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케이드, 기술 전문성 향상 위한 채널 정책 강화

편집부 | IDG Korea 2010.11.02

브로케이드(www.brocade.com)는 새로운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지식 집약적 개발에 과감히 투자하는 파트너들을 장려하기 위한 브로케이드 얼라이언스 파트너 네트워크(이하 APN)를 최적화한다고 밝혔다.

 

브로케이드는 채널 파트너들이 브로케이드 비즈니스 협력 업체로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하기 위해 파트너십의 질적 향상을 위한 선진화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브로케이드는 올해 초 가상화된 애플리케이션을 간소화 함으로써 클라우드 어디에서나 정보와 서비스의 손쉬운 접근을 실현시키는 통합 네트워크 아키텍처이자 전략적 비전인 브로케이드 원(Brocade One)을 소개했다. 이 전략과 함께 브로케이드는 고객에게 네트워크 컨버전스를 경험시키게 될 파트너들을 더욱 효과적으로 지원 할 수 있도록 APN 프로그램을 발전시켜 왔다.

 

APN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브로케이드는 ▲밸류 인센티브 프로그램 ▲기술 전문화에 집중 ▲파트너 이네이블먼트 툴 ▲마케팅 개발 펀드(MDF) 배분률 수정 등 새로운 계획을 소개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브로케이드는 지식과 기술이 동시에 요구되는 분야에 투자하는 파트너에게 프로그램 주도권을 부여해 고객들에게 신뢰받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다. 또한 공정 경쟁의 장을 형성하고, 네트워킹 전문성을 획득하는 파트너들에게 더 많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브로케이드 APN 파트너십은 기술과 전문성에 더욱 집중할 예정이다. 이같은 새로운 가이드라인 아래 파트너들은 인증을 받고 더 나아가 컨버전스 기반 기술 전문성을 입증해 파트너십의 수준을 향상시키고 브로케이드로부터 직간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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