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마저 태블릿 시장에 진출하려한다는 루머가 등장했다. 아직까지는 전혀 검증되거나 개연성이 뒷받침되지 않은 수준이다.
씨넷의 버즈 아웃 라우드 팟캐스트는 최근 한 청취자로부터 이메일을 수신했는데, 그는 시스코가 비즈니스용 태블릿을 개발 중이라고 주장했다.
38분 븐량의 팟캐스트에 따르면 이 익명의 제보자는 시스코의 태블릿이 7인치 터치스크린일 것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 밖에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를 채택할 것이며 전면 화상 카메라와 듀얼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 VPN 원격 접속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고 그는 주장했다.
가격 및 여타 정보에 대해서는 언급되지 않았으며 시스코는 관련 질문에 답해오지 않았다. editor@id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