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크라우드플라워, 기업용 크라우드소싱 서비스 발표

Matt Hamblen | Computerworld
크라우드플라워(CrowdFlower)가 대기업 시장을 겨냥해 체계적 클라우드-지원형 서비스 개념을 선보였다. 방대한 e커머스 작업 및 사실 확인, 여타 관련 작업 등에서 인력을 고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크라우드플라워는 자사의 크라우드소싱 서비스에 대해 특허 받은 크라우드엔진(CrowdEngine)과 함께 전셰게 150만 명의 네티즌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사가 업무를 의뢰하면 엔진과 크라우드 근로자를 활용해 사안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고객사에게 넘겨주는 구조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몰, 마케터, 여타 사업 운영자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이베이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기업을 초기 구매자로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우드플라워에 따르면 이베이는 크라우드플라워의 서비스를 활용해 이베이에 게재된 제품 정보가 정확한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자체 인력을 활용할 때보다 70% 이상 경비를 절감한 한편 소요 시간도 1/5로 단축시켰다.
 
크라우드플라워의 프로덕트 마케팅 부문 부사장 리안 페리어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도입해 이를 외주 작업에 접목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세계 전역에 위치한 네티즌 근로자에 대해 '컨트리뷰터'라고 부르고 있다. 컨트리뷰터는 50여개의 채널 파트너사가 온라인 서베이 및 소셜 게이밍,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을 통해 모집된다.
 
컨트리뷰터는 5분에서 2시간에 이르는 업무량을 수행하고 채널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사이버 머니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채널 파트너사의 하나인 엠비 모바일(Embee Mobile)은 크라우드 근로자들에게 무료 휴대통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갬비트(Gambit)는 가상 화폐를 보상수단으로 제공한다.
 
페리어는 이어 크라우드플라워 차원에서 크라우드 워커의 작업을 검수하는 과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크라우드 근로자별 성과를 측정하는 한편, 최대 90%의 추가 보상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크라우드플라워가 이러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소량의 업무를 다수의 근로자에게 배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고정적으로 장시간 근무할 수 없는 전업주부 등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아울러 SNS 분석과 같은 업무의 경우 자동화된 시스템이 할 수 없는 업무를 크라우드 근로자들이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떤 네티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트윗을 날렸는지, 선의의 트윗인지 악성 트윗인지 등을 구별해 보고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회사에 따르면 크라우드플라워 전체의 작업량은 매일 100만 건에 달하며, 연간 매출액은 500~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내년에는 흑자가 예상된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설립돼 현재 65명의 정규직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ciokr@idg.co.kr


2011.09.21

크라우드플라워, 기업용 크라우드소싱 서비스 발표

Matt Hamblen | Computerworld
크라우드플라워(CrowdFlower)가 대기업 시장을 겨냥해 체계적 클라우드-지원형 서비스 개념을 선보였다. 방대한 e커머스 작업 및 사실 확인, 여타 관련 작업 등에서 인력을 고용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저렴하다는 강점을 내세우고 있다.
 
크라우드플라워는 자사의 크라우드소싱 서비스에 대해 특허 받은 크라우드엔진(CrowdEngine)과 함께 전셰게 150만 명의 네티즌 근로자를 활용하고 있다. 고객사가 업무를 의뢰하면 엔진과 크라우드 근로자를 활용해 사안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고객사에게 넘겨주는 구조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몰, 마케터, 여타 사업 운영자들이 이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이미 이베이와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대기업을 초기 구매자로 확보하고 있다고 전했다.
 
크라우드플라워에 따르면 이베이는 크라우드플라워의 서비스를 활용해 이베이에 게재된 제품 정보가 정확한지를 확인하고 있으며, 자체 인력을 활용할 때보다 70% 이상 경비를 절감한 한편 소요 시간도 1/5로 단축시켰다.
 
크라우드플라워의 프로덕트 마케팅 부문 부사장 리안 페리어는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을 도입해 이를 외주 작업에 접목시켰다"라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세계 전역에 위치한 네티즌 근로자에 대해 '컨트리뷰터'라고 부르고 있다. 컨트리뷰터는 50여개의 채널 파트너사가 온라인 서베이 및 소셜 게이밍,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등을 통해 모집된다.
 
컨트리뷰터는 5분에서 2시간에 이르는 업무량을 수행하고 채널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사이버 머니 등의 보상을 받게 된다.
 
예를 들어 채널 파트너사의 하나인 엠비 모바일(Embee Mobile)은 크라우드 근로자들에게 무료 휴대통 통화 시간을 제공한다. 갬비트(Gambit)는 가상 화폐를 보상수단으로 제공한다.
 
페리어는 이어 크라우드플라워 차원에서 크라우드 워커의 작업을 검수하는 과정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크라우드 근로자별 성과를 측정하는 한편, 최대 90%의 추가 보상을 제공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크라우드플라워가 이러한 서비스를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 "소량의 업무를 다수의 근로자에게 배분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고정적으로 장시간 근무할 수 없는 전업주부 등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아울러 SNS 분석과 같은 업무의 경우 자동화된 시스템이 할 수 없는 업무를 크라우드 근로자들이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어떤 네티즌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트윗을 날렸는지, 선의의 트윗인지 악성 트윗인지 등을 구별해 보고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회사에 따르면 크라우드플라워 전체의 작업량은 매일 100만 건에 달하며, 연간 매출액은 500~1,0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관측된다. 또 내년에는 흑자가 예상된다. 이 회사는 지난 2008년 설립돼 현재 65명의 정규직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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