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1

“IT의 소비자화”… 가중되는 기업 IT 관리자의 부담

Shane O'Neill | CIO
“IT의 소비자화”는 과잉 사용되고 있는 단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그것이 일시적인 유행은 아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개인 기기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과 같은 개인 기기의 사용은 근로자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한편 여러 IT 부서를 구속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기업 이메일 혹은 CRM에 접속하기 위해 모든 영업 인력이 개인용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그 뒤에서 IT 관리자들은 개인 기기를 관리하고 기업 데이터와 지적 재산을 보호하며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기 위해 녹초가 되어 간다.
 
델 KACE의 의뢰로 디멘저널 리서치(Dimensional Research)가 750명의 일선 IT 전문가, 관리자, 임원을 대상으로 수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많은 “IT의 소비자화” 전략은 계획적인 것이 아니어서 보안의 위험과 명확하지 않은 데이터 관리 정책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 결과는 “IT의 소비자화”라는 단어가 단지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혹에 종지부를 찍었다. 750명의 응답자 중 87 %가 자사 직원들이 이메일과 일정수립에서부터 CRM과 ERP에 이르기까지 직무 관련 목적으로 개인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응답자 중 80%는 직원들이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69%는 직원들이 회사로 개인 PC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디멘저널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상당히 큰 비율이고, 이와 관련하여 IT 부서들은 중압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회사에 더 많은 기기가 있으면 있을수록 관리해야 할 운영체제의 수와 접속할 수 있는 기업 네트워크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직무를 위해 사용 중인 모든 개인 기기 중 애플의 아이폰이 가장 사용 빈도가 높았고 (72%) 그 뒤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63%), 윈도우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63%) 아이패드 태블릿(60%) 그리고 블랙베리 스마트폰(52%)이 이었다.
 
직원이 회사로 가져온 개인 PC에서 사용되는 운영체제의 비율은 윈도우(63%), 맥 OS X(37%) 그리고 리눅스(14%)의 순이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IT의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조사 응답자 중 59%는 직원들이 회사로 가져온 기기로 인해 IT 팀이 더 많은 운영 체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흥미로운 사항으로는 응답자 중 60%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애플 맥 OS X 운영 체제에 대한 지원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고 대답한 것이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애플의 전체 생태계를 견인하는 요인(애플의 전체적인 전략의 주요 부분임이 틀림 없다)이 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사 결과 비록 IT의 소비자화는 근로자들에게는 이로울 지 몰라도 그로 인해 대부분의 IT 부서들은 중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82%)의 응답자들은 직무 목적으로 개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가장 우려하고 있는 사항으로는 잠재적인 네트워크 보안 침해(62%), 고객 기업 데이터 손실(50%), 지적 재산권의 잠재적인 도난 가능성(48%),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요구 조건 준수의 어려움(43%)였다.
  
개인 기기와 가전의 제품 목록 유지와 관련하여,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충분히 잘 이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느끼고 있다. 이것과 관련한 질문에서 64%의 응답자들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비-회사 소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응답자들(88%)는 직무용으로 사용되는 개인 기기에 대한 공식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69%는 개인 기기 사용과 관련한 어떠한 종류의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2%는 정책이 있던지 없던지 간에 직원들의 개인 기기 지원을 위해 필요한 툴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IT 소비자화로 인해 기업의 IT 부서들은 회사에서 개인 기기를 지원해줘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런 IT의 소비자화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멘저널 리서치의 선임 연구 애널리스트이자 본 보고서를 작성한 다이안 해그런드는 “IT의 소비자화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그것은 기업들, 특히 SMB 시장의 기업들에서 현재 기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그러므로 기업들이 이러한 기기들과 관련한 정책과 표준을 수립하고 기업 데이터와 지적 재산의 보호를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1.09.21

“IT의 소비자화”… 가중되는 기업 IT 관리자의 부담

Shane O'Neill | CIO
“IT의 소비자화”는 과잉 사용되고 있는 단어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분명히 그것이 일시적인 유행은 아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개인 기기로 기업 네트워크에 접속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나 스마트폰, 노트북, 그리고 태블릿과 같은 개인 기기의 사용은 근로자들을 자유롭게 해주는 한편 여러 IT 부서를 구속하는 요인이 되기도 한다. 기업 이메일 혹은 CRM에 접속하기 위해 모든 영업 인력이 개인용 아이패드를 사용한다면, 그 뒤에서 IT 관리자들은 개인 기기를 관리하고 기업 데이터와 지적 재산을 보호하며 컴플라이언스를 보장하기 위해 녹초가 되어 간다.
 
델 KACE의 의뢰로 디멘저널 리서치(Dimensional Research)가 750명의 일선 IT 전문가, 관리자, 임원을 대상으로 수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많은 “IT의 소비자화” 전략은 계획적인 것이 아니어서 보안의 위험과 명확하지 않은 데이터 관리 정책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 결과는 “IT의 소비자화”라는 단어가 단지 구호에 지나지 않는다는 의혹에 종지부를 찍었다. 750명의 응답자 중 87 %가 자사 직원들이 이메일과 일정수립에서부터 CRM과 ERP에 이르기까지 직무 관련 목적으로 개인 기기를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한 것이다. 응답자 중 80%는 직원들이 개인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고, 69%는 직원들이 회사로 개인 PC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디멘저널 리서치의 보고서에 따르면 이는 상당히 큰 비율이고, 이와 관련하여 IT 부서들은 중압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회사에 더 많은 기기가 있으면 있을수록 관리해야 할 운영체제의 수와 접속할 수 있는 기업 네트워크의 수가 많아지기 때문이다.
 
직무를 위해 사용 중인 모든 개인 기기 중 애플의 아이폰이 가장 사용 빈도가 높았고 (72%) 그 뒤를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63%), 윈도우 노트북 또는 데스크톱(63%) 아이패드 태블릿(60%) 그리고 블랙베리 스마트폰(52%)이 이었다.
 
직원이 회사로 가져온 개인 PC에서 사용되는 운영체제의 비율은 윈도우(63%), 맥 OS X(37%) 그리고 리눅스(14%)의 순이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IT의 복잡성을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 조사 응답자 중 59%는 직원들이 회사로 가져온 기기로 인해 IT 팀이 더 많은 운영 체제를 지원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흥미로운 사항으로는 응답자 중 60%가 아이폰과 아이패드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데스크톱과 노트북용 애플 맥 OS X 운영 체제에 대한 지원 요청이 많아지고 있다고 대답한 것이다. 애플 모바일 기기의 사용이 애플의 전체 생태계를 견인하는 요인(애플의 전체적인 전략의 주요 부분임이 틀림 없다)이 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조사 결과 비록 IT의 소비자화는 근로자들에게는 이로울 지 몰라도 그로 인해 대부분의 IT 부서들은 중압감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82%)의 응답자들은 직무 목적으로 개인 기기를 사용하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고 응답했고, 가장 우려하고 있는 사항으로는 잠재적인 네트워크 보안 침해(62%), 고객 기업 데이터 손실(50%), 지적 재산권의 잠재적인 도난 가능성(48%), 그리고 컴플라이언스 요구 조건 준수의 어려움(43%)였다.
  
개인 기기와 가전의 제품 목록 유지와 관련하여, 대다수의 응답자들은 충분히 잘 이행되고 있지 않은 것으로 느끼고 있다. 이것과 관련한 질문에서 64%의 응답자들은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비-회사 소유 기기와 애플리케이션을 충분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지 못한다고 응답했다.
 
대다수의 응답자들(88%)는 직무용으로 사용되는 개인 기기에 대한 공식적인 정책을 수립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69%는 개인 기기 사용과 관련한 어떠한 종류의 정책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62%는 정책이 있던지 없던지 간에 직원들의 개인 기기 지원을 위해 필요한 툴이 충분하지 않다고 응답했다. 
 
IT 소비자화로 인해 기업의 IT 부서들은 회사에서 개인 기기를 지원해줘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이런 IT의 소비자화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디멘저널 리서치의 선임 연구 애널리스트이자 본 보고서를 작성한 다이안 해그런드는 “IT의 소비자화는 단순한 일시적 유행이 아니다. 그것은 기업들, 특히 SMB 시장의 기업들에서 현재 기본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그러므로 기업들이 이러한 기기들과 관련한 정책과 표준을 수립하고 기업 데이터와 지적 재산의 보호를 보장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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