 비싸다. 가장 중요한 것은 광산업계의 변화가 다른 산업군의 전조일 가능성이 있느냐다. 명확한 답변을 얻기는 어렵지만, IISD와 연구 작업을 함께 한 개발 경제학자 아론 코스비는 “로봇 공학이 인간을 대체하는 분야라면 (광산업계와) 유사한 경향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비는 자동화로 인력의 40~80%가 일자리를 잃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또, 고임금 국가가 제일 먼저 영향을 받을 것이며 “아주 강한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가장 먼저 기계로 대체되는 부문은 저숙련 일자리, 즉 중장비 운전, 운영, 유지관리업이다. 동시에 자동화 장비를 다룰 수 있는 IT 기술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겠지만, 자동화가 빼앗는 일자리보다는 규모가 작을 것으로 보인다. 근처 광산 등에서 일자리 수요를 해결하는 지역 사회 역시 영향을 받게 된다. 보고서는 무인 주행 기술이 업계에 도입되면 15~20% 매출 신장, 10~15% 연료 소비 감소, 8% 유지비용 절감 등의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지관리 비용 감소는 자동화에 따라 기계 장비가 스스로 사용 주기 등 자기 관리나 모니터링을 하고 문제가 발견될 경우 알림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상 위를 다니는 자율 주행 트럭이 대표적인 예시다. 그러나 최근 볼보가 지하에서 움직이는 자율 주행 트럭을 발표하기도 했다. 미국 광산 협회 발표 자료에 따르면 미국 광산 업계 종사자는 2014년 기준 63만 4,000명에 달한다. 또 간접적인 관...

자동화 일자리 201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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