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06

“진실 혹은 거짓” 와이파이 속도에 대한 속설 확인

Michael Brown, James Galbraith | Macworld
믿거나 말거나, 얼마 지나지 않은 과거만해도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아주, 아주 긴 이더넷 선 연결이 필수였다. 요즘 와이파이는 잉크젯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TV, 심지어 냉장고에까지 탑재되어 케이블 없이도 집과 사무실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그러나 와이파이 기술이 큰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많은 혼란과 문제들은 이런 편리함을 저해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런 혼란을 최대한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자 와이파이 속도에 대한 여러 속설들을 모아보았고, 맥월드 연구소에 있는 도구들을 활용하여 그런 속설들이 참인지 거짓인지 증명해보기로 했다.

라우터에서 멀어질수록 신호 강도가 약해진다
신호 강도를 낮출수록, 네트워크를 통해 얻는 대역폭도 낮아진다. 신호 강도가 라우터에서 멀어질수록 약해지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우리는 802.11ac를 사용하는 신형 애플 타임 캡슐(Apple Time Capsule)을 설치하고 서버에는 이더넷 포트로 직접 연결된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연결시켰다.

그 다음, 우리는 (와이파이 업데이트가 적용된) 8012.11ac-탑재 2013 맥북 에어(MacBook Air)를 타임캡슐의 폐색망에 연결시키고 액세스어질리티(AccessAgility)의 5달러 와이파이퍼프(WiFiPerf)를 실행시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유틸리티는 네트워크상의 무선 성능을 측정한다. 이 모든 설정을 필자의 조용한 교외지역 집 앞뜰에 배치시키고, 1.8m에서 60m까지 타임캡슐로부터 멀어지면서 거리별로 강도를 측정해보았다.

1.8m 떨어진 거리에서 클라이언트(맥북 에어)에서 서버(이더넷을 통해 타입캡슐에 연결된 맥북 프로)로의 전송율은 547mbps 였다. 7.9m거리에서 전송율은 17% 감소한 456mbps로 떨어졌다. 16m트 거리에서 스루풋은 400mbps 아래로 떨어졌다. 거리가 30m를 넘어서자 속도는 139mbps로 가파르게 떨어졌는데 이는 1.8m 거리일 때보다 사분의 일에 불과한 수치다. 45m 거리에서는 25mbps, 중간에 사물이 없는 60m 거리에서는 12 mbps가 기록되었다.

주변에 무선 네트워크가 많을수록, 와이파이 성능이 낮아진다
이 이론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필자는 야외에서 실시했던 똑같은 거리 실험을 샌프란시스코의 남부 공원 인근에 위치한 우리의 7층 사무실 건물의 긴 복도에서 실시했다. 필자의 집에서 맥북에 잡혔던 와이파이는 25개였지만, 이 사무실에서는 150개가 잡혔다.

타임캡슐로부터 1.8m떨어진 거리에서 평균 스루풋은 489mbps였는데, 이는 교외 지역의 네트워크 속도보다 11% 감소된 수치였다. 7.9m 거리에서 전송 속도는 305mbps로 더 떨어졌는데 교외 실험에서의 같은 거리 측정치보다 33% 낮은 수치였다. 16m 거리에서 실태 테스트는 교외 실험 치보다 44% 낮은 속도를 보여주었다. 23m 거리에서는 집에서 했던 같은 거리 실험보다 속도가 51% 감소했다.

DIY 와이파이 안테나 증폭기는 완전 사기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간단한 안테나 부착물로 와이파이 신호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주장들을 봤다. 이게 사실일까? 확인해보기로 했다. 우선 우리는 세 개의 외장 안테나가 탑재된 링크시스(Linksys) EA6900 라우터의 스루풋을 (와이파이퍼프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사무실 여러 장소에서 측정했다. 그리고 프리안테나닷컴(FreeAntennas.com)의 6인치 크기의 포물선 신호 반사기의 템플릿을 출력해 종이, 테이프, 골판지, 알루미늄호일을 사용하여 신호 반사기를 만들어보았다.

라우터로부터 6m 거리에서 반사기를 사용했을 때 12%정도 스루풋 속도 향상이 있었다. 거리를 21m 늘리자 성능 효과는 43%로 늘어났다. 거리를 두 배로 늘리자 반사기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모두 스루풋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 46% 높은 스루풋 속도를 제공했다. 안테나 증폭기는 우리의 네트워크 성능을 실제로 높여주었다.


우리는 이 파라볼릭 신호 반사기를 종이, 테이프, 골판지, 알루미늄 호일로 만들었다. 이 장치로 라우터의 성능이 46%까지 향상되었다.

전자렌지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간섭할 수 있다
이 속설은 진실이다. 전자레인지는 먹다 남긴 음식을 데우는데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문제는 특히 2.4GHz 주파수대에서 심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이 주파수대는 피해야 한다. 메타긱(MetaGeek)의 499달러 와이-스파이(Wi-Spy) DBx 프로 스펙트럼 분석기가 캡쳐한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 작동중인 전자렌지의 간섭 전파는 2.4GHz 네트워크상에 온통 퍼져서 네트워크 스루풋 속도를 100mbps에서 3mbps 수준으로 줄여버린다.

5GHz 주파수대에서는 훨씬 적은 간섭이 일어났다.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이 사용하는 주파수대를 바꾸기 위해서는 에어포트 유틸리티를 실행하고 라우터를 선택한 후 편집(Edit)을 클릭해야 한다. 무선(Wireless) 탭을 선택하고 무선 옵션(Wireless Options)을 클릭한 후 나오는 다음 창의 네트워크명(network name)에서 5GHz로 표시된 상태를 체크하면 된다. 그리고 저장(Save)과 업데이트(Update)를 클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당신이 항상 5GHz 주파수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독특한 네트워크명이 생성된다.


메타긱의 와이-스파이 DBx 프로 스펙트럼 분석기가 작동중인 전자렌지의 간섭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렌지는 네트워크 스루풋을 100mbps이상에서 겨우 3mbps 수준으로 낮춰버린다.

내 룸메이트가 토렌트 다운로드하느라 대역폭을 다 잡아먹는데, 손쓸 도리가 없다
글쎄, 룸메이트에게 좀 더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고 부탁하던가, 아니면 QoS(Quality of Service)가 지원되는 라우터로 교체하면 된다. 애플의 179달러 에어포트 익스트림 (별 5개 만점에 3.5개)나 299달러 타임 캡슐 (별 5개 만점에 4개) 등은 훌륭한 라우터지만 QoS 기능은 없다.

QoS 기능이 탑재된 라우터는 네트워크상에서 트래픽의 중요도를 매길 수 있게 해줘서 온라인 게임, VoIP 등의 지연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형 파일 다운로드같은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라우터에 다운스트림 QoS 기능이 점차 많이 탑재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이 파일 다운로드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 받아 전체적인 사용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170달러 아수스(Asus) RT-N66U 라우터 (별 5개 만점에 4.5개)나 넷기어(Netgear)의 200달러 나이트호크(Nighthawk) 라우터(별 5개 만점에 4.5개) 등의 제품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속도에 정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비싼 장비가 필요하다
메타긱의 와이-스파이 DBx 프로 스펙트럼 분석기 같은 비싼 네트워킹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석기를 구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저렴한 (혹은 무료) 툴들 역시 네트워크의 상태를 점검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맥 OS X 사용자들은 메뉴바 우측 상단의 와이파이 아이콘을 클릭하면서 간단히 옵션(Option) 키를 누르고 있으면, 네트워크에 대한 여러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가 사용하고 있는 이더넷 표준(802.11 a/b/n/ac)이나 라우터가 켜져 있는 채널, 활성화된 보안 유형, 전송율, RSSI(received signal strength indicator)를 통한 무선 신호 강도 등의 정보가 확인 가능하다.

오브젝티브 디벨롭먼트(Objective Development)의 35달러 리틀 스닛치(Little Snitch) (별 5개 만점에 4.5개) 역시도 네트워크 상태를 파악하는데 훌륭한 도구다. 이 유틸리티는 어떤 앱이나 프로세스가 인터넷에 접속하려고 할 때 당신에게 이를 알려준다.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에 접속을 시도하는지를 확인하면 아마 놀랄 것이다. 리틀 스니치의 현황 화면 역시 연결된 앱이나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안팎으로 전송되는지를 보여준다. 만약 당신의 네트워크가 좀 버벅거린다고 느껴지면 리틀 스닛치가 대역폭을 잡아먹는 주범을 간단히 잡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3.11.06

“진실 혹은 거짓” 와이파이 속도에 대한 속설 확인

Michael Brown, James Galbraith | Macworld
믿거나 말거나, 얼마 지나지 않은 과거만해도 인터넷 서핑을 할 때 아주, 아주 긴 이더넷 선 연결이 필수였다. 요즘 와이파이는 잉크젯 프린터, 디지털 카메라, TV, 심지어 냉장고에까지 탑재되어 케이블 없이도 집과 사무실 네트워크에 접속한다.

그러나 와이파이 기술이 큰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많은 혼란과 문제들은 이런 편리함을 저해할 수 있다. 우리가 이런 혼란을 최대한 없애는데 도움이 되고자 와이파이 속도에 대한 여러 속설들을 모아보았고, 맥월드 연구소에 있는 도구들을 활용하여 그런 속설들이 참인지 거짓인지 증명해보기로 했다.

라우터에서 멀어질수록 신호 강도가 약해진다
신호 강도를 낮출수록, 네트워크를 통해 얻는 대역폭도 낮아진다. 신호 강도가 라우터에서 멀어질수록 약해지는지를 테스트하기 위해, 우리는 802.11ac를 사용하는 신형 애플 타임 캡슐(Apple Time Capsule)을 설치하고 서버에는 이더넷 포트로 직접 연결된 맥북 프로(MacBook Pro)를 연결시켰다.

그 다음, 우리는 (와이파이 업데이트가 적용된) 8012.11ac-탑재 2013 맥북 에어(MacBook Air)를 타임캡슐의 폐색망에 연결시키고 액세스어질리티(AccessAgility)의 5달러 와이파이퍼프(WiFiPerf)를 실행시켰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이 유틸리티는 네트워크상의 무선 성능을 측정한다. 이 모든 설정을 필자의 조용한 교외지역 집 앞뜰에 배치시키고, 1.8m에서 60m까지 타임캡슐로부터 멀어지면서 거리별로 강도를 측정해보았다.

1.8m 떨어진 거리에서 클라이언트(맥북 에어)에서 서버(이더넷을 통해 타입캡슐에 연결된 맥북 프로)로의 전송율은 547mbps 였다. 7.9m거리에서 전송율은 17% 감소한 456mbps로 떨어졌다. 16m트 거리에서 스루풋은 400mbps 아래로 떨어졌다. 거리가 30m를 넘어서자 속도는 139mbps로 가파르게 떨어졌는데 이는 1.8m 거리일 때보다 사분의 일에 불과한 수치다. 45m 거리에서는 25mbps, 중간에 사물이 없는 60m 거리에서는 12 mbps가 기록되었다.

주변에 무선 네트워크가 많을수록, 와이파이 성능이 낮아진다
이 이론을 테스트해보기 위해 필자는 야외에서 실시했던 똑같은 거리 실험을 샌프란시스코의 남부 공원 인근에 위치한 우리의 7층 사무실 건물의 긴 복도에서 실시했다. 필자의 집에서 맥북에 잡혔던 와이파이는 25개였지만, 이 사무실에서는 150개가 잡혔다.

타임캡슐로부터 1.8m떨어진 거리에서 평균 스루풋은 489mbps였는데, 이는 교외 지역의 네트워크 속도보다 11% 감소된 수치였다. 7.9m 거리에서 전송 속도는 305mbps로 더 떨어졌는데 교외 실험에서의 같은 거리 측정치보다 33% 낮은 수치였다. 16m 거리에서 실태 테스트는 교외 실험 치보다 44% 낮은 속도를 보여주었다. 23m 거리에서는 집에서 했던 같은 거리 실험보다 속도가 51% 감소했다.

DIY 와이파이 안테나 증폭기는 완전 사기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간단한 안테나 부착물로 와이파이 신호를 증폭시킬 수 있다는 주장들을 봤다. 이게 사실일까? 확인해보기로 했다. 우선 우리는 세 개의 외장 안테나가 탑재된 링크시스(Linksys) EA6900 라우터의 스루풋을 (와이파이퍼프 유틸리티를 사용하여) 사무실 여러 장소에서 측정했다. 그리고 프리안테나닷컴(FreeAntennas.com)의 6인치 크기의 포물선 신호 반사기의 템플릿을 출력해 종이, 테이프, 골판지, 알루미늄호일을 사용하여 신호 반사기를 만들어보았다.

라우터로부터 6m 거리에서 반사기를 사용했을 때 12%정도 스루풋 속도 향상이 있었다. 거리를 21m 늘리자 성능 효과는 43%로 늘어났다. 거리를 두 배로 늘리자 반사기가 있을 때와 없을 때 모두 스루풋이 감소했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 46% 높은 스루풋 속도를 제공했다. 안테나 증폭기는 우리의 네트워크 성능을 실제로 높여주었다.


우리는 이 파라볼릭 신호 반사기를 종이, 테이프, 골판지, 알루미늄 호일로 만들었다. 이 장치로 라우터의 성능이 46%까지 향상되었다.

전자렌지가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간섭할 수 있다
이 속설은 진실이다. 전자레인지는 먹다 남긴 음식을 데우는데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방출한다. 이 문제는 특히 2.4GHz 주파수대에서 심각하기 때문에 가능한 이 주파수대는 피해야 한다. 메타긱(MetaGeek)의 499달러 와이-스파이(Wi-Spy) DBx 프로 스펙트럼 분석기가 캡쳐한 이미지에서도 볼 수 있듯, 작동중인 전자렌지의 간섭 전파는 2.4GHz 네트워크상에 온통 퍼져서 네트워크 스루풋 속도를 100mbps에서 3mbps 수준으로 줄여버린다.

5GHz 주파수대에서는 훨씬 적은 간섭이 일어났다.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이 사용하는 주파수대를 바꾸기 위해서는 에어포트 유틸리티를 실행하고 라우터를 선택한 후 편집(Edit)을 클릭해야 한다. 무선(Wireless) 탭을 선택하고 무선 옵션(Wireless Options)을 클릭한 후 나오는 다음 창의 네트워크명(network name)에서 5GHz로 표시된 상태를 체크하면 된다. 그리고 저장(Save)과 업데이트(Update)를 클릭하면 된다. 이렇게 하면 당신이 항상 5GHz 주파수대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독특한 네트워크명이 생성된다.


메타긱의 와이-스파이 DBx 프로 스펙트럼 분석기가 작동중인 전자렌지의 간섭현상을 보여주고 있다. 전자렌지는 네트워크 스루풋을 100mbps이상에서 겨우 3mbps 수준으로 낮춰버린다.

내 룸메이트가 토렌트 다운로드하느라 대역폭을 다 잡아먹는데, 손쓸 도리가 없다
글쎄, 룸메이트에게 좀 더 다른 사람을 배려하라고 부탁하던가, 아니면 QoS(Quality of Service)가 지원되는 라우터로 교체하면 된다. 애플의 179달러 에어포트 익스트림 (별 5개 만점에 3.5개)나 299달러 타임 캡슐 (별 5개 만점에 4개) 등은 훌륭한 라우터지만 QoS 기능은 없다.

QoS 기능이 탑재된 라우터는 네트워크상에서 트래픽의 중요도를 매길 수 있게 해줘서 온라인 게임, VoIP 등의 지연시간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들에 대형 파일 다운로드같은 애플리케이션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할 수 있다. 또한 무선 라우터에 다운스트림 QoS 기능이 점차 많이 탑재되고 있는데, 이를 통해 비디오 스트리밍이 파일 다운로드보다 더 높은 우선순위를 부여 받아 전체적인 사용 경험을 향상시킬 수 있다. 170달러 아수스(Asus) RT-N66U 라우터 (별 5개 만점에 4.5개)나 넷기어(Netgear)의 200달러 나이트호크(Nighthawk) 라우터(별 5개 만점에 4.5개) 등의 제품이 이 기능을 지원한다.

와이파이 속도에 정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비싼 장비가 필요하다
메타긱의 와이-스파이 DBx 프로 스펙트럼 분석기 같은 비싼 네트워킹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분석기를 구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많은 저렴한 (혹은 무료) 툴들 역시 네트워크의 상태를 점검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맥 OS X 사용자들은 메뉴바 우측 상단의 와이파이 아이콘을 클릭하면서 간단히 옵션(Option) 키를 누르고 있으면, 네트워크에 대한 여러 세부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네트워크가 사용하고 있는 이더넷 표준(802.11 a/b/n/ac)이나 라우터가 켜져 있는 채널, 활성화된 보안 유형, 전송율, RSSI(received signal strength indicator)를 통한 무선 신호 강도 등의 정보가 확인 가능하다.

오브젝티브 디벨롭먼트(Objective Development)의 35달러 리틀 스닛치(Little Snitch) (별 5개 만점에 4.5개) 역시도 네트워크 상태를 파악하는데 훌륭한 도구다. 이 유틸리티는 어떤 앱이나 프로세스가 인터넷에 접속하려고 할 때 당신에게 이를 알려준다. 얼마나 많은 애플리케이션이 네트워크에 접속을 시도하는지를 확인하면 아마 놀랄 것이다. 리틀 스니치의 현황 화면 역시 연결된 앱이나 얼마나 많은 데이터가 안팎으로 전송되는지를 보여준다. 만약 당신의 네트워크가 좀 버벅거린다고 느껴지면 리틀 스닛치가 대역폭을 잡아먹는 주범을 간단히 잡아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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