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16

시트릭스, 리눅스재단에 젠 하이퍼바이저 기증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시트릭스가 좀 더 다양한 계층의 기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자사의 오픈소스 젠 하이퍼바이저를 리눅스재단에 기증했다. 시트릭스는 4월 15일 리눅스재단의 콜래버레이션 서밋에서 이 같은 기증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리눅스재단은 향후 젠의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보수를 지원하게 된다. 젠은 이제 리눅스재단의 협업 프로젝트의 하나가 되며, 새로이 ‘젠 프로젝트(Xen Project)’란 이름으로 인프라와 지침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시트릭스는 소스 코드를 리눅스재단에 기증함으로써 향후 젠 개발에 더 폭넓고 다양한 계층의 기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아마존 웹 서비스, AMD, CA, 시스코, 구글, 인텔, 오라클, 삼성, 버라이즌 등이 젠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젠 하이퍼바이저를 보다 업체 중립적인 환경으로 만들려는 시트릭스의 이번 결정은 자사의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였던 클라우드스택을 아파치재단에 기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시트릭스는 클라우드스택을 아파치재단에 기증함으로써 자사 엔지니어를 넘어 기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젠은 널리 사용되는 x86 서버 기반의 하이퍼바이저 중 하나로,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현재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젠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 코드가 발표된지 10년이 지났으며, 현재 GNU GPL2 라이선스가 적용되고 있다. 시트릭스는 지난 2007년 젠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젠 소스코드도 함께 확보했다.  editor@itworld.co.kr


2013.04.16

시트릭스, 리눅스재단에 젠 하이퍼바이저 기증

Joab Jackson | IDG News Service
시트릭스가 좀 더 다양한 계층의 기여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자사의 오픈소스 젠 하이퍼바이저를 리눅스재단에 기증했다. 시트릭스는 4월 15일 리눅스재단의 콜래버레이션 서밋에서 이 같은 기증 사실을 발표했다. 
 
이로써 리눅스재단은 향후 젠의 지속적인 개발과 유지보수를 지원하게 된다. 젠은 이제 리눅스재단의 협업 프로젝트의 하나가 되며, 새로이 ‘젠 프로젝트(Xen Project)’란 이름으로 인프라와 지침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시트릭스는 소스 코드를 리눅스재단에 기증함으로써 향후 젠 개발에 더 폭넓고 다양한 계층의 기여자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아마존 웹 서비스, AMD, CA, 시스코, 구글, 인텔, 오라클, 삼성, 버라이즌 등이 젠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젠 하이퍼바이저를 보다 업체 중립적인 환경으로 만들려는 시트릭스의 이번 결정은 자사의 또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였던 클라우드스택을 아파치재단에 기증한 것과 유사한 것으로, 시트릭스는 클라우드스택을 아파치재단에 기증함으로써 자사 엔지니어를 넘어 기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했다.
 
젠은 널리 사용되는 x86 서버 기반의 하이퍼바이저 중 하나로, 리눅스재단에 따르면 현재 1000만 명 이상의 사용자가 젠을 사용하고 있다. 처음 코드가 발표된지 10년이 지났으며, 현재 GNU GPL2 라이선스가 적용되고 있다. 시트릭스는 지난 2007년 젠시스템즈를 인수하면서 젠 소스코드도 함께 확보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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