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20

로터스피어 : IBM 로터스 클라우드 스위트 발표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IBM이 로터스피어 컨퍼런스에서 업무 환경에서 소셜 네트워킹과 협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인터넷 호스팅 서비스 포트폴리오인 로터스라이브(LotusLive)를 발표했다.

 

로터스라이브의 웹 사이트는 이메일이나 협업, 웹 컨퍼런스 등 IBM의 로터스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를 담고 있는 포털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들은 별도의 투자없이 호스트 방식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을 업무 환경에 도입할 수 있다.

 

공개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된 로터스라이브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의 단순명료한 통합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데, 특히 “클릭 투 클라우드(Click to Cloud)” 기능은 고객 서버 상의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로터스라이브 서비스를 연결해 준다.

 

IBM은 또한 로터스라이브를 위한 스카이프, 링크드인, 세일즈포스닷컴과의 협력관계도 발표했다. 전문가 네트워크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링크드인은 자사 사이트를 로터스라이브 및 로터스 노츠, 로터스 커넥션와 연동할 계획이며,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의 CRM 소프트웨어를 로터스 라이브 서비스와 통합할 계획이다. 스카이프는 로터스라이브에 음성 및 동영상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IBM의 이런 움직임은 구글이나 조호, 자이브, 마이크로소프트 등 SaaS 방식으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는 다른 업체들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비스 업체가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하고 고객은 이를 인터넷을 통해 공급받는 SaaS 방식은 사무용 스위트는 물론 이메일이나 CRM, 협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추세다.

 

IBM은 1995년 로터스를 인수하면서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최근 블로그나 위키, RSS 등의 웹 2.0 기술이 부상하면서 구글이나 조호, 야후 짐브라 등의 업체가 이들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의 도입과 사용을 단순화시켜 소규모 기업에서도 큰 부담없이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되고 있다.

 

이 분야의 양대 산맥이라 평가되던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익스체인지)와 IBM(노츠/도미노)은 자사의 기존 솔루션을 수정 확대해 이들 SaaS 모델의 인기에 맞서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웹 2.0 애플리케이션 중 최근 업무 환경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소셜 네트워킹이다. 대중들에게는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로 이미 친숙해진 것이다. IT 관리자와 CIO는 소셜 컴퓨팅 기능을 자사의 업무 환경에 도입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 시스템이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보조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기업 환경의 소셜 네트워크도 이들 대중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친구 리스트를 생성해 메시지와 콘텐츠를 쉽게 공유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는 보안과 관리 기능 등 업무 환경을 위한 기능을 다수 필요로 한다.

 

이외에 IBM이 이번 로터스피어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BM과 SAP는 오는 3월 양사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 앨로이(Alloy)를 발표할 계획이다. 앨로이는 로터스 노츠와 SAP 비즈니스 스위트를 연결한 것으로, SAP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로터스 노츠에서 보여준다.

 

- IBM과 RIM은 블랙베리폰용 로터스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 2분기에 발표될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블랙베리 사용자가 로터스 심포니 문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로터스 커넥션의 다음 버전에는 페이스북 형식의 “월(wall)"과 트위터 방식의 마이크로블로그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juan_perez@idg.com



2009.01.20

로터스피어 : IBM 로터스 클라우드 스위트 발표

Juan Carlos Perez | IDG News Service

IBM이 로터스피어 컨퍼런스에서 업무 환경에서 소셜 네트워킹과 협업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인터넷 호스팅 서비스 포트폴리오인 로터스라이브(LotusLive)를 발표했다.

 

로터스라이브의 웹 사이트는 이메일이나 협업, 웹 컨퍼런스 등 IBM의 로터스 클라우드 서비스 전체를 담고 있는 포털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들은 별도의 투자없이 호스트 방식의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들을 업무 환경에 도입할 수 있다.

 

공개 표준을 기반으로 구축된 로터스라이브는 서드파티 애플리케이션과의 단순명료한 통합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데, 특히 “클릭 투 클라우드(Click to Cloud)” 기능은 고객 서버 상의 기존 애플리케이션과 로터스라이브 서비스를 연결해 준다.

 

IBM은 또한 로터스라이브를 위한 스카이프, 링크드인, 세일즈포스닷컴과의 협력관계도 발표했다. 전문가 네트워크를 위한 소셜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링크드인은 자사 사이트를 로터스라이브 및 로터스 노츠, 로터스 커넥션와 연동할 계획이며, 세일즈포스닷컴은 자사의 CRM 소프트웨어를 로터스 라이브 서비스와 통합할 계획이다. 스카이프는 로터스라이브에 음성 및 동영상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

 

IBM의 이런 움직임은 구글이나 조호, 자이브, 마이크로소프트 등 SaaS 방식으로 협업 및 커뮤니케이션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하고 있는 다른 업체들의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서비스 업체가 자사의 데이터센터에서 소프트웨어를 호스팅하고 고객은 이를 인터넷을 통해 공급받는 SaaS 방식은 사무용 스위트는 물론 이메일이나 CRM, 협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폭넓게 적용되고 있는 추세다.

 

IBM은 1995년 로터스를 인수하면서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소프트웨어 분야의 주요 업체 중 하나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최근 블로그나 위키, RSS 등의 웹 2.0 기술이 부상하면서 구글이나 조호, 야후 짐브라 등의 업체가 이들 기업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 소프트웨어를 인터넷으로 제공하면서 이들 소프트웨어의 도입과 사용을 단순화시켜 소규모 기업에서도 큰 부담없이 도입할 수 있는 솔루션이 되고 있다.

 

이 분야의 양대 산맥이라 평가되던 마이크로소프트(오피스/익스체인지)와 IBM(노츠/도미노)은 자사의 기존 솔루션을 수정 확대해 이들 SaaS 모델의 인기에 맞서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웹 2.0 애플리케이션 중 최근 업무 환경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은 소셜 네트워킹이다. 대중들에게는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로 이미 친숙해진 것이다. IT 관리자와 CIO는 소셜 컴퓨팅 기능을 자사의 업무 환경에 도입하고 있으며, 실제로 이들 시스템이 직원들의 커뮤니케이션과 협업을 보조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있다.

 

기업 환경의 소셜 네트워크도 이들 대중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의 핵심 기능을 그대로 모방하고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친구 리스트를 생성해 메시지와 콘텐츠를 쉽게 공유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업용 소셜 네트워크는 보안과 관리 기능 등 업무 환경을 위한 기능을 다수 필요로 한다.

 

이외에 IBM이 이번 로터스피어에서 발표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IBM과 SAP는 오는 3월 양사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 제품 앨로이(Alloy)를 발표할 계획이다. 앨로이는 로터스 노츠와 SAP 비즈니스 스위트를 연결한 것으로, SAP 애플리케이션의 데이터를 로터스 노츠에서 보여준다.

 

- IBM과 RIM은 블랙베리폰용 로터스 소프트웨어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 2분기에 발표될 새로운 소프트웨어는 블랙베리 사용자가 로터스 심포니 문서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해준다.

 

- 로터스 커넥션의 다음 버전에는 페이스북 형식의 “월(wall)"과 트위터 방식의 마이크로블로그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juan_perez@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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