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7

애플 '아이팟 나노' 배터리 폭발 사고

편집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 나노'가 배터리 폭발 사고를 일으켰다. 아이팟의 배터리가 폭발한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누리꾼 'Takions'는 최근 디지털기기 커뮤니티 사이트 클리앙(clien.career.co.kr)에 충전중이던 아이팟 나노의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 누리꾼은 아이팟 나노의 중앙 부분이 녹아내린 제품 사진을 함께 등록했다.

 

   애플코리아는 사고 신고를 받고 제품 회수 절차를 진행중이며, 제품을 확보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고 제품은 1세대 아이팟 나노로, 2001년 출시된 뒤 전세계에서 1억5천만대 이상이 팔렸으며 해외에서는 유사한 사고 사례가 여러 차례 접수된 바 있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제품을 받은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어떤 공식적 입장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2008.12.17

애플 '아이팟 나노' 배터리 폭발 사고

편집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 나노'가 배터리 폭발 사고를 일으켰다. 아이팟의 배터리가 폭발한 것은 국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누리꾼 'Takions'는 최근 디지털기기 커뮤니티 사이트 클리앙(clien.career.co.kr)에 충전중이던 아이팟 나노의 배터리가 폭발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올렸다.

 

   그 누리꾼은 아이팟 나노의 중앙 부분이 녹아내린 제품 사진을 함께 등록했다.

 

   애플코리아는 사고 신고를 받고 제품 회수 절차를 진행중이며, 제품을 확보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사고 제품은 1세대 아이팟 나노로, 2001년 출시된 뒤 전세계에서 1억5천만대 이상이 팔렸으며 해외에서는 유사한 사고 사례가 여러 차례 접수된 바 있다.

 

   애플코리아 관계자는 "제품을 받은 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것"이라며 "현재로서는 어떤 공식적 입장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뉴스검색제공제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