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컴퓨팅

역사상 가장 비쌌던 PC TOP 8

Glenn McDonald | PCWorld 2015.09.22
모든 사람들이 자신이 보유한 컴퓨터와 장비에 대한 불평을 털어놓는다. 이는 21세기 디지털 시대를 사는 소비자들만이 갖고 있는 권리라고 할 수 있다. 어떻게 보면 범국가적인 '취미'로 자리잡은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2015년을 사는 소비자들은 지출 기준으로 봤을 때, 전례없이 뛰어난 성능의 컴퓨터를 향유하고 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상점을 방문, 데스크톱 시스템, 노트북 컴퓨터, 모바일 기기, 기타 새로운 장비들의 사양을 살펴보면 깜짝 놀랄 것이다. 프로세서는 기가 헤르츠(GHz), 하드 드라이브는 테라 바이트(TB)가 기준이다. 그리고 공상 과학 소설에 나왔던 디스플레이 기술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컴퓨터 기술이 얼마나 발전했는지 객관적으로 비교할 방법이 있을까? 과거와의 비교가 방법이 될 수 있다. 이에 개인용 컴퓨팅 시대에 시장에 나왔던 값비싼 시스템, 이들의 사양, 가격을 조사해봤다. 범위를 좁히기 위해 1999년 이전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출하된 데스크톱 및 휴대용 컴퓨터와 일부 하이브리드 '변종' 및 멀티유저 시스템만 포함시켰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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