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1

어디서나 음악을 옮길 수 있는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5선

Ian Paul | PCWorld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음악 동기화하는 걸 깜박 잊어버리면, 음악 저장과 관리는 정말 괴로워진다. 하지만 여기에서 간략히 소개하는 다섯 가지 서비스들을 이용하면 거의 어디에서나 음악에 접근할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을 비롯한 주요 기술 기업들은 소장 음악들을 온라인 상에 저장하고 스트리밍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소규모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앞다퉈 관계를 맺고 있다. 사용자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가운데 어디에서도 노래를 들었으면 하는 특정 수요에 맞는 온라인 서비스들을 상당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휴대폰 단말기들과 태블릿들은 16기가 혹은 그 이하로 저장공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자신이 보유한 음악에 접근한다는 개념은 모바일 기기들에서 특히 이상적이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온라인 상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집에 있는 하드 드라이브에서뿐 아니라 더 많은 장소들에서 노래에 접근할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음악을 '클라우드에 넣을' 준비가 됐다면, 다음에서 소개할 다섯 가지 서비스들을 한번 살펴보자.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PC, 모바일 기기들, 그리고 심지어는 텔레비전의 셋톱 박스에도 음악을 동기화, 스트리밍,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어떤 서비스들은 음악을 업로드해야 하는 반면, 나머지 서비스들은 업로드할 필요 없이 온라인 카탈로그와 파일을 맞춰주기도 한다. 
 
한편 전체 소장 CD들을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저장공간으로 보내면 그곳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이 사용자를 대신해 전체 CD를 디지털화 해주는 독창적인 서비스도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플레이어 
비용 : 5GB(약 1000곡 정도) 무료 저장 공간 제공, 20GB에서 1000GB 추가 저장 공간 이용은 연간 20달러에서 1000달러의 비용 소요
 
지원 : 주요 앱 브라우저들 대부분. 안드로이드 마켓과 안드로이드용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아마존 MP3, 안드로이드용 클라우드 플레이어, 클라우드 플레이어 웹사이트를 통한 iOS
 
장점 : 최대 1,000곡까지는 무료 저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 MP3 스토어와 통합되어 있다. 클라우드 드라이브에는 음악뿐 아니라 다른 파일들도 업로드 할 수 있다. 구매한 MP3 곡들을 자동으로 기기에 다운로드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단점 : 업로드가 필요하다. iOS용 네이티브 앱이 없다. 블랙베리, 웹OS, 윈도우 폰 7 등과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에 대한 지원이 제한적이다.
 
클라우드 기반 음악 재생이라는 아마존의 접근은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그것들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레이어라는 두 가지 요소를 필요로 한다. 
 
구글 뮤직 베타(Google Music Beta)와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플레이어 역시 가지고 있는 모든 음악 파일들을 아마존 서버에 업로드해야 한다. 파일 업로드는 브라우저를 이용해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 할 수도 있고, 혹은 클라우드 플레이어를 통해 업로드 유틸리티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PC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클라우드로 음악을 옮기고 있다 하더라도 PC에 복사본을 남겨두고 싶다면 클라우드 플레이어의 설정을 변경해 MP3 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음악들을 자동적으로 컴퓨터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매곡 자동 다운로드는 사용하고 있는 PC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설정되며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설정은 아니다. 아마존은 최대 8개 기기에서 클라우드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클라우드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기기는 아이패드밖에 없지만 아마존이 막 던져주는 경고들을 클릭하다 보면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뮤직 베타
비용 : 현재로써는 무료지만, 향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수도 있다.
 
지원 : 윈도우 XP 혹은 상위 버전, 맥 OS X 10.5 혹은 상위 버전, 리눅스(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오픈수세, 안드로이드 2.2 혹은 상위버전, iOS 4.0 혹은 상위버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지만 RIM 블랙배리나 윈도우 폰 7 단말기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장점 : 무료로 2만 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매그니파이어에서 무료로 음악을 추가할 수 있다. 음반을 사지 않고도 안드로이드 기기들에서 오프라인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단점 : 음악 파일을 업로드해야 한다. iOS에는 오프라인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 구글이 향후 얼마만큼의 요금을 부과할지 아직 분명치 않다.
 
음악을 무료로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저장할 수 있고,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유혹을 뿌리치긴 어렵겠지만, 구글은 뮤직 베타가 임시적으로만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언젠가는 요금을 부과하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겨우 몇 달 지나서 구글이 너무 높은 서비스 요금을 요구할 경우 모든 음악들을 업로드하기가 곤란해질 수 있다.

구글 서버로 음악을 옮기려면 뮤직 매니저라는 데스크톱 앱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이 앱은 작업 표시줄에 자리를 차지하고 음악을 업로드하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뮤직 매니저는 기본 설정상 최대한 많은 대역폭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소비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업로드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
 


2011.11.11

어디서나 음악을 옮길 수 있는 클라우드 음악 서비스 5선

Ian Paul | PCWorld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음악 동기화하는 걸 깜박 잊어버리면, 음악 저장과 관리는 정말 괴로워진다. 하지만 여기에서 간략히 소개하는 다섯 가지 서비스들을 이용하면 거의 어디에서나 음악에 접근할 수 있다.
 
아마존, 애플, 구글을 비롯한 주요 기술 기업들은 소장 음악들을 온라인 상에 저장하고 스트리밍할 수 있게 지원하는 소규모 서비스 제공업체들과 앞다퉈 관계를 맺고 있다. 사용자는 PC, 태블릿, 스마트폰 가운데 어디에서도 노래를 들었으면 하는 특정 수요에 맞는 온라인 서비스들을 상당수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많은 휴대폰 단말기들과 태블릿들은 16기가 혹은 그 이하로 저장공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온라인상에서 자신이 보유한 음악에 접근한다는 개념은 모바일 기기들에서 특히 이상적이다. 
그리고 와이파이가 점점 더 널리 퍼지고 있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온라인 상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면 집에 있는 하드 드라이브에서뿐 아니라 더 많은 장소들에서 노래에 접근할 수 있다.
 
지금 자신의 음악을 '클라우드에 넣을' 준비가 됐다면, 다음에서 소개할 다섯 가지 서비스들을 한번 살펴보자.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PC, 모바일 기기들, 그리고 심지어는 텔레비전의 셋톱 박스에도 음악을 동기화, 스트리밍, 다운로드 할 수 있다. 어떤 서비스들은 음악을 업로드해야 하는 반면, 나머지 서비스들은 업로드할 필요 없이 온라인 카탈로그와 파일을 맞춰주기도 한다. 
 
한편 전체 소장 CD들을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저장공간으로 보내면 그곳에서 누군가 다른 사람이 사용자를 대신해 전체 CD를 디지털화 해주는 독창적인 서비스도 있다. 
 
아마존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플레이어 
비용 : 5GB(약 1000곡 정도) 무료 저장 공간 제공, 20GB에서 1000GB 추가 저장 공간 이용은 연간 20달러에서 1000달러의 비용 소요
 
지원 : 주요 앱 브라우저들 대부분. 안드로이드 마켓과 안드로이드용 아마존 앱스토어에서 판매하는 아마존 MP3, 안드로이드용 클라우드 플레이어, 클라우드 플레이어 웹사이트를 통한 iOS
 
장점 : 최대 1,000곡까지는 무료 저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 아마존 MP3 스토어와 통합되어 있다. 클라우드 드라이브에는 음악뿐 아니라 다른 파일들도 업로드 할 수 있다. 구매한 MP3 곡들을 자동으로 기기에 다운로드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단점 : 업로드가 필요하다. iOS용 네이티브 앱이 없다. 블랙베리, 웹OS, 윈도우 폰 7 등과 같은 다른 모바일 기기에 대한 지원이 제한적이다.
 
클라우드 기반 음악 재생이라는 아마존의 접근은 파일들을 저장할 수 있는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그것들을 스트리밍할 수 있는 클라우드 플레이어라는 두 가지 요소를 필요로 한다. 
 
구글 뮤직 베타(Google Music Beta)와 마찬가지로 아마존의 클라우드 드라이브와 클라우드 플레이어 역시 가지고 있는 모든 음악 파일들을 아마존 서버에 업로드해야 한다. 파일 업로드는 브라우저를 이용해 클라우드 드라이브를 통해 할 수도 있고, 혹은 클라우드 플레이어를 통해 업로드 유틸리티를 다운로드할 수도 있다(PC에서만 가능하다). 
 
한편 클라우드로 음악을 옮기고 있다 하더라도 PC에 복사본을 남겨두고 싶다면 클라우드 플레이어의 설정을 변경해 MP3 스토어에서 구매한 모든 음악들을 자동적으로 컴퓨터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구매곡 자동 다운로드는 사용하고 있는 PC마다 고유한 방식으로 설정되며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설정은 아니다. 아마존은 최대 8개 기기에서 클라우드 플레이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공식적으로 클라우드 플레이어가 지원하는 기기는 아이패드밖에 없지만 아마존이 막 던져주는 경고들을 클릭하다 보면 아이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구글 뮤직 베타
비용 : 현재로써는 무료지만, 향후 유료 서비스로 전환할 수도 있다.
 
지원 : 윈도우 XP 혹은 상위 버전, 맥 OS X 10.5 혹은 상위 버전, 리눅스(데비안, 우분투, 페도라, 오픈수세, 안드로이드 2.2 혹은 상위버전, iOS 4.0 혹은 상위버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는 않지만 RIM 블랙배리나 윈도우 폰 7 단말기에서도 작동할 수 있다.
 
장점 : 무료로 2만 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매그니파이어에서 무료로 음악을 추가할 수 있다. 음반을 사지 않고도 안드로이드 기기들에서 오프라인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단점 : 음악 파일을 업로드해야 한다. iOS에는 오프라인 옵션이 적용되지 않는다. 구글이 향후 얼마만큼의 요금을 부과할지 아직 분명치 않다.
 
음악을 무료로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저장할 수 있고, 스트리밍할 수 있다는 유혹을 뿌리치긴 어렵겠지만, 구글은 뮤직 베타가 임시적으로만 무료로 운영된다고 밝힌 바 있다. 
 
언젠가는 요금을 부과하겠다는 뜻이다. 따라서 겨우 몇 달 지나서 구글이 너무 높은 서비스 요금을 요구할 경우 모든 음악들을 업로드하기가 곤란해질 수 있다.

구글 서버로 음악을 옮기려면 뮤직 매니저라는 데스크톱 앱을 다운받아야 하는데, 이 앱은 작업 표시줄에 자리를 차지하고 음악을 업로드하는 것 말고는 하는 일이 아무 것도 없다. 뮤직 매니저는 기본 설정상 최대한 많은 대역폭을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소비하고 있다고 생각되면 업로드 속도를 조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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