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9

"이미 대세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업체 지형도 분석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원하면서 자체 시설에서 하드웨어를 호스팅하는 보안과 마음의 평화까지 원하는 조직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HCI)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HCI는 이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가상 데스크톱,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까지 호스팅하는 지배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HCI 시장은 선조라고 할 수 있는 컨버지드 인프라를 능가하며 진화해 왔다. 컨버지드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HCI의 기반 요소는 통합된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인프라이다. 하지만 컨버지드 인프라와는 달리 HCI는 가상화된 각 구성요소 위해 올라타고 전체 시스템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한 걸음 더 진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컴퓨팅을 구현하며, 인프라 자원을 API 호출을 통해 신속하게 늘리고 줄일 수 있다. 포레스터는 HCI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배치하는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렇다면, 이 시장의 선도업체는 어느 곳일까? 최근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리처드 피체라와 나빈 차브라는 웨이브(Wave) 보고서를 통해 제품 성숙도와 시장점유율 추정치를 기반으로 상위 12개 업체를 정리했다. 하나씩 살펴보자.

뉴타닉스
뉴타닉스(Nutanix)는 2011년 자사의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라는 말을 만들어낸 곳이다. 현재 포레스터는 고객 배치 규모(3,100)와 매출(약 2억 달러)을 기준으로 뉴타닉스를 가장 큰 HCI 업체로 추정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특히 HCI 배치의 대규모 클러스터 지원에 뛰어난데, 최대 100노드까지 클러스터를 확장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또 편리한 사용법과 단순화된 관리도 높게 평가했다.

심플리비티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하이퍼컨버지드 환경에 맞춰 설계된 옴니스택(OmniStack)이란 강력한 플랫폼으로 최강의 HCI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옴니스택은 중요한 HCI 구성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멀티 사이트 데이터 관리, 글로벌 중복 제거, 백업, 스냅샷, 클론, 멀티 사이트 데이터 복제, 재해 복구, WAN 최적화 등이다. 심플리비티의 한 가지 약점은 상대적으로 보통 수준인 24노드 로컬 클러스터 제한이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글로벌 통합 배치 환경 전반에 걸친 멀티 사이트 데이터 관리 부분에서 어느 업체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피봇3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린 또 하나의 업체는 피봇3(Pivot3)이다. 피봇3은 2007년 관련 솔루션을 발표한, 하이퍼컨버지드란 용어가 나오기 전에 시장에 진출한 업체 중 하나로, 그 동안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피봇3의 강점은 극히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과 네트워크를 통합한다. 페타바이트급 디지털 미디어 저장 분야의 전문 지식으로 감시 데이터나 미디어 기업과 같이 주로 대규모 동영상 데이터가 있는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피봇3은 그 동안 고객 기반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감시 분야가 아닌 고객이 절반을 넘었다. 포레스터는 높은 기술력 때문에 피봇3이 이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틀란티스 컴퓨팅
세 곳의 선두 그룹에 이어 포레스터의 여러 업체를 우수기업(strong performer)으로 분류했다. 아틀란티스 컴퓨팅(Atlantis Computing)은 전통적으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델, 레노버, HPE 등과 손을 잡고 자사 솔루션으로 컴퓨팅과 네트워크 요소를 공급하면서 HCI 시장으로 본격 진출했다. 포레스터는 아틀란티스의 강점으로 중견 시장용 올플래시 스토리지 노드의 “공격적인 가격”을 꼽았다. 한편 아틀란티스는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제품을 판매해 인지도와 시장 입지 면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이퍼그리드/그리드스토어
그리드스토어(Gridstore)가 하이퍼그리드(HyperGrid)로 이름을 바꿨다. 하이퍼그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업체이다. 컴퓨팅 가상화는 하이퍼-V만을 지원하며, 윈도우 시스템 센터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팩 지원도 추가했다. 하이퍼그리드는 컴퓨트와 스토리지 노드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를 공급하는데, 컴퓨팅과 스토리지는 각각 64노드와 256노드까지 확장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또한 시스템이 생성하는 다양한 등급의 가상머신에 사정 정의되고 보장된 입출력 수준을 설정하는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2016.08.29

"이미 대세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 업체 지형도 분석

Brandon Butler | Network World

퍼블릭 클라우드 인프라의 민첩성을 원하면서 자체 시설에서 하드웨어를 호스팅하는 보안과 마음의 평화까지 원하는 조직에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yperconverged Infrastructure, 이하 HCI)가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HCI는 이미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가상 데스크톱, 그리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까지 호스팅하는 지배적인 하드웨어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5년 동안 HCI 시장은 선조라고 할 수 있는 컨버지드 인프라를 능가하며 진화해 왔다. 컨버지드 인프라와 마찬가지로 HCI의 기반 요소는 통합된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인프라이다. 하지만 컨버지드 인프라와는 달리 HCI는 가상화된 각 구성요소 위해 올라타고 전체 시스템을 통제하는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한 걸음 더 진화된 모습을 보인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와 네트워킹, 컴퓨팅을 구현하며, 인프라 자원을 API 호출을 통해 신속하게 늘리고 줄일 수 있다. 포레스터는 HCI가 온프레미스 인프라를 배치하는 보편적인 플랫폼으로 “어디서나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렇다면, 이 시장의 선도업체는 어느 곳일까? 최근 포레스터 애널리스트 리처드 피체라와 나빈 차브라는 웨이브(Wave) 보고서를 통해 제품 성숙도와 시장점유율 추정치를 기반으로 상위 12개 업체를 정리했다. 하나씩 살펴보자.

뉴타닉스
뉴타닉스(Nutanix)는 2011년 자사의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하며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라는 말을 만들어낸 곳이다. 현재 포레스터는 고객 배치 규모(3,100)와 매출(약 2억 달러)을 기준으로 뉴타닉스를 가장 큰 HCI 업체로 추정하고 있다. 뉴타닉스는 특히 HCI 배치의 대규모 클러스터 지원에 뛰어난데, 최대 100노드까지 클러스터를 확장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또 편리한 사용법과 단순화된 관리도 높게 평가했다.

심플리비티
심플리비티(Simplivity)는 하이퍼컨버지드 환경에 맞춰 설계된 옴니스택(OmniStack)이란 강력한 플랫폼으로 최강의 HCI 업체로 이름을 올렸다. 옴니스택은 중요한 HCI 구성요소를 모두 포함하고 있는데, 멀티 사이트 데이터 관리, 글로벌 중복 제거, 백업, 스냅샷, 클론, 멀티 사이트 데이터 복제, 재해 복구, WAN 최적화 등이다. 심플리비티의 한 가지 약점은 상대적으로 보통 수준인 24노드 로컬 클러스터 제한이다. 하지만 포레스터는 글로벌 통합 배치 환경 전반에 걸친 멀티 사이트 데이터 관리 부분에서 어느 업체보다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피봇3
선두 그룹에 이름을 올린 또 하나의 업체는 피봇3(Pivot3)이다. 피봇3은 2007년 관련 솔루션을 발표한, 하이퍼컨버지드란 용어가 나오기 전에 시장에 진출한 업체 중 하나로, 그 동안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피봇3의 강점은 극히 효율적인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소프트웨어 정의 컴퓨팅과 네트워크를 통합한다. 페타바이트급 디지털 미디어 저장 분야의 전문 지식으로 감시 데이터나 미디어 기업과 같이 주로 대규모 동영상 데이터가 있는 기업의 관심을 끌었다. 피봇3은 그 동안 고객 기반으로 확장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올해 처음으로 감시 분야가 아닌 고객이 절반을 넘었다. 포레스터는 높은 기술력 때문에 피봇3이 이 시장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틀란티스 컴퓨팅
세 곳의 선두 그룹에 이어 포레스터의 여러 업체를 우수기업(strong performer)으로 분류했다. 아틀란티스 컴퓨팅(Atlantis Computing)은 전통적으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델, 레노버, HPE 등과 손을 잡고 자사 솔루션으로 컴퓨팅과 네트워크 요소를 공급하면서 HCI 시장으로 본격 진출했다. 포레스터는 아틀란티스의 강점으로 중견 시장용 올플래시 스토리지 노드의 “공격적인 가격”을 꼽았다. 한편 아틀란티스는 채널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제품을 판매해 인지도와 시장 입지 면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하이퍼그리드/그리드스토어
그리드스토어(Gridstore)가 하이퍼그리드(HyperGrid)로 이름을 바꿨다. 하이퍼그리드는 마이크로소프트 환경에 중점을 두고 있는 이 시장에서 독보적인 업체이다. 컴퓨팅 가상화는 하이퍼-V만을 지원하며, 윈도우 시스템 센터와 윈도우 서버를 지원한다. 최근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팩 지원도 추가했다. 하이퍼그리드는 컴퓨트와 스토리지 노드를 독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올플래시 스토리지 어레이를 공급하는데, 컴퓨팅과 스토리지는 각각 64노드와 256노드까지 확장할 수 있다. 포레스터는 또한 시스템이 생성하는 다양한 등급의 가상머신에 사정 정의되고 보장된 입출력 수준을 설정하는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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