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0

전략적 아웃소싱… 만족스러운 수준 아니다

Stephanie Overby | CIO

IT아웃소싱에 대해 혁신, 가치 등 현란한 문구로 묘사를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IDG가 실시한 엔터프라이즈 아웃소싱&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IT벤더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했던 ‘전략적 아웃소싱’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DG의 온라인 조사에 응한 1,176명의 IT 및 비즈니스 임원들이 말한 아웃소싱의 가장 큰 동인은 3가지로 요약됐다. 기업들은 내부에서 조달하지 못하는 기술을 도입하고(52%), 비용을 절감하며(50%), 현업의 다양한 요구를 관리하기(44%) 위해서 IT아웃소싱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약 3분의 1은 새로운 비즈니스에서 더 중요한 업무를 지원하거나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있으며 비즈니스와 기술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제3의 벤더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만이 아웃소싱 벤더가 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IT아웃소싱의 동인(단위 : %)

 

 

 

기업이 벤더를 선정할 때 무엇에 비중을 두는가에 따라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점이 바로 기업이 IT아웃소싱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온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비용(94%), 기술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가(92%), 전문가 풀 활용(88%)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오프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는 벤더의 명성(88%), 전문가 동원력(89%), 전문가 풀 활용(88%), 비용(87%)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아웃소싱에서 바람직한 결과 달성이 진행중인 과업으로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44%만이 구하기 힘든 기술에 접근하는 측정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달성했다. 반면 34%만이 측정할 수 있는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36%가 유연한 직원 모델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기업들은 자사의 아웃소싱 관계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해당 임원들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조사 기업 가운데 4분의 1만이 서비스 제공 관리와 측정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42%는 다소 효과가 있다며 말했으며 12%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고 대답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아웃소싱 전략은 여러 가지가 혼재 돼 있다. 이 조사에 응한 기업 5개 중 3개사는 아웃소싱 전략이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잘 결합돼서 다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요 동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반면, 18%는 아웃소싱 전략이 전적으로 효과적이며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시키는 핵심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2%는 아웃소싱 전략이 효과적이지 못하며 수동적이라고 지적했다.

 

IT아웃소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무난한 수준이며 이러한 결과가 외부 IT서비스의 사용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기는 어렵다. 응답자의 7%만이 향후 아웃소싱 사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달리 말하면, 이러한 기업들에게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선택사항이 매우 매력적으로 들릴 것이다

 

75%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아웃소싱 선택사항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13%는 기존 아웃소싱 벤더를 그대로 이용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10%는 기존 아웃소싱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는 신규 벤더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벤더가 인지 가능한 가장 큰 아웃소싱 리스크를 해결한다 해도 저품질의 서비스, 데이터 보안 및 지적 자산 보호 및 내부 지식 손실과 같은 이슈들이 남아있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옵션에 대해서도 같은 걱정을 할 것이다. editor@idg.co.kr

 

 



2011.04.20

전략적 아웃소싱… 만족스러운 수준 아니다

Stephanie Overby | CIO

IT아웃소싱에 대해 혁신, 가치 등 현란한 문구로 묘사를 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IDG가 실시한 엔터프라이즈 아웃소싱&서비스 제공업체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이 IT벤더들에게 가장 많이 요구했던 ‘전략적 아웃소싱’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DG의 온라인 조사에 응한 1,176명의 IT 및 비즈니스 임원들이 말한 아웃소싱의 가장 큰 동인은 3가지로 요약됐다. 기업들은 내부에서 조달하지 못하는 기술을 도입하고(52%), 비용을 절감하며(50%), 현업의 다양한 요구를 관리하기(44%) 위해서 IT아웃소싱을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약 3분의 1은 새로운 비즈니스에서 더 중요한 업무를 지원하거나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 있으며 비즈니스와 기술 프로세스를 개선하기 위해 제3의 벤더를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만이 아웃소싱 벤더가 혁신을 이룩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IT아웃소싱의 동인(단위 : %)

 

 

 

기업이 벤더를 선정할 때 무엇에 비중을 두는가에 따라 응답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인이 좌우된다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그 점이 바로 기업이 IT아웃소싱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다. 온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비용(94%), 기술 또는 비즈니스 프로세스 전문가(92%), 전문가 풀 활용(88%) 순으로 집계됐다. 반면 오프쇼어 벤더를 선정할 때는 벤더의 명성(88%), 전문가 동원력(89%), 전문가 풀 활용(88%), 비용(87%)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아웃소싱에서 바람직한 결과 달성이 진행중인 과업으로 남아있음을 보여준다. 응답자의 44%만이 구하기 힘든 기술에 접근하는 측정할 수 있는 긍정적인 효과를 달성했다. 반면 34%만이 측정할 수 있는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36%가 유연한 직원 모델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조사에 응한 기업들은 자사의 아웃소싱 관계에 대해 무조건적으로 해당 임원들을 높이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조사 기업 가운데 4분의 1만이 서비스 제공 관리와 측정에 대해 매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42%는 다소 효과가 있다며 말했으며 12%는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고 대답했다.

 

또한 전반적으로 아웃소싱 전략은 여러 가지가 혼재 돼 있다. 이 조사에 응한 기업 5개 중 3개사는 아웃소싱 전략이 전반적인 비즈니스 전략과 잘 결합돼서 다소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주요 동인이 되지는 않는다고 평가했다. 반면, 18%는 아웃소싱 전략이 전적으로 효과적이며 비즈니스 목표를 충족시키는 핵심 성공 요인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2%는 아웃소싱 전략이 효과적이지 못하며 수동적이라고 지적했다.

 

IT아웃소싱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는 무난한 수준이며 이러한 결과가 외부 IT서비스의 사용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기는 어렵다. 응답자의 7%만이 향후 아웃소싱 사용을 줄일 계획이라고 답했다. 달리 말하면, 이러한 기업들에게는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선택사항이 매우 매력적으로 들릴 것이다

 

75%에 가까운 응답자들은 아웃소싱 선택사항으로 클라우드 컴퓨팅을 고려한다고 답했다. 13%는 기존 아웃소싱 벤더를 그대로 이용하며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10%는 기존 아웃소싱 서비스를 클라우드를 제공할 수 있는 신규 벤더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클라우드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벤더가 인지 가능한 가장 큰 아웃소싱 리스크를 해결한다 해도 저품질의 서비스, 데이터 보안 및 지적 자산 보호 및 내부 지식 손실과 같은 이슈들이 남아있다. 고객들은 클라우드 옵션에 대해서도 같은 걱정을 할 것이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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