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3

“2019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7.5% 성장”…가트너  

편집부 |
가트너가 2019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해당 시장의 규모는 2018년 1,824억 달러에서 17.5% 증가한 2,1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인프라(IaaS)로, 2018년 305억 달러에서 27.5% 성장해 2019년에는 3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뒤이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21.8%의 성장세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시드 내그는 “모든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 성장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우선 전략 채택이 증가하는 현상에 따른 영향을 받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며, “가트너는 2022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 및 성장세가 전체 IT 서비스 성장세의 약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aaS)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해당 분야의 매출은 2019년 948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1,437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도 SaaS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SaaS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 약 7,787억 원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5,74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IaaS)는 가파른 성장세로 2022년 최종 사용자 지출액 규모가 1조 1,475억 원에 달하며 SaaS와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3 이상의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3대 투자 우선순위로 간주하고 있어, 시장 상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19년 말까지 기술 제공업체의 신규 소프트웨어 투자의 30% 이상이 클라우드-퍼스트(cloud-first)에서 클라우드-온리(cloud-only)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 즉, 라이선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소비는 더욱 감소하는 반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구독 기반 클라우드 소비 모델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흐름에 합류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 운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클라우드 예산의 약 19%는 클라우드 컨설팅, 구현, 이전, 관리형 서비스 등과 같은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에 쓰이고 있다. 가트너는 해당 비용의 비율이 2022년까지 28%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트너 리서치 디렉처 시드 내그는 “대부분의 조직 내에서 클라우드는 계속 주류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제품을 담당하는 기술 제품 관리자들은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의 제품을 활용해 경험과 실행을 통합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이러한 보완적인 접근법이 조직 인프라 및 운영의 혁신과 최적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행사에서 클라우드 전략과 인프라·운영에 대한 추가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4월 23~25일 일본 도쿄, 4월 24~25일 브라질 상파울로, 4월 29~30일 호주 시드니, 5월 6~7일 인도 뭄바이, 6월 4~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6월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11월 25~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editor@itworld.co.kr


2019.04.03

“2019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매출 17.5% 성장”…가트너  

편집부 |
가트너가 2019년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전망을 발표했다. 가트너에 따르면, 2019년 해당 시장의 규모는 2018년 1,824억 달러에서 17.5% 증가한 2,143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분야는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인프라(IaaS)로, 2018년 305억 달러에서 27.5% 성장해 2019년에는 3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뒤이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서비스 및 서비스형 플랫폼(PaaS)이 21.8%의 성장세를 보이며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가트너의 리서치 디렉터인 시드 내그는 “모든 업체들의 비즈니스 모델 및 매출 성장세는 기업들의 클라우드 우선 전략 채택이 증가하는 현상에 따른 영향을 받고,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 것은 그저 시작에 불과하다”며, “가트너는 2022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 및 성장세가 전체 IT 서비스 성장세의 약 3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SaaS)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해당 분야의 매출은 2019년 948억 달러에서 2022년에는 1,437억 달러로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도 SaaS의 강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국내 SaaS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지속적으로 증가해 2018년 약 7,787억 원에서 2022년에는 약 1조 5,745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 클라우드 시스템 인프라 서비스(IaaS)는 가파른 성장세로 2022년 최종 사용자 지출액 규모가 1조 1,475억 원에 달하며 SaaS와의 격차를 좁힐 것으로 보인다.



가트너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3 이상의 기업들이 클라우드에 대한 투자를 3대 투자 우선순위로 간주하고 있어, 시장 상품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트너는 2019년 말까지 기술 제공업체의 신규 소프트웨어 투자의 30% 이상이 클라우드-퍼스트(cloud-first)에서 클라우드-온리(cloud-only)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한다. 즉, 라이선스 기반의 소프트웨어 소비는 더욱 감소하는 반면,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와 구독 기반 클라우드 소비 모델은 계속 증가할 것이다.

가트너는 기업들이 퍼블릭 클라우드의 흐름에 합류하고,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함에 따라 기업 운영을 변화시키기 위해서는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클라우드 예산의 약 19%는 클라우드 컨설팅, 구현, 이전, 관리형 서비스 등과 같은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에 쓰이고 있다. 가트너는 해당 비용의 비율이 2022년까지 28%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트너 리서치 디렉처 시드 내그는 “대부분의 조직 내에서 클라우드는 계속 주류로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클라우드 관련 서비스 제품을 담당하는 기술 제품 관리자들은 하이퍼스케일 제공업체의 제품을 활용해 경험과 실행을 통합하는 솔루션을 선보이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이러한 보완적인 접근법이 조직 인프라 및 운영의 혁신과 최적화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트너의 애널리스트들은 가트너 IT 인프라, 운영 및 클라우드 전략 행사에서 클라우드 전략과 인프라·운영에 대한 추가 분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4월 23~25일 일본 도쿄, 4월 24~25일 브라질 상파울로, 4월 29~30일 호주 시드니, 5월 6~7일 인도 뭄바이, 6월 4~5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6월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11월 25~2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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