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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

'태양을 피하는 방법' 폭염시 아이폰 온도 관리법

한여름 스마트폰이 너무 뜨거우면 오작동하거나 장기적인 손상을 입을 우려가 있다. 스마트폰이 폭발하거나 연소되는 사건 자체는 많지 않지만, 이 경우에도 스마트폰이 뜨거워지는 것은 배터리 오작동 등의 대표적인 증상이 된다. 아이폰이 폭발까지 이르는 경우는 많지 않겠지만, 발열 문제의 원인을 찾아보고 조기에 해결할 수 있다면 사용자의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될 것이다. 기후 위기의 여파로 유럽과 아시아 곳곳에서 폭염 현상이 관측되는 가운데 아이폰이 뜨거워졌을 때 대처하는 11가지 방법을 살펴본다.     아이폰 온도를 차갑게 유지하는 방법 아이폰이 이유 없이 과열된다면 사용 방법과 장소를 다시 한 번 확인해보자.   케이스를 벗긴다. 외부에 한 겹 단열재를 덧씌우면 스마트폰 냉각이 어려워진다. 냉각 전용 케이스, 보냉 케이스도 판매된다. 통기구가 있는 케이스를 고려할 수도 있다. 아이폰에 냉각팬을 다는 사람도 있다. 한여름 낮에 아이폰을 자동차 안에 놓아두고 자리를 비우지 말 것. 실내 온도가 급속도로 높아진다.  직사광선을 피해야 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 조심해야 한다. 강렬한 햇빛이 내리쬐는 휴양지로 여행할 경우 아이폰을 그늘에 두거나 빛이 차단되는 가방 안에 넣어 두어야 한다. 아이폰 사용 시간도 최대한 줄여야 한다. 게임 플레이 시간을 줄이자. 그래픽이 뛰어난 최신 모바일 게임이 프로세서를 혹사시키면 기기가 열을 발생한다. 역시 열이 발생할 수 있는 블루투스 설정을 비활성화하자. 설정 센터에서 블루투스를 끄거나 아이폰 화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쓸어내리고 블루투스 아이콘을 누른다. 아이폰에 홈 버튼이 있으면 밑에서 위로 쓸어올린다. 위치 서비스를 끄자. GPS 역시 열을 발생시킨다.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 > 위치 서비스 항목에서 변경할 수 있다. GPS 때문에라도 지도 앱으로 길을 찾으면 스마트폰에 영향을 준다. 비행기 모드를 켜면 GPS, 블루투스, 와이파이, 셀룰러 데이터 모두를...

아이폰온도 과열 폭발 2022.07.19

글로벌 칼럼 | “노트북과 스마트폰 휴대 금지” 출장에 위기를 가져올 비행기 탑승 정책 변화 조짐

기업 IT부서는 워너크라이(WannaCry) 등 새로운 데이터 보안 위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런데 누구도 대비하지 않고 있는 더 큰 위협의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바로, 출장 때 휴대하는 노트북 컴퓨터와 태블릿, 스마트폰에 대한 새로운 법과 규정에 관한 이야기다. 항공기를 이용한 출장에서 발생할 새로운 데이터 위험 노출은 2가지 형태다. 노트북 금지와 스마트폰 데이터 추출과 관련된 정책이다. 노트북 금지 노트북이 금지될 확률은 생각보다 높고, 이와 관련된 보안 위험도 끔찍할 것이다. 먼저 앞으로 닥칠 일을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자. 필자는 지금 국토안보부(DHS)가 3월 노트북 컴퓨터 기내 휴대 금지 대상 국가로 지정한 국가인 모로코에서 이 칼럼을 쓰고 있다. 두바이, 이집트, 요르단, 쿠웨이트, 모로코, 카타르, 사우디 아라비아, UAE의 10개 주요 공항에서 미국으로 출발하는 항공기의 경우, 기내 휴대 가방에 노트북을 휴대할 수 없다. 영국도 유사한 조치가 내려졌지만, 정도가 훨씬 덜하다. 노트북이 터졌을 때의 위험성은 화물칸에 있을때보다 객실에 있을 때 더 위험한 것으로 분석된다. 노트북을 직접 폭발 시키는 노트북 폭탄은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보안 검색대의 감지를 더 쉽게 피할 수 있다. 반면 화물칸에 있어 원격으로 폭발 시켜야 하는 노트북 컴퓨터 폭탄은 만들기가 더 힘들고, 엑스레이 검색 기기로 훨씬 더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쉽게 검색되는 타이머나 원격 폭발을 위한 배선 등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은 일부 지역만 노트북 컴퓨터 기내 휴대가 금지되어 있다. 즉 몇몇 공항에 국한되어 있다. 출장차 비행기를 타는 직장인들은 가방을 검색 받아야 하지만, 그래도 노트북 가방을 가져올 수 있다. 그러나 향후 규제로 인한 데이터 노출 위험은 아주 크다. 이달 초, 미국과 유럽의 관련 당국은 유럽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기내에 노트북을 휴대하지 못하도록 규제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긴급 회의를 열었다. ISIS가 공항 ...

노트북 스마트폰 비행기 2017.05.30

토픽 브리핑 | 갤럭시 S8에서 아이폰8까지 “2017년 심기일전하는 스마트폰 미리보기”

매년 봄 개최되는 MWC는 최신 모바일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 산업 전시회다. 그러나 올해 MWC 2017에서는 삼성 갤럭시 신제품을 찾아볼 수 없을 예정이다. 삼성은 MWC2017에서 갤럭시 S8 대신 태블릿 PC인 갤럭시탭 S3을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짜 주인공’ 갤럭시 S8은 4월에야 발매된다. 이유는 물론 지난해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폭발 사고의 여파다. 배터리 폭발 사고 이후 삼성은 안전을 증명하고 손상된 브랜드 신뢰도를 제고하는 동시에 변함없이 우수한 제품을 선보여야 하는 여러 가지 과제를 안게 됐다. 따라서 많은 이들이 갤럭시 S8에 탑재될 신기술과 기능에 주목하고 있으며, 사양에 대한 소문과 추측도 끊이지 않는다. “삼성, 갤럭시 S8에 집중해야… 갤럭시 노트7 사태 진정 위한 최선” IDC IDG 블로그 | 삼성 갤럭시 S8의 진짜 과제 “갤럭시 노트7 배터리 사태, 금방 잊혀지지는 않을 것” 애널리스트 분석 오래간만에 등장하는 하이엔드 태블릿··· 삼성, MWC 2017에서 '갤럭시 탭 S' 발표 유력 유력한 신기능 중 하나는 삼성 고유의 음성 비서다.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애플, 아마존이 저마다 개인 비서 기능을 중심으로 각자의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데, 삼성 역시 직접 개발한 자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략을 고수할 것으로 보인다. 디스플레이 면에서도 양옆을 모두 곡면으로 감싸는 6.2인치 대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된다는 추측이 제기됐다. 실제 삼성 디스플레이 수석 연구원도 여백의 베젤을 줄이고 화면 비율을 높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퀄컴 신형 칩인 스냅드래곤 835를 독점 사용해 경쟁사 제품을 성능 면에서 앞설 것이라는 포브스 보도도 기대를 모았다. 삼성, 갤럭시 S8에 자체 “디지털 비서” 탑재한다 삼성, 어마어마하게 큰...

배터리 폭발 갤럭시노트 2017.02.10

삼성, 갤럭시 노트7 발화 조사 결과 다음 주 발표… “배터리 결함 원인으로 지목할 듯”

몇 달간의 리콜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한 기기 불능화 등을 거친 삼성이 마침내 갤럭시 노트7의 발호 원인 조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다. 로이터의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1월 23일 조사 결과를 정식으로 발표할 예정인데, 배터리 결함으로 결론지은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다른 전문가들의 추측과는 달리 갤럭시 노트7의 디자인은 발화의 원인이 아니었다. 로이터가 인용한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삼성은 조사를 통해 발화를 재현할 수 있었으며, 그 원인은 하드웨어 디자인이나 소프트웨어 관련 문제로 설명할 수 없다.” 삼성은 다음 주 4분기 실적발표 하루 전에 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에도 삼성은 발화 원인으로 배터리를 지목하고, 교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하지만 교체된 제품에서도 불이 나면서 곧 중단되었고, 대규모의 글로벌 리콜에 돌입했다. 가장 최근에 삼성은 전체 제품 중 96%가 회수되었다고 밝혔고, FAA는 항공사들이 갤럭시 노트7 소지 탑승 안내 강제 조치를 완화하기도 했다. 여전히 배터리가 탄 원인은 여전히 불명확하다. 한 조사 기관은 지난 12월 제품을 ‘얇게’ 만들면서 배터리에 추가 압력이 가해졌고, 안전하지 못한 수준까지 이르렀다고 결론지었다. 아마도 삼성이 이번 공식 조사 결과 발표에서 이와 관련된 세부 사항을 공유하고,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에 대해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폭발 발화 2017.01.18

삼성의 갤럭시 노트 7 폭발 조사 결과, 조만간 나올 듯

삼성은 아직 남아있는 노트 7을 통신사 업데이트를 통해 벽돌폰으로 만듦으로써 공개적으로는 이를 해결한 것처럼 보인다. 또한 삼성은 이 문제에 대한 내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투자 기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이 패블릿의 폭발한 배터리에 대해 조사를 마무리했다. 이 보고서에는 자세한 내용은 나오지 않지만 삼성이 조사한 사항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orea Testing Laboratory)과 미국 산업안전보건청(US Labor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에서 승인한 UL(Underwriters Laboratory)에 보내졌다. 지금까지 삼성은 노트 7 화재 원인에 대해 거의 말을 아끼고 있었지만, 독립 조사 기관들에 따르면, 이 기기가 극도로 얇은 것에 대해 지목했다. 이에 대해 삼성 관계자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또한 투자기관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고동진 사장이 지난주 종업원들에게 차기작 갤럭시 S8에 대한 보안을 강화할 것을 촉구하는 이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 고동진 사장은 "나는 데이터 유출과 시제품 유출에 대한 최근 소식들을 듣고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회사의 차기 대표작에 대한 소식이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 "삼성은 과거에 제품 디자인과 비즈니스 전략에 있어 중국에게 중요한 데이터 유출 경험이 겪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다"고 전했다. 고 사장이 어떤 사건을 언급하고 있는 지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특히 삼성과 같은 유명한 회사의 스마트폰 정보에 대한 소문과 유출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최근 갤럭시 S8 소문은 S8이 전면 전체를 유리로 하고 가상 홈 버튼으로 대체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 기기는 애플이 아이폰 7에서 제거한 헤드폰 잭을 따라 없애기로 했다는 소문이 있다. 추가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갤럭시 S8 개발 시간을 좀더 할애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노트 7 사태로 인해 아마도 추가적인 품질 테스트를 실행해야 할...

스마트폰 삼성 폭발 2016.12.20

“너무 얇아서 폭발?” 갤럭시 노트 7 발화 원인으로 두께 주목

삼성이 갤럭시 노트 7이 배터리 과열과 발화로 한창 뉴스의 중심에 있을 때, 전문가들은 노트 7 구매자들에게 즉각 제품을 반납하고 환불을 받을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이 시기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생업으로 삼고 있는 일군의 엔지니어와 개발자들은 재난의 근본 원인을 찾고 있었다. 삼성은 지난 10월 갤럭시 노트 7의 생산 중단을 발표한 이후 발화 원인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고 있는 상태. 하지만 인스트루먼탈(Instrumental)은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배터리의 사소한 부분까지 연구하고 있었다. 인스트루먼탈이 발견한 것을 요약하자면, 배터리 자체는 문제가 없고 삼성이 케이스를 너무 얇게 만들려고 한 것이 배터리에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보인다. “노트 7의 리튬 폴리머 배터리는 리튬 코발트 산화물로 이루어진 양극 계층과 흑연으로 이루어진 음극 계층, 그리고 폴리머로 이루어진 두 개의 전해질 분리막 계층으로 구성된 평평한 젤리 롤 케이크 모양이다. 분리막 계층은 양극 계층과 음극 계층이 서로 닿지 않고도 이온(과 전력)이 흐르도록 한다. 만약 양극과 음극 계층이 서로 닿으면, 전기는 전해질로 직접 전달되어 발열을 일으키고, 전기가 많이 흘러들어 갈수록 더 많은 열이 발생해 결국은 폭발한다. 배터리를 압축하는 것은 배터리의 안전을 보장하는 이들 핵심 폴리머 분리막 계층에 압력을 가하게 된다.” 인스트루먼탈은 두께를 얇게 만들려는 변화가 노트 7 개발 과정에서 늦게 반영됐고, 최신 버전의 배터리는 충분한 테스트를 거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이 애플과의 스마트폰 두께 경쟁에서 이기려고 한 것이 이번 배터리 문제의 원인 중 하나라는 기존의 분석에 신뢰성을 더해주는 부분이다. 삼성이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발표문을 내놓기 전에는 확신할 수 없는 문제이다. 하지만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를 밝히려는 모든 노력은 향후 수많은 디지털 디바이스의 개발에 유익한 정보가 될 것이다. 인스트루먼탈은 배터리 자체보다는 ...

삼성 배터리 폭발 2016.12.06

IDG 블로그 | “노트7만의 문제가 아니다” 이어지는 갤럭시 S7 엣지·아이폰 7 발화 사고

앞으로는 ‘발화’ 여부도 스마트폰 구입에 중요한 고려 요소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갤럭시 노트7이 발화 및 폭발 사고로 단종된 가운데, 같은 삼성전자의 갤럭시 S7 엣지, S7, 그리고 애플의 최신 아이폰 7까지 발화 사고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폰아레나(PhoneArena)는 OEM 충전기로 밤새 충전하는 사이 갤럭시 S7이 발화했다고 익명의 미국 대형 통신사 직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 사용자는 2주 전 노트7을 S7 엣지로 교환한 것이다. 해당 보도에는 녹아내린 S7 엣지 사진 2장이 포함되어 있다.  이틀 전에는 캐나다의 앨리샤 로웬이 운전 중에 “확 타오르고” 난 뒤 녹아내린 갤럭시 S7 엣지 사진을 게시했다. 그는 “타는 냄새가 나서 처음에는 엔진 문제라고 생각했다. 그때 스마트폰을 놓아둔 라디오 밑 콘솔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확인했고, 전화기를 들자 매우 뜨거워서 자동차 창문 밖으로 던졌다. 차를 한 곳으로 세우고 연기를 끄기 위해서 눈으로 덮었다”고 말했다. 로웬은 “나는 그저 환불을 원한다. 삼성이 아닌 다른 제품을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두건은 지난 주에 있었던 사고고, 그 전의 사고 일지는 다음과 같다. • 9월에는 필리핀에 살고 있는 한 갤럭시 S7 사용자가 딸이 사용하려고 할 때 발화한 사진을 페이스북에 게시했다.  • 안드로이드 헤드라인은 중국에서 밤새 충전 중이던 갤럭시 S7 엣지가 발화했다고 보도했다.  • 폰아레나는 지난 9월 정품 충전기로 밤새 충전하던 중 발화한 갤럭시 S7 엣지 사고를 보도했다. • 또한, 미국 펜신베니아의 한 소방서장이 한 집에서 발생한 화재의 원인으로 S7 엣지를 지목했다.  • 올해 초에는 갤럭시 S7 엣지가 한 남성의 주머니에서 발화해 3도 화상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  ...

폭발 발화 아이폰7 2016.10.25

미 정부, 항공기 내 갤럭시 노트 7 긴급 금지…위반 시 형사 기소

미국 정부가 모든 항공기에 대해 삼성 갤럭시 노트 7 긴급 금지령을 내리고, 사용자들에게 삼성이 제시한 교환이나 환불을 이용할 것을 촉구했다. 미 교통부와 연방항공국은 갤럭시 노트 7 소유자가 해당 디바이스를 직접 휴대하고 비행기에 탑승하는 것은 물론, 휴대 가방이나 수화물로도 운송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항공 화물로도 보낼 수 없다. 이 금지령은 동부 표준시 기준 지난 주 토요일 정오부터 발효됐다. 두 기관은 발표문을 통해 갤럭시 노트 7을 수화물에 숨기는 방법 등으로 이 금지령을 위반하는 것은 “재난 사고의 위험을 높이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금지령을 위반하는 사람은 형사 기소와 벌금형을 받을 수 있다. 삼성은 항공사와 공조해 금지 사실을 알리는 등 이번 항공기 운송 금지 조처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 대변인은 이메일을 통해 “갤럭시 노트 7 소유자는 통신업체나 유통 매장을 반드시 방문해 미국 내 노트 7 환불 및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라며, “번거로운 일이란 것은 알지만,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갤럭시 노트 7은 지난 8월부터 미국 내 판매가 시작됐으며, 충전 중 발화 사고가 발생하면서 지난 9월 초 연방항공국이 항공기 내에서 갤럭시 노트 7을 켜거나 충전하지 말 것으로 권고한 바 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의장 엘리엇 케이는 “공식 리콜에 응하지 않는 사용자에게 갤럭시 노트 7의 발화 위험성은 너무 크다”라며, 교환 및 환불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이 “해야 할 일이고 가장 안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배터리 폭발 2016.10.17

토픽 브리핑 | 초유의 갤럭시 노트7 단종 사태...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

폭풍과 같은 2달. 갤럭시 노트7을 만든 삼성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다. 그리고 그 폭풍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극적인 반전은 없었지만, 롤러코스터 같았던 지난 2달을 소설의 구성인 발단, 전개, 위기, 절정, 결말로 정리해봤다. 물론, 열린 결말이다. 발단 • 리뷰 | “프리미엄 시장을 위한 훌륭한 스마트폰” 삼성 갤럭시 노트7 • IDG 블로그 | 갤럭시 노트 7, 폭발 사고 정리와 그 여파 • 토픽브리핑 | 갤럭시 노트 7 공개 이후 한 달,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다 갤럭시 노트7은 8월 19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에 출시됐으며, 강력한 성능과 스타일러스 지원이라는 특징을 갖춘 프리미엄 폰으로 호평을 받았다. 하지만 출시 2주 만에 충전 중인 갤럭시 노트7에 연기가 나고, 폰이 녹아내린다던가, 심한 경우 폭발까지 일어나는 사고가 이어졌다.  이에 삼성은 자발적인 전면 리콜을 발표한다. 전개 • 삼성의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결함으로 인해 영업 중지하고 전면 리콜 발표 • 갤럭시 노트 7 사용자 “리콜을 해도 갤럭시 노트 7 선택” • “S펜과 디스플레이, 그리고 강력한 브랜드” 90%가 여전히 갤럭시 노트7을 원하는 이유 삼성은 리콜을 발표하면서, 발화 및 폭발 현상의 원인으로 배터리 셀 자체 이슈라고 설명했다. 갤럭시 노트7에는 전세계적으로 삼성 SDI와 중국의 ATL(Amperex Technology) 브랜드 2종이 탑재됐는데, 삼성 SDI 브랜드의 배터리가 문제라는 것. 따라서 삼성은 모든 갤럭시 노트7을 “안전한” ATL 배터리를 탑재한 제품으로 교환한다고 설명했다. 리콜이 시행된 후, 소비자 중 상당수가 그대로 갤럭시 노트7을 선택했고, 삼성은 10월 초 갤럭시 노트7 판매를 재개하며 이번 사태는 무사히, 그리고 어쩌면 의도치 않은 삼...

단종 삼성 폭발 2016.10.14

“갤럭시 노트 7 초기 사고 중 일부는 무효” 미 CPSC 보고서

갤럭시 노트 7의 초기 발화 사건 중 일부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나며, 갤럭시 노트 7의 사고 건수가 크게 줄어들었다.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현지 시각 13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삼성은 지난 8월 노트 7 판매를 시작한 이후 총 13건의 발화와 47건의 재산 피해 신고를 받았다. 9월 15일자 CPSC의 보고서는 26건의 발화, 55건의 재산피해가 신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초기 보고서는 CPSC의 웹사이트에서 내려진 상태이지만, 당시 이 수치는 많은 언론을 통해 보도됐다. CPSC의 대변인은 전화 통화를 통해 “초기 발표에 포함된 일부 사고는 근거가 없는 것이었다”라고 답했다. 이 대변인은 CPSC가 자체적으로 해당 신고를 무효로 했는지, 아니면 삼성의 보고에 의존한 것인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또한, 초기 보고서가 SPSC의 사이트에서 삭제된 이유도 설명하지 않았다. 지난 9월 15일 CPSC는 삼성으로부터 92건의 배터리 과열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이후 업데이트 보고서에서 96건으로 늘어났으며, 9월 15일 리콜 발표 이후 23건의 새로운 배터리 과열 신고가 접수됐다. CPSC는 23건의 새로운 신고가 교체된 노트 7과 관련된 것인지, 아니면 기존 디바이스와 관련된 것인지 밝히지 않았다. 삼성은 9월 15일 CPSC의 공식 리콜 발표 이후 다른 배터리를 사용한 교체 제품을 출하했다. 삼성 역시 변경된 수치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삼성과 CPSC 양측은 모두 과열과 발화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아직 이들 조사의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만약 삼성이 CPSC에 제출한 사고 보고서에서 숫자를 조작했다면, 벌금을 물게 될 수도 있지만, 관련 문제 제기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CPSC는 통상 자체 조사를 수행하기 전에 제조업체와 소비자의 신고에 의존한다. 소비자는 물론 기업 역시 안전하지 않은 제품을 CPSC의 웹사이트에 신고할 수 있다. ...

삼성 배터리 리콜 2016.10.14

"투명함만이 살 길이다" 노트 7 살리기에 대한 전문가 조언

삼성이 화요일 오전 노트 7 스마트폰의 생산, 판매, 교환을 공식적으로 중단했다. 초기 발매된 노트 7과 그 이후 교환품까지 잇따라 과열 및 발화 사고가 발생한 이후 내린 결정이다. 전문가들은 노트 7 단종에 따른 비용 손실이 상당할 것으로 전망했다. 무어 인사이트앤스트래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는 삼성이 부담해야 할 비용을 50억~75억 달러로 예상했다. 여기에 포함되지 않았지만 삼성 브랜드 가치 하락 역시 크나큰 손실이다. 크레딧 스위스(Credit Suisse)를 포함한 일각에서는 최대 1900만 대, 약 170억 달러어치의 노트 7 판매가 무산된 것으로 추산했다. 노트 7의 수명은 짧디 짧았다. 8월 19일 미국에 출시된 후 9월 2일 삼성은 전세계 250만 대의 노트 7을 리콜했고, 9월 15일에는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CPSC)가 공식 리콜 명령을 내렸다. 이후 10월 5일에는 교환품으로 보이는 노트 7이 이륙 대기 중이던 사우스웨스트 항공사의 비행기 내에서 연기를 내며 발화했다. 탑승객은 모두 대피했고 부상자는 없었다. 며칠 새 리콜된 노트 7의 발화 사건이 연달아 보도되자 미국 통신사들이 판매와 교환을 중지하기 시작했다. 결국 삼성은 화요일 오전, "소비자 안전을 위해 갤럭시 노트 7의 판매와 교환을 중지했으며 그에 따라 생산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는 간략한 성명으로 노트 7의 단종을 알렸다. 스마트폰 역사는 물론 모든 IT 기기 역사를 통틀어도 리콜 후 교환된 기기의 생산까지 중단된 사례는 지금까지 없었다. 무어헤드는 생산 중단 결정이 없었더라도 어차피 CPSC가 노트 7 교환품에 대해서도 리콜을 명령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노트 7 단종이 전례가 없는 큰 사건이고 삼성의 실적에도 심각한 타격을 입히겠지만 분석가들은 삼성과 삼성 브랜드가 노트 7 재앙을 결국 극복할 것으로 예상했다. 지금부터 삼성이 어떻게 대처하느냐가 중요하다. 무어헤드는 "소비자는 관대하다&...

삼성 배터리 노트 2016.10.13

갤럭시 노트7 발화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 “배터리 주 원인으로 볼 수 없어”

처음 판매된 제품뿐만 아니라 교체된 제품에서도 과열, 연기, 때로는 폭발 현상이 일어난 갤럭시 노트7 속 리튬 이온 배터리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많다. 핵심은 대중들은 그 원인을 아직 모른다는 것이다.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삼성이 원인을 알고도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인지, 아니면 삼성도 아직 정확히 모르는 것인지 의문을 품고 있다. 삼성은 지난 월요일 갤럭시 노트7의 판매와 교환을 모두 중단했다. 8월 19일 미국과 한국에서 동시 출시된 지 2개월 만이다. 회복을 위한 삼성의 다음 계획은 아직 불분명하다. 삼성은 여전히 폭발 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현재 다양한 이론이 나오고 있는 상태다. 생산 중단은 현명한 선택이지만, 여전히 전체 스마트폰 업계와 구매자들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아는 것 역시 중요하다. 삼성의 전문가들이 현명하다면, 가능한 한 빨리 결론을 내고 대중에게 공개할 것이다. 현재까지 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 위원회(U.S. 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이하 CPSC)나 삼성 혹은 다른 평판이 좋은 조사자들로부터 어떤 결과도 나온 것이 없다. 무어 인사이트 & 스트래티지의 애널리스트 패트릭 무어헤드는 배터리 자체보다는 배터리 내부의 화학적 성질에 영향을 주는 충전 특성을 원인으로 본다. 알고리즘이 충전 과정을 이끄는데, 때로 오류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노트7 안에 들어있는 배터리의 브랜드가 2개라는 점도 배터리 자체를 원인으로 보기엔 어려운 요소다. 원래 노트7의 발화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삼성 SDI가 제조한 배터리였다. 이 때문에 삼성은 지난 9월 CPSC가 미국에서 100만 대의 갤럭시 노트7 리콜을 요청했을 때, 삼성 SDI 배터리 대신 중국의 ATL(Amperex Technology) 배터리가 탑재된 제품으로 교환했다. 앤드류 주이스가 딸의 손에서 폭발한 교환 받은 노트7을 들고 있다. <이미지 : Andrew Zuis> 그러나...

삼성 폭발 발화 2016.10.13

삼성, 갤럭시 노트7 공식 판매 중단... “전원 끄고 환불 및 교환 받아야.. 한국 보상 절차는 아직”

삼성이 갤럭시 노트7의 판매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진행되고 있던 리콜 역시 중단된다. 삼성은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 노트7 교환품에 대해 판매와 교환을 잠정 중단하기로 했으며, 사업자, 거래선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뉴스룸에서 삼성은 현 갤럭시 노트7 고객들에게 전원을 차단하고 전체 환불 및 갤럭시 S7이나 S7 엣지로 교환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한국 쪽 뉴스룸에는 전원을 끄는 등 소비자들을 위한 안내가 빠져있다. 단, “타제품으로의 교환과 환불 등 판매 중단에 따르는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이른 시간 내에 세부 내용을 결정하겠다”라고만 발표했다. 아직 정식 보상 절차가 확정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갤럭시 노트7은 배터리 폭발 사고로 인해 리콜이 진행되고 있었다. 하지만 지난주 화요일 교체된 제품에서도 폭발사고가 생기면서, 삼성은 품질 제어를 위해 갤럭시 노트7 생산 일정을 조정한다고 발표했다. 그러다 몇 시간 뒤 전체 판매 중단을 발표했다. 미국에서는 이미 버라이즌, AT&T, 스프린트 등이 갤럭시 노트7 판매와 교환을 자체 중단한 바 있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11일 국가기술표준원이 삼성 갤럭시 노트7 사용 중지를 권고함에 따라 교환 제품을 포함, 모든 제품의 기내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다. *업데이트 : 삼성은 10월 11일 한국 뉴스룸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에서도 갤럭시 노트7 사용자를 대상으로 13일부터 제품 교환과 환불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환과 환불은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최초 구매처에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삼성 스마트폰으로 교환할 경우, 3만원 상당의 모바일 이벤트몰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리콜 판매 2016.10.11

갤럭시 노트 7 사용자 “리콜을 해도 갤럭시 노트 7 선택”

삼성전자가 갤럭시 노트 7의 배터리 결함으로 인한 리콜 사태에도 조금은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 9월 22일 미국에서 판매된 갤럭시 노트 7의 절반인 50만 대가 리콜 프로그램으로 교환됐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것은 갤럭시 노트 7 사용자의 90%가 갤럭시 노트 7을 선택했다는 삼성의 발표이다. 이 숫자는 갤럭시 노트 7 사용자 대부분이 환불이나 삼성의 다른 스마트폰으로 교체하기보다는 새로운 배터리를 장착한 노트 7을 선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미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가 발표한 공식 리콜 프로그램으로 100만 대의 갤럭시 노트 7 스마트폰이 리콜 대상이 됐다. 결함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 때문에 과열이나 폭발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이다. CPSC는 미국 내에서 배터리 과열 사례가 92건, 발화 26건, 손상 55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는데, 이 중에는 자동차와 창고의 화재도 포함되어 있다. CPSC와의 합의에 따라 삼성은 사용자가 환불을 받을 수도 있고 배터리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노트 7과 교환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삼성은 또한 노트 7을 자사의 갤럭시 S7 또는 S7 엣지와 교환할 수도 있다고 발표했다. 노트 7용 액세서리도 교환해 주며, 제품 간의 가격 차이는 환불해 준다. 삼성은 지난 20일 리콜용 갤럭시 노트 7 50만 대가 미국에 도착했으며, 통신업체와 유통점으로 출하되어 미 전역에서 교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배터리 리콜 2016.09.26

“삼성 갤럭시 노트7 폭발 사태, 애플 의식한 과한 의욕 때문 ” 블룸버그

삼성은 아이폰보다 한 수 앞선 제품을 내놓기 위한 원대한 계획이 있었다. 강력한 배터리, 둥글게 처리된 디스플레이의 양끝, 홍채 인식까지 넣고도 헤드폰 잭과 스타일러스를 위한 공간이 있는, 사양이 뛰어난 갤럭시 노트7을 만든 것이다. 그런데 모든 것이 수포가 되었다. 블룸버그는 삼성이 갤럭시 노트7 폭발 사고로 인해 전에 없는 위기에 빠질 수밖에 없게 된 여러 가지 실수에 대해 자세히 보도했다. 현재 삼성은 갤럭시 노트 7의 전면 리콜을 하고 있는데, 일관성이 없는 리콜 프로그램에 대한 비판을 받는 상태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은 애플의 아이폰 7이 크게 업그레이드될 것이라는 소문에 물속에서 피 냄새를 맡은 상어와 같았다. 3,500mAh 배터리(지난해 모델의 배터리 용량은 3,000mAh였다), 홍채 스캐너, 고화질의 디스플레이 등을 넣으며 아이폰 7보다 뛰어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출시도 서둘렀는데, 2015년 8월 3일에 공개되어 8월 13일에 출시됐던 갤럭시 노트 5보다 열흘 빨랐다. 보도에 따르면, 개발 과정에서 가장 난항을 겪은 것은 배터리 기술이다. 삼성 직원들은 기꺼이 사무실에서 잠을 자고 공급 업체들에 매우 촉박한 일정을 요구했으며, 간신히 변화를 만들어냈다. 재앙이 드러난 지금, 삼성은 장기적인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신속히 리콜하려고 한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의 임원들은 도요타 및 비슷한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한 다른 업체들의 사례를 참고했다. 이는 곧 나올 픽셀(Pixel) 폰 등 다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나 아이폰 7으로 고객들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서는 꼭 해야 하는 조치다. 삼성은 리콜을 진행하면서 리콜된 제품의 안전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갤럭시 노트 사용자들은 큰 화면과 S펜 같은 도구에 충성도를 나타내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 리콜은 이런 사용자들의 충성도를 알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테스트가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삼성 배터리 폭발 2016.09.20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 갤럭시 노트 7 정식 리콜 검토 중

미국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onsumer Product Safety Commission, CPSC)가 갤럭시 노트 7의 전원을 끄고 충전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갤럭시 노트 7 리튬 이온 배터리의 과열 및 폭발 사례가 여럿 보고된 이후 내려진 조치다. CPSC의 발표 전날에는 미국 연방항공위원회가 기내에서 갤럭시 노트 7을 켜거나 충전하거나 기내 수하물 안에 보관하지 말 것을 권고하기도 했다. 또, 오스트레일리아의 콴타스, 젯스타, 버진오스트레일리아 3개 항공사는 비행 중 갤럭시 노트 7의 충전 및 사용을 금지했다. CPSC는 갤럭시 노트 7과 관련된 사고가 정상적인 사용 및 충전 사례에서도 발생했다고 말했다. CPSC는 관할 지역 내에서의 일반 소비자 제품과 관련된 부상 및 사망 위험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는 연장정부기관이다. CPSC는 삼성이 공식적인 리콜을 발표하도록 협의 중이다. 지난주 삼성은 갤럭시 노트 7 판매를 중단하고, 9월 1일까지 전 세계적으로 일부 기기 배터리 셀에 문제가 있다고 보고된 35개 사례에 따라 자발적으로 기기 리콜을 실시했다. 지난주 금요일 삼성은 CPSC와 갤럭시 노트 7 배터리 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미국 삼성전자 사장 팀 백스터는 “갤럭시 노트 7의 전원을 끄고 제품을 교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제품 교체 계획은 CPSC와 협의에 따른 교환 프로그램 대상자를 대상으로 발표되므로 지연되고 있다. 대상자에게는 새로운 노트 7 휴대폰을 지급할 수 있을 때까지 임시로 선택한 통신사와 유통매장에서 임대폰을 지원한다. 삼성은 “사용자들은 임시로 노트 7을 반납하고 다른 기기를 받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삼성은 지난주 금요일, 다음 주까지 노트 7을 새로운 휴대폰으로 교체하기를 권장했다. 그러나 CPSC는 노트 7 자발적 리콜이 삼성 등의 휴대폰 제조업체가 사용자에게 제공하기에 적절한 조치인지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의 미국 ...

배터리 폭발 갤럭시노트7 2016.09.12

토픽브리핑 | 갤럭시 노트 7 공개 이후 한달,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다

8월 2일 갤럭시 노트(Galaxy Note) 7이 전세계에 공개된 지, 한달이 지났다. 갤럭시 노트 7은 공개 전부터 상당히 많은 루머와 이슈를 만들어 낸 삼성의 야심작으로 지금까지 출시한 삼성전자의 수많은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극찬을 받은 제품이다. "8월 2일 발표되는 갤럭시 노트 7은 어떤 모습일까?" 루머 총정리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중간크기를 의미하는 패블릿(phablet)의 대표주자로, 스마트폰 대화면 시대를 이끄는 선봉장으로 갤럭시 노트 시리즈는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삼성 스마트폰의 대표격인 갤럭시 S 시리즈보다 혁신적인 경우가 많았다. 이번 노트 7은 이름부터 논란이 많았다. 갤럭시 S 시리즈와의 혼선을 막기 위해 6세대 제품임에도 6을 건너뛰고 숫자 7을 선택했다. 사실 지난해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와 갤럭시 노트 5 출시 때 많은 혼동과 문제점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갤럭시 노트 7가 공개되자 일부 전문가는 7이 아니라 8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디스플레이에 있어서는 독보적으로 앞선 기술을 선보였다. 가장 종합적인 테스트를 실행하는 것으로 알려진 디스플레이메이트(DisplayMate)는 갤럭시 노트 7에 대해 "현재까지 나온 제품 가운데 가장 좋은 화면을 가졌다며 디스플레이 성능면에서 너무나 앞서기에 이름 자체가 부적절하다. 이번 노트 7은 실제로 앞으로 나올 갤럭시 S8과 비슷할 것이기에 노트 8이라고 불러야 한다"고 극찬했다. 갤럭시 노트 7, "디스플레이만 봐서는 이름이 잘못됐다"...디스플레이메이트 갤럭시 노트 7의 기능과 성능에 대한 극찬은 디스플레이에만 머물지 않았다. 일부 전문가들은 노트 5에서 획기적인 변화는 없다며 애써 놀라움을 감췄지만 동급 스마트폰보다 더 많은 특징과 장점을 제공하고 높은 사양과 카메라는 최상급 스마트폰임을 확인시켜주며, 압력 감지 스타일러스는 이 오래된 스마트폰 액세서리가 얼마나 유용한 지를 새삼 ...

배터리 리콜 폭발 201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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