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9

모토로라 줌, 기대 이상의 선전

Nancy Gohring | Computerworld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줌(Xoom) 태블릿 출시 첫 달 출하량이 25만 대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했다고 밝혔다.
 
줌은 구글 안드로이드 허니콤 OS를 탑재한 첫 태블릿으로 지난 2월에 출시됐다. 출시 후, 여러 애널리스트들은 초기 판매량이 기대 이하라고 밝히면서, 4월 초의 추정에서 10만대의 판매를 예상했었다.
 
25만대 출하는 아이패드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이들의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다.
 
모토로라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올 한 해 동안 새로운 폼팩터를 가진 태블릿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총 150만대~200만대의 태블릿을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분기에 모토로라는 풀 키보드와 모니터 독에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아트릭스(Atrix)를 출시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트릭스의 판매량도 기대 이하라고 분석한 바 있다.
 
모토로라는 아트릭스 판매량을 밝히진 않았으나, 1분기 모바일 기기 전체 출하량이 930만대이고, 이 중 스마트폰은 410만대라고 전했다.
 
모토로라는 올해 영업이익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먼저, 첫 LTE 기기인 바이오닉(Bionic)의 출시가 늦춰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문제로 LTE 버전 줌 출시도 연기되고 있다. LTE 줌과 바이오닉은 모두 올 여름이나 늦으면 9월쯤 북미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기술을 론칭할 때에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고 설명은 했지만, 이런 연기는 이미 LTE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HTC나 곧 버라이즌을 통해 LTE 폰을 선보일 LG등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동한다.
 
한편, 이번 분기에 모토로라는 매출 30억 달러로 주당 0.27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1분기의 0.72달러의 손실보단 상황이 좋아진 것이다. 매출은 2010년 1분기보다 22% 상승했다.
 
지난 1월 모회사에서 분리된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휴대폰을 생산하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 셋톱박스 및 IPTV 관련 기기 등이 관련된 홈(Home) 등 두 개의 그룹이 포함된다. Nancy_Gohring@idg.com


2011.04.29

모토로라 줌, 기대 이상의 선전

Nancy Gohring | Computerworld
모토로라 모빌리티가 줌(Xoom) 태블릿 출시 첫 달 출하량이 25만 대로 기대 이상의 선전을 했다고 밝혔다.
 
줌은 구글 안드로이드 허니콤 OS를 탑재한 첫 태블릿으로 지난 2월에 출시됐다. 출시 후, 여러 애널리스트들은 초기 판매량이 기대 이하라고 밝히면서, 4월 초의 추정에서 10만대의 판매를 예상했었다.
 
25만대 출하는 아이패드에 비하면 많이 부족하지만 많은 이들의 기대치를 상회한 것이다.
 
모토로라는 1분기 실적발표에서 올 한 해 동안 새로운 폼팩터를 가진 태블릿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총 150만대~200만대의 태블릿을 판매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분기에 모토로라는 풀 키보드와 모니터 독에 연결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아트릭스(Atrix)를 출시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트릭스의 판매량도 기대 이하라고 분석한 바 있다.
 
모토로라는 아트릭스 판매량을 밝히진 않았으나, 1분기 모바일 기기 전체 출하량이 930만대이고, 이 중 스마트폰은 410만대라고 전했다.
 
모토로라는 올해 영업이익 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 먼저, 첫 LTE 기기인 바이오닉(Bionic)의 출시가 늦춰지고 있다. 소프트웨어 문제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같은 문제로 LTE 버전 줌 출시도 연기되고 있다. LTE 줌과 바이오닉은 모두 올 여름이나 늦으면 9월쯤 북미 시장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새로운 기술을 론칭할 때에는 여러 복잡한 문제들이 있다고 설명은 했지만, 이런 연기는 이미 LTE 스마트폰을 판매하고 있는 HTC나 곧 버라이즌을 통해 LTE 폰을 선보일 LG등과의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동한다.
 
한편, 이번 분기에 모토로라는 매출 30억 달러로 주당 0.27달러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 1분기의 0.72달러의 손실보단 상황이 좋아진 것이다. 매출은 2010년 1분기보다 22% 상승했다.
 
지난 1월 모회사에서 분리된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휴대폰을 생산하는 모바일 디바이스(Mobile Device), 셋톱박스 및 IPTV 관련 기기 등이 관련된 홈(Home) 등 두 개의 그룹이 포함된다. Nancy_Gohring@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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