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1

IT 부서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지원하는 간단한 방법

Galen M. Gruman | InfoWorld
최근 몇 개월 동안 이리저리 다니면서 IT 관리자들에게서 노래의 후렴구처럼 반복해서 듣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익스체인지나 모바일 기기 관리 도구를 사용해서 기기를 보호할 수는 있지만, 정말 걱정되는 부분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인해 가중될 지원 부담”이라는 말이다. 필자는 직원들이 iOS 기기를 회사로 가져오더라도 유의미할 정도의 지원 부담 증가는 없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하고 싶다.
 
먼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필자가 여기서 설명하는 iOS 기기(아이패드, 아이폰 등) 지원 원칙의 일부는 안드로이드에도 적용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제조업체마다 OS가 조금씩 다르고, 합법적 앱을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다르다. 
 
또한 iOS와 달리 안드로이드 2.x와 3.x는 PEAP 보안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보안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다는 직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게 된다. 장치 내 암호화, 복잡한 암호를 비롯한 다수의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 정책을 지원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2.x 스마트폰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도 도와줄 것이 없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iOS 기기가 주요 모바일 플랫폼 중 지원 부담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IT 부서에서 선호하는 기기인 RIM 블랙베리는 iOS보다 지원하기가 더 어렵지만, 어차피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므로 IT 모바일 지원 부담도 낮아질 것이다.

사실 IT 모바일 지원 부담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블랙베리를 아이폰으로 적극 교체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가장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기본적인 기업 보안 및 관리 기능이 없어 비즈니스 용도로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지원할 필요도 없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비즈니스 중심 안드로이드는 예외)
 
이러한 연구 결과가 나온 이유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iOS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사용자 입장에서 더 쉽고, 따라서 도움을 요청할 일도 적기 때문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와 애버딘 리서치의 보고서를 보면 자신이 소유한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누가 비용을 지불하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 또한 기기가 개인 소유인 경우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더라도 사용자는 분실 또는 파손하지 않도록 각별히 더 주의를 기울인다. 이러한 특성은 모두 iOS 기기의 지원 부담이 낮은 이유를 설명해준다.
 
그러나 언젠가는 IT 부서에서 iOS 기기를 직접 다루어야 할 때가 온다. 그런 경우에 다음과 같이 작업을 최소화하면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보안 정책과 인증서를 사용하라
iOS는 최신 모바일 OS 중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EAS) 정책을 가장 많이 지원한다. iOS보다 더 많은 정책을 지원하는 OS는 오래 전에 단종되었지만 아직 정부 기관과 일부 기업에서 사용되는 윈도우 모바일이 유일하다. 누구든 익스체인지 또는 회사 지메일에서 이메일에 접근을 시도하면(EAS가 활성화된 경우), 이메일 서버는 즉시 정책의 유효성을 검사하고 사용자에게 정책 준수를 강제한다. iOS는 표준 EAS 정책을 사용하므로 사용자가 iOS를 사용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특별히 설정할 부분은 거의 없다. 데스크톱 액세스에 적용하는 정책 집합과 똑같을 수도 있다.
 
IBM의 로터스 노츠와 도미노를 사용한다면, iOS 기기에 정책을 적용할 수 없고(버전 8.5.2 이상의 노츠 서버 사용) 로터스 클라이온트에만 가능하다. 이는 애플이 아니라 IBM이 걸어둔 제한이다. 그룹와이즈 이메일 서버 역시 EAS 지원을 추가하기 위해 데이터 모빌리티 팩을 설치한 경우와 같은 이유로 정책 적용이 안된다. 이 두 가지 이메일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정책을 통해 여러 모바일 OS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 관리(MDM) 도구를 배치해야 한다.
 
iOS는 PEAP 보안 와이파이 접속, VPN 접속과 같은 인증서도 지원한다. 이것 역시 어떤 기기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해야 한다.
 


2011.10.21

IT 부서에서 아이패드와 아이폰을 지원하는 간단한 방법

Galen M. Gruman | InfoWorld
최근 몇 개월 동안 이리저리 다니면서 IT 관리자들에게서 노래의 후렴구처럼 반복해서 듣는 이야기가 있다. “물론 익스체인지나 모바일 기기 관리 도구를 사용해서 기기를 보호할 수는 있지만, 정말 걱정되는 부분은 아이패드와 아이폰으로 인해 가중될 지원 부담”이라는 말이다. 필자는 직원들이 iOS 기기를 회사로 가져오더라도 유의미할 정도의 지원 부담 증가는 없다는 소식을 기쁜 마음으로 전하고 싶다.
 
먼저 짚고 넘어갈 점이 있다. 필자가 여기서 설명하는 iOS 기기(아이패드, 아이폰 등) 지원 원칙의 일부는 안드로이드에도 적용되지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제조업체마다 OS가 조금씩 다르고, 합법적 앱을 판단하는 기준이 모호하기 때문에 이야기가 좀 다르다. 
 
또한 iOS와 달리 안드로이드 2.x와 3.x는 PEAP 보안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보안 무선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없다는 직원들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게 된다. 장치 내 암호화, 복잡한 암호를 비롯한 다수의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 정책을 지원하지 않는 안드로이드 2.x 스마트폰 사용자도 마찬가지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도 도와줄 것이 없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iOS 기기가 주요 모바일 플랫폼 중 지원 부담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IT 부서에서 선호하는 기기인 RIM 블랙베리는 iOS보다 지원하기가 더 어렵지만, 어차피 비즈니스 환경에서 사용이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므로 IT 모바일 지원 부담도 낮아질 것이다.

사실 IT 모바일 지원 부담을 줄이는 가장 빠른 방법은 블랙베리를 아이폰으로 적극 교체하는 것이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가장 많은 지원이 필요하지만 현재 기본적인 기업 보안 및 관리 기능이 없어 비즈니스 용도로 허용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따라서 지원할 필요도 없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비즈니스 중심 안드로이드는 예외)
 
이러한 연구 결과가 나온 이유는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 iOS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사용자 입장에서 더 쉽고, 따라서 도움을 요청할 일도 적기 때문이다. 포레스터 리서치와 애버딘 리서치의 보고서를 보면 자신이 소유한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누가 비용을 지불하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향이 더 강하다. 또한 기기가 개인 소유인 경우 비즈니스 용도로 사용하더라도 사용자는 분실 또는 파손하지 않도록 각별히 더 주의를 기울인다. 이러한 특성은 모두 iOS 기기의 지원 부담이 낮은 이유를 설명해준다.
 
그러나 언젠가는 IT 부서에서 iOS 기기를 직접 다루어야 할 때가 온다. 그런 경우에 다음과 같이 작업을 최소화하면서 사용자의 요구를 충족하는 방법을 활용해 보자.
 
보안 정책과 인증서를 사용하라
iOS는 최신 모바일 OS 중 익스체인지 액티브싱크(EAS) 정책을 가장 많이 지원한다. iOS보다 더 많은 정책을 지원하는 OS는 오래 전에 단종되었지만 아직 정부 기관과 일부 기업에서 사용되는 윈도우 모바일이 유일하다. 누구든 익스체인지 또는 회사 지메일에서 이메일에 접근을 시도하면(EAS가 활성화된 경우), 이메일 서버는 즉시 정책의 유효성을 검사하고 사용자에게 정책 준수를 강제한다. iOS는 표준 EAS 정책을 사용하므로 사용자가 iOS를 사용하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특별히 설정할 부분은 거의 없다. 데스크톱 액세스에 적용하는 정책 집합과 똑같을 수도 있다.
 
IBM의 로터스 노츠와 도미노를 사용한다면, iOS 기기에 정책을 적용할 수 없고(버전 8.5.2 이상의 노츠 서버 사용) 로터스 클라이온트에만 가능하다. 이는 애플이 아니라 IBM이 걸어둔 제한이다. 그룹와이즈 이메일 서버 역시 EAS 지원을 추가하기 위해 데이터 모빌리티 팩을 설치한 경우와 같은 이유로 정책 적용이 안된다. 이 두 가지 이메일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정책을 통해 여러 모바일 OS를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 관리(MDM) 도구를 배치해야 한다.
 
iOS는 PEAP 보안 와이파이 접속, VPN 접속과 같은 인증서도 지원한다. 이것 역시 어떤 기기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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