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1.04

[글로벌 테크 업데이트] 윈도우 7 공개 외

Martyne Williams/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오프닝

윈도우 7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평면 디스플레이 종이 두께만큼 얇아졌네요. 이번 주에는 새로운 넷북들도 출시 됐습니다. 이 모든 소식 이번 주 월드 테크 업데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드 테크 업데이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넷북과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오늘은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PDC 이벤트가 벌어졌던 로스엔젤레스에서 첫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동료인 닉 바버가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OS로 개발 중에 있는 윈도우 7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개발자 컨퍼런스(PDC)의 기조 연설에서 공개되었는데요, 실제 본 제품은 2010년 초가 되어서야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OS만이 가진 색다른 기능이 있다면 우선 단연코 윈도우 7 디바이스 스테이지를 들 수 있습니다.

줄리 라슨 그린: MS VP
여기에 모토로라폰이 하나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많아지고 있는데요, 윈도우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윈도우 7에는 디바이스 스테이지라고 부르는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있는데, 디바이스의 모든 기능을 한 장소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모토로라를 위한 디바이스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동기화, 미디어 제어, 브라우저, 문서검색 등 디바이스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출력버튼을 누르면, 컴퓨터에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디바이스가 표시됩니다.

맹렬히 추격해오고 있는 구글 독스(Google Docs)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측도 오피스 온라인 제품들을 개발, 공개했는데요, 이로 인해 실제 오피스 문서들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여기 데모를 보시면, 한 사람은 오프라인 상에서 문서작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 또 다른 한 사람은 브라우저 버전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의 더 많은 소식, 잠시 후에 더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틴 나와주세요.

닉 고맙습니다. 이 곳 일본에서는 최근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엑스포가 요코하마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신생 기업 시노다 플래즈마에서 선을 보인 3m x 1m 크기의 플래즈마 어레이가 주인공이었는데요, 이들은 독자적인 플래즈마 기술 개발을 통해 단단한 유리 시트가 아닌 다른 특수 재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냈습니다.

마나부 이시모토 , CFO, 시노다 플래즈마
유리판을 사용하는 대신 저희는 매우 얇은 유리 튜브를 사용합니다. 유리 튜브 안은 기존의 플래즈마 디스플레이 구조와 동일합니다. 이와 같이 튜브를 정렬시켜 이렇게 큰 규모의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의 두께는 고작 1mm이고 ,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구부러지기까지 합니다. 동일 사이즈의 PDP와 비교했을 때 전력 소비량도 작은 편입니다. 현재 샘플 버전들이 생산 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상용 버전은 내년 4월에서 5월쯤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프로토타입의 해상도가 960 x 360에 불과해 일반 가정용으로보다는 공공 기관 정보 공지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우선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치 메이 EL 1밀리미터가 채 안 되는 25인치 스크린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인데요.

OLED
스크린 내 픽셀들은 각각 특정 유기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전기가 들어오면 빛을 발산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 빛을 내기 위한 추가적인 구성 요소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더욱 얇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OLED 스크린은 전력 소모량도 작으며, 빠른 동작 구현 능력이나 색감 면에서 기존의 LCD PDP보다 월등한 능력을 자랑합니다.

삼성 SDI도 최근 해상도 1,920 x 1,080 40인치 짜리 OLED 스크린을 새로이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14인치, 31인치, 그리고 40인치 규모의 프로토타입을 전시했습니다.

NEC
A3, A4 사이즈의 전자 페이퍼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습니다. 전자 페이퍼는 실제 종이와 다를 바 없는 높은 선명도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올 해 들어 상업적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 닷컴의 킨들(Kindle)과 소니의 이-북 리더에서 활용되고 있고 , 얼마 전 미국 에스콰이어 지 표지에 사용돼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넷북 쇼핑하기 좋은 때입니다. 휴대용 컴퓨터 부문 선두를 다투는 두 기업이 이번 주 동시에 신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월요일 도시바가 개발한 첫 넷북 PC가 시중에 출시되었습니다. NB100이라 불리는 이모델은 다른 기존의 넷북들과 마찬가지로 1.6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8.9인치 짜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체 기기 무게는 1kg이 살짝 넘고 , 배터리 수명은 2.9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윈도우 XP만을 탑재한 제품만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출시된 유럽 버전의 NB100 중에는 우분투 리눅스 버전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65,000엔 선 . 700달러 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미국 출시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지난 수요일 델도 신규 넷북 모델인 인스피론 12(Inspiron12)를 일본에서 출시했습니다. 인스피론 12 11월 중에 전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인스피론 12 12.1인치 디스플레이에 윈도우 비스타 베이직을 기본으로 하는데요, 작은 스크린, 그리고 윈도우 XP 사용으로 정평이 나 있던 기존의 넷북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스파이론 12 1.33GHz급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는 모델에 따라40, 60, 80GB급으로 차등 제공할 예정이고 , 미국 내 가격은 현재 500달러에서 600달러 사이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소니가 롤리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옵션들을 추가했고 , 또 색상도 더욱 다양해 졌습니다. 새로운 롤리는 11 21일 온라인 소니 스타일 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데요, 흰색, 분홍색, 또는 검은 색 버전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판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기존 버전과 마찬가지로 40,000, 즉 미화 427달러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롤리의 새로운 기능들 중에는 휴대폰 블루투스를 통한 원격 조종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휴대폰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륨을 조절하고 트랙을 바꾸며, 플레이어 재생을 멈췄다가 다시 재생할 수 있습니다.

, 이제 다시 닉에게 돌아가 못다한 이번 주 소식을 전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텔이 경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인텔 회장이자 CEO인 폴 오텔리니는 그의 발언을 직접 투자로써 실천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지난 화요일 그는 중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총 1 7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현재 중국 내 67개의 프로젝트에 총 1 5천만 달러를 소비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는 레노버, 하이어, 그리고 뉴소프트와의 합작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는 이유에 대해 인텔은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중국의 IT 분야 발전 및 혁신을 지원”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올해 연말 선물로 닌텐도 위를 구입할 계획을 잡고 계신 소비자분들, 이번 해 만큼은 제품 품절 현상을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2년 연속 품절 사태를 겪었던 닌텐도 측은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총 400만 대의 위를 생산,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비해 생산, 공급 가능 수량을 100만대 이상이 증가시켜, 현재 한 달에 25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어 놨기 때문에 충분할 것이라고 닌텐도 측은 밝혔습니다.

대형 컴퓨터 기업 델이 차별 대우와 관련한 집단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최근 단행했던 정리해고가 40살이 넘은 근로자들, 그리고 여성들을 집단 타깃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인데요, 이와 더불어 여성 근로자들의 임금 및 승진 과정상의 차별에 대한 이슈도 이번 소송을 통해 같이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4명의 전 인사 부서 임원들은 5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델 대변인은 아직 소송이 제기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으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몇 개월간의 논란 끝에 드디어 아이폰에 대한 AT&T의 공식적인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AT&T가 지정한 수 천여 곳의 AT&T 핫스팟 및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타벅스 직영점 등에서 유효합니다.

T-
모바일의 G1 안드로이드 폰의 가격이 더 저렴해질 전망입니다. 월마트는 이번 주부터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월마트에서는 안드로이드 폰이 2년 약정 기준 150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180달러보다 30달러가 저렴해진 것인데요. 이와 같은 할인 제안은 모든 신규 T-모바일 유저들에게 적용될 예정이고 , 더불어 기존 유저들의 업그레이드 과정에서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닉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2008.11.04

[글로벌 테크 업데이트] 윈도우 7 공개 외

Martyne Williams/Nick Barber | IDG News Service

오프닝

윈도우 7이 처음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평면 디스플레이 종이 두께만큼 얇아졌네요. 이번 주에는 새로운 넷북들도 출시 됐습니다. 이 모든 소식 이번 주 월드 테크 업데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월드 테크 업데이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넷북과 디스플레이에 대한 이야기는 잠시 후에 전해드리도록 하고요, 오늘은 먼저 마이크로소프트 PDC 이벤트가 벌어졌던 로스엔젤레스에서 첫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 동료인 닉 바버가 관련 소식 전해드립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차세대 OS로 개발 중에 있는 윈도우 7이 처음으로 공식 석상에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난 화요일 마이크로소프트 전문 개발자 컨퍼런스(PDC)의 기조 연설에서 공개되었는데요, 실제 본 제품은 2010년 초가 되어서야 출시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차세대 OS만이 가진 색다른 기능이 있다면 우선 단연코 윈도우 7 디바이스 스테이지를 들 수 있습니다.

줄리 라슨 그린: MS VP
여기에 모토로라폰이 하나 있습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사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는 많아지고 있는데요, 윈도우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디바이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윈도우 7에는 디바이스 스테이지라고 부르는 새로운 기능이 들어가있는데, 디바이스의 모든 기능을 한 장소에서 제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 모토로라를 위한 디바이스 스테이지가 있습니다. 여기에서 저는 동기화, 미디어 제어, 브라우저, 문서검색 등 디바이스의 기능을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에 있는 출력버튼을 누르면, 컴퓨터에 연결되어 사용할 수 있는 모든 디바이스가 표시됩니다.

맹렬히 추격해오고 있는 구글 독스(Google Docs)에 대응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 측도 오피스 온라인 제품들을 개발, 공개했는데요, 이로 인해 실제 오피스 문서들도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여기 데모를 보시면, 한 사람은 오프라인 상에서 문서작업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 또 다른 한 사람은 브라우저 버전으로 문서를 작성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밖의 더 많은 소식, 잠시 후에 더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틴 나와주세요.

닉 고맙습니다. 이 곳 일본에서는 최근 평면 패널 디스플레이 엑스포가 요코하마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본 신생 기업 시노다 플래즈마에서 선을 보인 3m x 1m 크기의 플래즈마 어레이가 주인공이었는데요, 이들은 독자적인 플래즈마 기술 개발을 통해 단단한 유리 시트가 아닌 다른 특수 재질을 활용한 제품을 개발해 냈습니다.

마나부 이시모토 , CFO, 시노다 플래즈마
유리판을 사용하는 대신 저희는 매우 얇은 유리 튜브를 사용합니다. 유리 튜브 안은 기존의 플래즈마 디스플레이 구조와 동일합니다. 이와 같이 튜브를 정렬시켜 이렇게 큰 규모의 디스플레이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의 두께는 고작 1mm이고 , 매우 유연하기 때문에 구부러지기까지 합니다. 동일 사이즈의 PDP와 비교했을 때 전력 소비량도 작은 편입니다. 현재 샘플 버전들이 생산 공장에서 제작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상용 버전은 내년 4월에서 5월쯤 본격 출시될 예정입니다. 그리고 프로토타입의 해상도가 960 x 360에 불과해 일반 가정용으로보다는 공공 기관 정보 공지용 디스플레이 등으로 우선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의 치 메이 EL 1밀리미터가 채 안 되는 25인치 스크린을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O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것인데요.

OLED
스크린 내 픽셀들은 각각 특정 유기 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전기가 들어오면 빛을 발산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 빛을 내기 위한 추가적인 구성 요소들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디스플레이를 더욱 얇게 만들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OLED 스크린은 전력 소모량도 작으며, 빠른 동작 구현 능력이나 색감 면에서 기존의 LCD PDP보다 월등한 능력을 자랑합니다.

삼성 SDI도 최근 해상도 1,920 x 1,080 40인치 짜리 OLED 스크린을 새로이 공개했습니다. 삼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14인치, 31인치, 그리고 40인치 규모의 프로토타입을 전시했습니다.

NEC
A3, A4 사이즈의 전자 페이퍼 디스플레이를 개발했습니다. 전자 페이퍼는 실제 종이와 다를 바 없는 높은 선명도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올 해 들어 상업적 이용이 가능할 정도로 기술이 무르익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재 아마존 닷컴의 킨들(Kindle)과 소니의 이-북 리더에서 활용되고 있고 , 얼마 전 미국 에스콰이어 지 표지에 사용돼 대중들의 큰 관심을 끌기도 했습니다.

넷북 쇼핑하기 좋은 때입니다. 휴대용 컴퓨터 부문 선두를 다투는 두 기업이 이번 주 동시에 신제품을 출시했기 때문입니다.

지난 월요일 도시바가 개발한 첫 넷북 PC가 시중에 출시되었습니다. NB100이라 불리는 이모델은 다른 기존의 넷북들과 마찬가지로 1.66GHz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하고 있고 8.9인치 짜리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전체 기기 무게는 1kg이 살짝 넘고 , 배터리 수명은 2.9시간 정도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윈도우 XP만을 탑재한 제품만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데요, 이번 주말 출시된 유럽 버전의 NB100 중에는 우분투 리눅스 버전 또한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65,000엔 선 . 700달러 정도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미국 출시 일자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지난 수요일 델도 신규 넷북 모델인 인스피론 12(Inspiron12)를 일본에서 출시했습니다. 인스피론 12 11월 중에 전세계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인스피론 12 12.1인치 디스플레이에 윈도우 비스타 베이직을 기본으로 하는데요, 작은 스크린, 그리고 윈도우 XP 사용으로 정평이 나 있던 기존의 넷북들과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스파이론 12 1.33GHz급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하드 디스크는 모델에 따라40, 60, 80GB급으로 차등 제공할 예정이고 , 미국 내 가격은 현재 500달러에서 600달러 사이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소니가 롤리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소프트웨어 옵션들을 추가했고 , 또 색상도 더욱 다양해 졌습니다. 새로운 롤리는 11 21일 온라인 소니 스타일 스토어를 통해 출시될 예정인데요, 흰색, 분홍색, 또는 검은 색 버전이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외 판매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가격은 기존 버전과 마찬가지로 40,000, 즉 미화 427달러 선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롤리의 새로운 기능들 중에는 휴대폰 블루투스를 통한 원격 조종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휴대폰에 설치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볼륨을 조절하고 트랙을 바꾸며, 플레이어 재생을 멈췄다가 다시 재생할 수 있습니다.

, 이제 다시 닉에게 돌아가 못다한 이번 주 소식을 전해 듣도록 하겠습니다.

인텔이 경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투자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인텔 회장이자 CEO인 폴 오텔리니는 그의 발언을 직접 투자로써 실천하겠다고 말했는데요. 실제로 지난 화요일 그는 중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에 총 1 7천만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텔은 현재 중국 내 67개의 프로젝트에 총 1 5천만 달러를 소비하고 있는데요, 이 중에는 레노버, 하이어, 그리고 뉴소프트와의 합작 프로젝트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중국에 대대적인 투자를 단행하는 이유에 대해 인텔은 명확한 입장을 표명하지는 않았지만, 대신 “중국의 IT 분야 발전 및 혁신을 지원” 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올해 연말 선물로 닌텐도 위를 구입할 계획을 잡고 계신 소비자분들, 이번 해 만큼은 제품 품절 현상을 걱정하진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2년 연속 품절 사태를 겪었던 닌텐도 측은 올해 크리스마스까지 총 400만 대의 위를 생산,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작년에 비해 생산, 공급 가능 수량을 100만대 이상이 증가시켜, 현재 한 달에 250만 대를 생산할 수 있는 여력을 갖추어 놨기 때문에 충분할 것이라고 닌텐도 측은 밝혔습니다.

대형 컴퓨터 기업 델이 차별 대우와 관련한 집단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최근 단행했던 정리해고가 40살이 넘은 근로자들, 그리고 여성들을 집단 타깃으로 진행되었다는 것인데요, 이와 더불어 여성 근로자들의 임금 및 승진 과정상의 차별에 대한 이슈도 이번 소송을 통해 같이 다루어질 예정입니다. 4명의 전 인사 부서 임원들은 5억 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델 대변인은 아직 소송이 제기되었는지 여부에 대해 확인하지 않았으며, 현재 진행 중인 소송들에 대해서는 이야기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몇 개월간의 논란 끝에 드디어 아이폰에 대한 AT&T의 공식적인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계획이 확정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AT&T가 지정한 수 천여 곳의 AT&T 핫스팟 및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타벅스 직영점 등에서 유효합니다.

T-
모바일의 G1 안드로이드 폰의 가격이 더 저렴해질 전망입니다. 월마트는 이번 주부터 안드로이드 폰에 대한 할인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지난 수요일부터 월마트에서는 안드로이드 폰이 2년 약정 기준 150달러에 판매되었습니다. 이는 기존 180달러보다 30달러가 저렴해진 것인데요. 이와 같은 할인 제안은 모든 신규 T-모바일 유저들에게 적용될 예정이고 , 더불어 기존 유저들의 업그레이드 과정에서도 적용될 예정입니다.

닉 감사합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