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8.30

“음성 인식과 인공 지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3가지 앱

Jonny Evans | Computerworld
유용한 팁들을 밝혀내면서 필자는 업무 생산성 중심의 앱들을 사용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최근 미래가 유망한 앱 3가지를 찾아냈다. 회의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어주고, 회의록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메일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이런 기능들을 활용하려면 본인 데이터의 일부를 공유해야 한다.

더 좋은 이메일 : 부메랑(Boomerang)
부메랑(무료)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여러 추가 기능들이 조합된 대안 이메일 클라이언트다.

동작 방식은 간단하다. 앱에 본인의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주면, 앱이 받은 이메일들을 모니터링하고, 분류하고, 자동 응답, 나중에 보도록 분류해주는 기능까지 수행한다. 그리고 이메일을 검토하고, 회의 일정을 잡고, 답장이 필요한 이메일까지 찾아주는 음성 비서 기능도 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는 브리프 미(Brief Me)로, 봐야 할 이메일을 한 번에 표시해주고, 하루의 일정을 알려주는 음성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비서다.

리스판더블 AI(Respondable AI)라는 기능도 좋아하는데, 이것은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실시간 피드백을 주는 편집 도우미다.

부메랑에는 또 후속 작업을 위해 깃발 표시도 할 수 있도록 한다. 관련된 아이콘을 표시하면 해당 항목에 대해 언제 알려주길 원하는지 묻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 앱은 매우 효율적이다. 그러나 맥OS 메일 앱을 지원하지 않고 이메일과 연락처 정보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는 큰 문제가 있다.

필자는 애플이 이 기능들을 메일 앱에도 추가하되 프로세스가 디바이스 안에서만 진행되도록 해 더욱 안전한 방식으로 구현하길 기대한다.

회의의 달인이 되자 : 보이세라(Voicera)
보이세라(무료)는 회의 생산성을 위해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앱이다.

보이세라는 아이폰의 마이크를 사용해서 사용자의 음성이나 회의 소리를 듣는다. EVA AI가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메모를 하고, 녹취를 위해 녹음한다. 이 시스템은 대형 컨퍼런스 시스템과 통합되어서 이메일 하나로 초대될 수 있다.

보이세라 아이폰 앱은 훌륭하고 직관적이다. 버튼을 터치해서 미팅을 녹음하고, 미래의 회의를 살펴보고, 실행 아이템을 받고, 회의 주요 내용과 녹취를 앱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아이템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녹취는 주변 소음에 따라서 품질에 차이가 있지만, 조용한 환경에서는 꽤 훌륭하다. 오디오 녹음을 녹취하는 것 보다는 통화 내용 녹취의 품질이 더 좋았지만, 사용해볼 만한 기능이다.

향후에는 보이세라 같은 솔루션들이 삶의 일부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학생들이 수업을 녹음하면 녹취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단, 이러한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음성 분석 시스템이 더 발전해야 한다.

개인 정보 보호? 이 앱은 연락처, 캘린더, 회의 녹음 내용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 기업 사용자들에겐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

똑똑한 메모 : 오터(Otter)
오터(무료, 일부 유료 프리미엄 기능 있음)는 자동으로 녹취를 만들어주는 솔루션이다.

회의와 인터뷰를 녹음하고 녹취하는 데 몇 주간 사용해봤는데, 이미 많은 시간을 절약해주고 있다. 인터뷰 녹취는 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업무 중이며, 매우 시간이 낭비되지만, 꼭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동작 방식은 이렇다. 외부에서 생성된 오디오 파일을 적절한 포맷으로 변환해 업로드하거나, 아이폰으로 회의를 녹음하면 최대 600분짜리 녹취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소음이나 복잡한 기술적인 용어, 강세, 말하는 습관 등 때문에 녹취가 아주 완벽하진 않다. 하지만 필자가 일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정확했으며, 앞으로도 오터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보안 문제는? 데이터와 대화를 온라인 서비스로 업로드해야 한다. 오터는 다른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한다고 하지만, 보안에 대해 더 민감한 사용하는 피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08.30

“음성 인식과 인공 지능으로” 업무 생산성을 높여줄 3가지 앱

Jonny Evans | Computerworld
유용한 팁들을 밝혀내면서 필자는 업무 생산성 중심의 앱들을 사용하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최근 미래가 유망한 앱 3가지를 찾아냈다. 회의를 더욱 생산적으로 만들어주고, 회의록을 잘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이메일을 더 잘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단, 이런 기능들을 활용하려면 본인 데이터의 일부를 공유해야 한다.

더 좋은 이메일 : 부메랑(Boomerang)
부메랑(무료)은 인공지능을 비롯한 여러 추가 기능들이 조합된 대안 이메일 클라이언트다.

동작 방식은 간단하다. 앱에 본인의 데이터에 접근 권한을 주면, 앱이 받은 이메일들을 모니터링하고, 분류하고, 자동 응답, 나중에 보도록 분류해주는 기능까지 수행한다. 그리고 이메일을 검토하고, 회의 일정을 잡고, 답장이 필요한 이메일까지 찾아주는 음성 비서 기능도 있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기능 중 하나는 브리프 미(Brief Me)로, 봐야 할 이메일을 한 번에 표시해주고, 하루의 일정을 알려주는 음성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비서다.

리스판더블 AI(Respondable AI)라는 기능도 좋아하는데, 이것은 이메일을 더 효율적으로 작성할 수 있도록 실시간 피드백을 주는 편집 도우미다.

부메랑에는 또 후속 작업을 위해 깃발 표시도 할 수 있도록 한다. 관련된 아이콘을 표시하면 해당 항목에 대해 언제 알려주길 원하는지 묻는 메시지가 나타난다.

이 앱은 매우 효율적이다. 그러나 맥OS 메일 앱을 지원하지 않고 이메일과 연락처 정보에 완전히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는 큰 문제가 있다.

필자는 애플이 이 기능들을 메일 앱에도 추가하되 프로세스가 디바이스 안에서만 진행되도록 해 더욱 안전한 방식으로 구현하길 기대한다.

회의의 달인이 되자 : 보이세라(Voicera)
보이세라(무료)는 회의 생산성을 위해 음성 인식 기능을 활용한 앱이다.

보이세라는 아이폰의 마이크를 사용해서 사용자의 음성이나 회의 소리를 듣는다. EVA AI가 대화를 모니터링하고, 메모를 하고, 녹취를 위해 녹음한다. 이 시스템은 대형 컨퍼런스 시스템과 통합되어서 이메일 하나로 초대될 수 있다.

보이세라 아이폰 앱은 훌륭하고 직관적이다. 버튼을 터치해서 미팅을 녹음하고, 미래의 회의를 살펴보고, 실행 아이템을 받고, 회의 주요 내용과 녹취를 앱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런 아이템들을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녹취는 주변 소음에 따라서 품질에 차이가 있지만, 조용한 환경에서는 꽤 훌륭하다. 오디오 녹음을 녹취하는 것 보다는 통화 내용 녹취의 품질이 더 좋았지만, 사용해볼 만한 기능이다.

향후에는 보이세라 같은 솔루션들이 삶의 일부로 자리잡게 될 것이다. 학생들이 수업을 녹음하면 녹취를 자동으로 받을 수 있는 상황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단, 이러한 단계까지 가기 위해서는 음성 분석 시스템이 더 발전해야 한다.

개인 정보 보호? 이 앱은 연락처, 캘린더, 회의 녹음 내용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일부 기업 사용자들에겐 이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

똑똑한 메모 : 오터(Otter)
오터(무료, 일부 유료 프리미엄 기능 있음)는 자동으로 녹취를 만들어주는 솔루션이다.

회의와 인터뷰를 녹음하고 녹취하는 데 몇 주간 사용해봤는데, 이미 많은 시간을 절약해주고 있다. 인터뷰 녹취는 필자가 가장 싫어하는 업무 중이며, 매우 시간이 낭비되지만, 꼭 필요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동작 방식은 이렇다. 외부에서 생성된 오디오 파일을 적절한 포맷으로 변환해 업로드하거나, 아이폰으로 회의를 녹음하면 최대 600분짜리 녹취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소음이나 복잡한 기술적인 용어, 강세, 말하는 습관 등 때문에 녹취가 아주 완벽하진 않다. 하지만 필자가 일하는 데 문제가 없을 정도로 정확했으며, 앞으로도 오터를 계속 사용할 계획이다.

보안 문제는? 데이터와 대화를 온라인 서비스로 업로드해야 한다. 오터는 다른 서비스들과 마찬가지로 모든 정보를 안전하게 유지한다고 하지만, 보안에 대해 더 민감한 사용하는 피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다. editor@itworld.co.kr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