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8.06

시스코 4분기 실적도 하락, “경기회복 전환점” 강조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시스코가 지난 6월 25일 끝난 자사의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떨어진 8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1억 달러, 주당 0.19달러로 떨어졌다.

 

하지만 발표문에서 CEO 존 챔버스는 시스코가 이번 분기동안 희망적인 신호들을 감지했으며, 이는 전세계 경제와 기업 비즈니스가 회복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4분기에 시스코의 비즈니스에 전환점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시스코의 수익은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주당 0.29달러보다 높은 0.31달러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이 전망한 매출 예상은 85억 2,000만 달러였다.

 

시스코의 주요 사업 관련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심각하게 하락했는데, 특히 라우터 사업은 27% 이상 떨어졌다.

 

지역적으로도 전 지역에서 제품 주문이 하락했는데,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신흥 시장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챔버스는 경기 회복은 유럽 지역이 가장 늦게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지역이 경기 침체가 다른 지역보다 2분기 이상 늦게 시작됐기 때문이다.

 

챔버스는 또 경기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 분기가 더 지나야 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3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가면서 절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이는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분기가 바뀌어도 매출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이런 변화가 감지됐다는 것. 챔버스는 “전반적인 흐름은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stephen_lawson@idg.com



2009.08.06

시스코 4분기 실적도 하락, “경기회복 전환점” 강조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시스코가 지난 6월 25일 끝난 자사의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떨어진 85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영업이익도 11억 달러, 주당 0.19달러로 떨어졌다.

 

하지만 발표문에서 CEO 존 챔버스는 시스코가 이번 분기동안 희망적인 신호들을 감지했으며, 이는 전세계 경제와 기업 비즈니스가 회복되는 신호가 될 수 있다며, “4분기에 시스코의 비즈니스에 전환점이 생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일회성 비용을 제외하면, 시스코의 수익은 분석가들의 전망치인 주당 0.29달러보다 높은 0.31달러를 기록했다. 분석가들이 전망한 매출 예상은 85억 2,000만 달러였다.

 

시스코의 주요 사업 관련 매출은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심각하게 하락했는데, 특히 라우터 사업은 27% 이상 떨어졌다.

 

지역적으로도 전 지역에서 제품 주문이 하락했는데, 인도와 중국을 포함한 신흥 시장이 가장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하지만 챔버스는 경기 회복은 유럽 지역이 가장 늦게 일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지역이 경기 침체가 다른 지역보다 2분기 이상 늦게 시작됐기 때문이다.

 

챔버스는 또 경기 회복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몇 분기가 더 지나야 할 것이라고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하지만 3분기에서 4분기로 넘어가면서 절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것이며, 이는 시장이 회복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분기가 바뀌어도 매출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지만, 이번에는 이런 변화가 감지됐다는 것. 챔버스는 “전반적인 흐름은 절대적으로 긍정적인 시나리오를 보여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stephen_law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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