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9

EU, “휴대용 음악 재생기에 청력손상 경고문구 삽입”

Paul Meller | IDG News Service

유럽 위원회가 모든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제조업체에게 약 80dB의 고정 음량 설정을 추가하고 2년 안에 새로이 출시되는 모든 기기에 청력손상 경고문구를 넣을 것을 명령했다.

 

EC는 또한, 표준화 기관에 현재 휴대용 기기의 최대음량인 100dB은 유지하면서,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술안전표준에 80dB의 고정 설정을 포함하도록 변경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EU 소비자문제 담당 집행위원인 메글레나 쿠네바는 유럽 음악 플레이어 사용자 중 10%(2,500만 명 이상)가 비행기 이륙시 소음과 같은 120dB로 하루 한 시간 이상 음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청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음악을 듣는 경우에 평균 음량이 80dB이어야 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주장이다. 80dB은 거리소음과 비슷한 정도.

 

쿠네바는 “시끄러운 도로나 대중교통에서 MP3 플레이어의 음량을 최대로 올리는 것은 매우 쉬운데, 특히 젊은 사람들은 이런 행동이 건강을 헤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쿠네바는 음량 고정 값을 설정하는 새로운 표준은 사용자가 음량을 높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경고문구는 위험을 감지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P3 플레이어 업계는 이 같은 움직임을 지지하지만, 표준화 기관이 사용자의 희망과안전을 고려하여 고정 음량을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역단체인 디지털 유럽(Digital Europe)의 브리짓 코스그레이브 사무총장은 음악재생기는 청력손실 원인의 하나일 뿐이지만, 업계는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EU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네바는 표준을 지키지 않는 회사의 크기나 명성에 상관없이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paul_meller@idg.com

 



2009.09.29

EU, “휴대용 음악 재생기에 청력손상 경고문구 삽입”

Paul Meller | IDG News Service

유럽 위원회가 모든 휴대용 음악 플레이어 제조업체에게 약 80dB의 고정 음량 설정을 추가하고 2년 안에 새로이 출시되는 모든 기기에 청력손상 경고문구를 넣을 것을 명령했다.

 

EC는 또한, 표준화 기관에 현재 휴대용 기기의 최대음량인 100dB은 유지하면서, 모바일 디바이스의 기술안전표준에 80dB의 고정 설정을 포함하도록 변경하도록 요청하고 있다.

 

EU 소비자문제 담당 집행위원인 메글레나 쿠네바는 유럽 음악 플레이어 사용자 중 10%(2,500만 명 이상)가 비행기 이륙시 소음과 같은 120dB로 하루 한 시간 이상 음악을 듣고 있다고 말했다.

 

청력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는 일주일에 40시간 이상 음악을 듣는 경우에 평균 음량이 80dB이어야 한다는 것이 위원회의 주장이다. 80dB은 거리소음과 비슷한 정도.

 

쿠네바는 “시끄러운 도로나 대중교통에서 MP3 플레이어의 음량을 최대로 올리는 것은 매우 쉬운데, 특히 젊은 사람들은 이런 행동이 건강을 헤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쿠네바는 음량 고정 값을 설정하는 새로운 표준은 사용자가 음량을 높이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분명한 경고문구는 위험을 감지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MP3 플레이어 업계는 이 같은 움직임을 지지하지만, 표준화 기관이 사용자의 희망과안전을 고려하여 고정 음량을 설정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무역단체인 디지털 유럽(Digital Europe)의 브리짓 코스그레이브 사무총장은 음악재생기는 청력손실 원인의 하나일 뿐이지만, 업계는 소비자들의 이익을 위해서 EU와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쿠네바는 표준을 지키지 않는 회사의 크기나 명성에 상관없이 강력한 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paul_meller@idg.com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