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05

MS, 캘린더 앱 선라이즈 인수...'생산성 기업' 이미지 강화

Zach Miners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캘린더 앱인 선라이즈(Sunrise)를 인수했다.

2월 4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보도에 따르면 선라이즈의 인수 금액은 최소 1억 달러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선라이즈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선라이즈는 데스크톱, 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모두 제공된다. 사용자의 기기에 내장된 기본 캘린더 앱뿐만 아니라 구글 캘린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Exchange)와 같은 서드파티 앱의 정보를 불러온다. 깔끔한 디자인과 일정을 정리하는 데 탁월해서 많은 매체에서 호평을 받은 앱이기도 하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상 디지털 비서의 역할도 해낸다.

한편 선라이즈처럼 똑똑한 캘린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신 앱에는 템포 AI(Tempo AI)와 판타스티컬(Fantastical)이 있다.

테르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선라이즈 팀의 기술을 활용해서 자사 제품을 만들되, 해당 서비스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 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산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재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웃룩에 기본 탑재된 캘린더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 정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어컴플리(Acompli)를 인수하고 최신 버전의 아웃룩 모바일 버전에 이 기술을 통합했다.

또한, 선라이즈의 기술은 코타나 개발에도 쓰여 애플 시리와 구글 나우와의 대결에서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2015.02.05

MS, 캘린더 앱 선라이즈 인수...'생산성 기업' 이미지 강화

Zach Miners | PCWorld
마이크로소프트가 캘린더 앱인 선라이즈(Sunrise)를 인수했다.

2월 4일(현지 시각)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보도에 따르면 선라이즈의 인수 금액은 최소 1억 달러인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 대변인은 이에 관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으며, 선라이즈도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선라이즈는 데스크톱, 브라우저,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모두 제공된다. 사용자의 기기에 내장된 기본 캘린더 앱뿐만 아니라 구글 캘린더,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마이크로소프트의 익스체인지(Exchange)와 같은 서드파티 앱의 정보를 불러온다. 깔끔한 디자인과 일정을 정리하는 데 탁월해서 많은 매체에서 호평을 받은 앱이기도 하다. 또한, 사용자의 위치에 관계되는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가상 디지털 비서의 역할도 해낸다.

한편 선라이즈처럼 똑똑한 캘린더 서비스를 제공하는 최신 앱에는 템포 AI(Tempo AI)와 판타스티컬(Fantastical)이 있다.

테르크런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선라이즈 팀의 기술을 활용해서 자사 제품을 만들되, 해당 서비스는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인수 건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생산적인' 기업의 이미지를 재창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아웃룩에 기본 탑재된 캘린더 소프트웨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바 있다. 지난해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메일 정리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어컴플리(Acompli)를 인수하고 최신 버전의 아웃룩 모바일 버전에 이 기술을 통합했다.

또한, 선라이즈의 기술은 코타나 개발에도 쓰여 애플 시리와 구글 나우와의 대결에서 경쟁력을 가져다줄 것으로 예상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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