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5.22

IT의 무게 중심, 비용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이동중

Rebecca Merrett | CIO
IT프로젝트가 비용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변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용 절감과 관련한 IT프로젝트에만 관심을 갖던 CEO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시장조사기업인 하비 내쉬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IT로 비용을 절감하고자 했던 CEO들이 직접 수익을 낼 수 있는 IT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3,700명의 IT리더들 가운데 34%는 올해 자신들의 CEO가 비용을 절감하는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4년의 36%와 2013년의 38%와 비교할 때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응답자 66%는 IT로 돈을 버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 같은 답변은 2014년 64%, 2013년 62%로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로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은 2008년을 끝으로 점차 둔화되는 것 같다"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디지털 전략과 활발한 고객 참여는 올해 CIO들의 성장 1순위로 꼽혔으며 이는 CEO들이 돈 버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과도 맞아떨어진다.

올해 조사에서 IT리더의 38%는 활발한 고객 참여 방법에 주력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은 41.3%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평판 관리는 지난해의 7.6%에서 올해 9%로 1.4%포인트 올라갔다.

응답자 56%는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민첩성과 신규 고객 참여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6%는 강력하고 유연한 인프라 백본이 이를 구현하는데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많은 조직들이 흥미로운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열중하고 있지만, CIO들은 견고하고 안전한 탄탄한 토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7% 늘어났다. 조사에 응한 CIO의 16%는 자신의 회사에 CDO가 있다고 답했으며 또다른 5%는 향후 1년 안에 CDO를 채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에 우선순위를 둔다고 말했다.

"BI와 BA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우선순위 목록에서 지난해보다 무려 3배나 성장했다. 디지털 파괴의 결과로 많은 기업에서 투자의 우선순위를 바꾸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그러나 BI, 빅데이터, 분석, 소셜미디어의 내부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내 소셜 역량을 매우 높은 편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에 불과했으며 대다수는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BI,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내부 역량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마찬가지로 대다수는 낮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BI,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 부족 현상은 업계에서 여전하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2015.05.22

IT의 무게 중심, 비용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이동중

Rebecca Merrett | CIO
IT프로젝트가 비용 절감에서 수익 창출로 변화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용 절감과 관련한 IT프로젝트에만 관심을 갖던 CEO들이 바뀌기 시작했다.

시장조사기업인 하비 내쉬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CIO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IT로 비용을 절감하고자 했던 CEO들이 직접 수익을 낼 수 있는 IT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조사에 참여한 전세계 3,700명의 IT리더들 가운데 34%는 올해 자신들의 CEO가 비용을 절감하는 IT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답했는데, 이는 2014년의 36%와 2013년의 38%와 비교할 때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반면 응답자 66%는 IT로 돈을 버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 같은 답변은 2014년 64%, 2013년 62%로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IT로 비용을 절감하려는 움직임은 2008년을 끝으로 점차 둔화되는 것 같다"라고 보고서는 전했다.

디지털 전략과 활발한 고객 참여는 올해 CIO들의 성장 1순위로 꼽혔으며 이는 CEO들이 돈 버는 프로젝트에 집중하는 것과도 맞아떨어진다.

올해 조사에서 IT리더의 38%는 활발한 고객 참여 방법에 주력한다고 답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2%포인트 상승했다. 혁신적인 신제품과 서비스 개발은 41.3%로 전년과 동일하게 나타났지만 소셜미디어를 통한 평판 관리는 지난해의 7.6%에서 올해 9%로 1.4%포인트 올라갔다.

응답자 56%는 디지털 기술로 새로운 수익원 창출이 민첩성과 신규 고객 참여를 제공하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56%는 강력하고 유연한 인프라 백본이 이를 구현하는데 필요하다고 믿는다고 답했다.

"많은 조직들이 흥미로운 새로운 디지털 솔루션을 구현하는 데 열중하고 있지만, CIO들은 견고하고 안전한 탄탄한 토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이 보고서는 전했다.

최고 디지털 책임자(CDO)에 대한 투자는 지난해 7% 늘어났다. 조사에 응한 CIO의 16%는 자신의 회사에 CDO가 있다고 답했으며 또다른 5%는 향후 1년 안에 CDO를 채용하려 한다고 말했다.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및 분석에 우선순위를 둔다고 말했다.

"BI와 BA의 중요성이 급증하고 있다. 우선순위 목록에서 지난해보다 무려 3배나 성장했다. 디지털 파괴의 결과로 많은 기업에서 투자의 우선순위를 바꾸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보고서는 전했다.

그러나 BI, 빅데이터, 분석, 소셜미디어의 내부 역량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 내 소셜 역량을 매우 높은 편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5%에 불과했으며 대다수는 낮은 편이라고 밝혔다. BI, 빅데이터, 분석에 대해서는 비슷하게 나타났으며, 내부 역량이 높은 수준이라고 평가한 응답자는 6%에 불과했다. 마찬가지로 대다수는 낮은 편이라고 평가했다.

이 보고서는 BI, 빅데이터, 분석 기술력 부족 현상은 업계에서 여전하다고 밝혔다. ciok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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