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21

엔비디아, 출시 직전의 쉴드 게임기 가격 인하

Brad Chacos | TechHive
엔비디아는 지난 5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안드로이드 게임기 쉴드의 가격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인하했다. 기존 350달러에서 300달러로 인하되면서 예약 주문한 사용자는 50달러를 돌려 받게 됐다.



엔비디아는 지난 컴퓨텍스에서 선을 보인 이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물리적인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는 등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가격 인하로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가격 인하는 현명한 판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쉴드의 350달러라는 가격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는 너무 높은 느낌이었고, 299.99달러 역시 그렇게 낮은 가격은 아니다. 사실 이 가격이면 엑스박스 360을 구매할 수 있고, 100달러만 보태면 PS4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엔비디아 쉴드는 하이브리드 게임기이다. 단독으로는 안드로이드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엔비디아의 지포스 GRID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해 x86 게임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올해 E3에서 엔비디아는 쉴드의 여러 면모를 선 보였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위해 조작 구조를 단순화하는 등의 개선 사항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엔비디아는 가격 인하와 함께 정식 출시일도 6월 27일로 확정해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2013.06.21

엔비디아, 출시 직전의 쉴드 게임기 가격 인하

Brad Chacos | TechHive
엔비디아는 지난 5월 예약 판매를 시작한 안드로이드 게임기 쉴드의 가격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인하했다. 기존 350달러에서 300달러로 인하되면서 예약 주문한 사용자는 50달러를 돌려 받게 됐다.



엔비디아는 지난 컴퓨텍스에서 선을 보인 이후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물리적인 디자인을 일부 변경하는 등 개선 작업을 진행해 왔는데, 이번 가격 인하로 시장 공략을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보인다.

가격 인하는 현명한 판단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로 쉴드의 350달러라는 가격은 사람들을 끌어들이기에는 너무 높은 느낌이었고, 299.99달러 역시 그렇게 낮은 가격은 아니다. 사실 이 가격이면 엑스박스 360을 구매할 수 있고, 100달러만 보태면 PS4도 손에 넣을 수 있다.

엔비디아 쉴드는 하이브리드 게임기이다. 단독으로는 안드로이드 게임기로 사용할 수 있지만, 엔비디아의 지포스 GRID 클라우드 서비스에 연결해 x86 게임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차별점이다.

올해 E3에서 엔비디아는 쉴드의 여러 면모를 선 보였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기반으로 한 게임을 위해 조작 구조를 단순화하는 등의 개선 사항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엔비디아는 가격 인하와 함께 정식 출시일도 6월 27일로 확정해 발표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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