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01

9월 9일, 애플 행사의 깜짝쇼 후보 다섯 가지

Jeff Bertolucci | PCWorld

애플이 오는 9월 9일 초청자를 대상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공개될 것은 무엇일까?

 

일단, 말이 많은 애플 태블릿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가장 최근 소식에 따르면, 내년이나 되어야 공개된다고 하기 때문.

 

더군다나 이번에 발부된 초청장에는 “로큰롤에 불과하지만, 이것을 좋아한다”라고 쓰여있어, 시장조사 전문가인 마이클 카텐버그는 “태블릿이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힌트같다. 음악 행사이지 태블릿 공개 행사가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AP6D05.JPG따라서, 아이팟이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가텐버그는 “9월이다. 애플이 전형적으로 새로운 아이팟 제품군을 선보이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IDC 분석가인 다니엘 레비타스는 “아이팟 제품군이 전면적으로 개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팟 터치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벌어질 만한 깜짝쇼 후보 5가지를 짚어보았다.

 

1. 비디오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팟 터치

 

아이폰 3GS는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팟 터치라고 안될 이유는 없다. 최근 웹에는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부착된 프로토타입 사진이 돌고 있기도 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2. 사진촬영용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팟 나노

 

아이팟 나노에 사진촬영용 카메라가 탑재된다면, 점점 PDA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있는 전용(standalone) MP3 플레이어 시장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나노는 동영상 촬영을 하기에는 전력과 용량이 부족하지만, 간단한 디지털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하다는 분석.

 

3. 아이튠즈 대거 업그레이드

 

가텐버그는 “분명히 애플이 새로운 디바이스에 추가할 기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버전의 아이튠즈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대거 업그레이드 될 것인지, 아니면 조금만 수정될 것인지에 대한 부분.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아이튠즈에 소셜 네트워킹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 애플 TV 업데이트

 

애플의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애플 TV는 아직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레비타스는 “홈 시스템을 개편할 때가 됐다”라면서, 애플 TV의 정비를 기대했다. 애플 TV가 게임 콘솔로 진화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애플이 이 동영상 스트리빙 박스(애플 TV)가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왜 필요한지 더 잘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5.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직장으로 돌아왔고, 일부에서는 태블릿 개발을 위해 엔지니어들을 못살게 굴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이끄는 수장으로써 한 마디 해줄 것을 기대할 만 하다. editor@idg.co.kr

 



2009.09.01

9월 9일, 애플 행사의 깜짝쇼 후보 다섯 가지

Jeff Bertolucci | PCWorld

애플이 오는 9월 9일 초청자를 대상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기서 공개될 것은 무엇일까?

 

일단, 말이 많은 애플 태블릿에 대한 기대는 버리는 것이 좋을 듯 하다. 가장 최근 소식에 따르면, 내년이나 되어야 공개된다고 하기 때문.

 

더군다나 이번에 발부된 초청장에는 “로큰롤에 불과하지만, 이것을 좋아한다”라고 쓰여있어, 시장조사 전문가인 마이클 카텐버그는 “태블릿이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는 힌트같다. 음악 행사이지 태블릿 공개 행사가 아닐 것”이라고 분석했다.

 

AP6D05.JPG따라서, 아이팟이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가텐버그는 “9월이다. 애플이 전형적으로 새로운 아이팟 제품군을 선보이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까? IDC 분석가인 다니엘 레비타스는 “아이팟 제품군이 전면적으로 개편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카메라가 장착된 아이팟 터치가 가장 가능성이 높다”라고 예상했다.

 

이번 행사에서 벌어질 만한 깜짝쇼 후보 5가지를 짚어보았다.

 

1. 비디오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팟 터치

 

아이폰 3GS는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따라서 아이팟 터치라고 안될 이유는 없다. 최근 웹에는 아이팟 터치에 카메라가 부착된 프로토타입 사진이 돌고 있기도 해,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다.

 

2. 사진촬영용 카메라가 탑재된 아이팟 나노

 

아이팟 나노에 사진촬영용 카메라가 탑재된다면, 점점 PDA에게 시장을 빼앗기고 있는 전용(standalone) MP3 플레이어 시장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수도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나노는 동영상 촬영을 하기에는 전력과 용량이 부족하지만, 간단한 디지털 사진을 촬영하기에는 충분하다는 분석.

 

3. 아이튠즈 대거 업그레이드

 

가텐버그는 “분명히 애플이 새로운 디바이스에 추가할 기능을 중심으로 새로운 버전의 아이튠즈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제는 대거 업그레이드 될 것인지, 아니면 조금만 수정될 것인지에 대한 부분. 일부 업계 관계자들은 아이튠즈에 소셜 네트워킹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4. 애플 TV 업데이트

 

애플의 홈 엔터테인먼트 부문의 애플 TV는 아직까지 대중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다. 레비타스는 “홈 시스템을 개편할 때가 됐다”라면서, 애플 TV의 정비를 기대했다. 애플 TV가 게임 콘솔로 진화할 수도 있지 않을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애플이 이 동영상 스트리빙 박스(애플 TV)가 정확히 어떤 제품인지, 그리고 왜 필요한지 더 잘 설명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5.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는 직장으로 돌아왔고, 일부에서는 태블릿 개발을 위해 엔지니어들을 못살게 굴고 있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번 행사에서 스티브 잡스가 애플을 이끄는 수장으로써 한 마디 해줄 것을 기대할 만 하다. editor@i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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