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6.02

구글, e북 시장도 노린다

John Ribeiro | IDG News Service

구글이 올해 안에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업체들에게 자사 e북을 판매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 이 제휴 프로그램은 검색결과에 해당 e북이 노출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서 구글은 아마존닷컴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이런 움직임은 도서를 읽고 이용하기 위한 개방 플랫폼을 지향하는 구글 전략의 일부로 볼 수 있다.

 

이번 구글의 발표는 뉴욕타임즈가 구글이 e북 온라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뒤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아마존닷컴의 킨들 사업을 직접적인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 이번 발표에서 구글은 ‘디지털 도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출판업체들이 자사 책을 PC, 스마트폰, 넷북, e북 리더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에서 모두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구글은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 기능을 구글 프리뷰(Google Previews)에 참가하고 있는 소매상들로 확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킨들 사용자나 킨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 사용자만 아마존 킨들 스토어에서 e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 약 28만권의 e북을 판매하고 있다. ribeiro@satyam.net.in



2009.06.02

구글, e북 시장도 노린다

John Ribeiro | IDG News Service

구글이 올해 안에 제휴 프로그램을 통해 출판업체들에게 자사 e북을 판매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1일 밝혔다. 현재 이 제휴 프로그램은 검색결과에 해당 e북이 노출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서 구글은 아마존닷컴과 직접적인 경쟁을 하게 될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이런 움직임은 도서를 읽고 이용하기 위한 개방 플랫폼을 지향하는 구글 전략의 일부로 볼 수 있다.

 

이번 구글의 발표는 뉴욕타임즈가 구글이 e북 온라인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뒤 하루만에 나온 것이다.

 

아마존닷컴의 킨들 사업을 직접적인 목표로 삼은 것으로 보이는 이번 발표에서 구글은 ‘디지털 도서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원해, 출판업체들이 자사 책을 PC, 스마트폰, 넷북, e북 리더에 상관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기기에서 모두 판매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구글은 “궁극적으로 우리는 이 기능을 구글 프리뷰(Google Previews)에 참가하고 있는 소매상들로 확장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현재 킨들 사용자나 킨들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아이폰 및 아이팟터치 사용자만 아마존 킨들 스토어에서 e북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 약 28만권의 e북을 판매하고 있다. ribeiro@satyam.ne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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