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05

"IoT로 건강 챙기기"…이마에 대는 와이파이 체온계, CES에서 선보여

Caitlin McGarry | TechHive
와이파이 저울, 스타일리쉬한 피트니스 트래커로 알려진 위딩스가 배터리로 작동하는 와이파이 체온계 ‘써모(Thermo)’를 출시했다.

써모는 이마 양 옆에 위치한 측두동맥에서 체온을 재는 원리로 기존 방식보다 더 위생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마 근처에 체온계를 대면 써모에 내장된 16개 적외선 센서가 2초 만에 측두동맥의 4,000개 별도 지점을 측정해 가장 정확한 체온을 찾는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사용자는 진동을 통해 측정이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체온 측정 결과가 색상으로 표시돼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알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정상 범위인 녹색에서부터 시작해 정도에 따라 주황색, 빨간색 등의 단계가 표시된다. 위딩스는 잠든 아이들을 깨우지 않고 불이 꺼진 상태에서 체온을 재기에 적합하다는 활용 예를 제시했다.

써모는 iOS나 안드로이드에 전용 앱을 지원하고,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로 앱과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더 저렴하면서도 여전히 구강 내 체온을 재는 기존 와이파이 체온계와 차별화된다. 이마 근처에서 체온을 재는 제품들도 앱 동기화 기능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써모 앱은 체온을 잴 시간을 알람을 통해 알려주며, 체온 기록 및 추가 메모 기능이 있어 의사와 상담할 때도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위딩스의 써모는 이번 주 개최될 CES 에서 발표되며, 1분기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 내 FDA 승인은 완료된 상태다. editor@itworld.co.kr 


2016.01.05

"IoT로 건강 챙기기"…이마에 대는 와이파이 체온계, CES에서 선보여

Caitlin McGarry | TechHive
와이파이 저울, 스타일리쉬한 피트니스 트래커로 알려진 위딩스가 배터리로 작동하는 와이파이 체온계 ‘써모(Thermo)’를 출시했다.

써모는 이마 양 옆에 위치한 측두동맥에서 체온을 재는 원리로 기존 방식보다 더 위생적으로 가족 구성원이 모두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마 근처에 체온계를 대면 써모에 내장된 16개 적외선 센서가 2초 만에 측두동맥의 4,000개 별도 지점을 측정해 가장 정확한 체온을 찾는 알고리즘이 작동한다. 사용자는 진동을 통해 측정이 완료되었음을 알 수 있다.


체온 측정 결과가 색상으로 표시돼 사용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알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정상 범위인 녹색에서부터 시작해 정도에 따라 주황색, 빨간색 등의 단계가 표시된다. 위딩스는 잠든 아이들을 깨우지 않고 불이 꺼진 상태에서 체온을 재기에 적합하다는 활용 예를 제시했다.

써모는 iOS나 안드로이드에 전용 앱을 지원하고, 와이파이 및 블루투스로 앱과 자동으로 동기화되어, 더 저렴하면서도 여전히 구강 내 체온을 재는 기존 와이파이 체온계와 차별화된다. 이마 근처에서 체온을 재는 제품들도 앱 동기화 기능은 제공하지 않기 때문이다. 스마트폰의 써모 앱은 체온을 잴 시간을 알람을 통해 알려주며, 체온 기록 및 추가 메모 기능이 있어 의사와 상담할 때도 좋은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위딩스의 써모는 이번 주 개최될 CES 에서 발표되며, 1분기에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 미국 내 FDA 승인은 완료된 상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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