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캘린더
안드로이드의 구글 캘린더를 200% 활용하는 12가지 숨은 '꿀팁'
구글 캘린더는 안드로이드 생산성 패키지의 핵심적인 부분이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기능만 사용하고 있다면 구글 캘린더의 잠재력을 놓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 수많은 최신 디지털 툴처럼 구글 캘린더에도 눈에 보이지 않는 유용한 기능이 많다...
노션이 인수한 똑똑한 캘린더 앱 '비즈니스 캘린더 2', 크롬북에서의 활용법
구글 캘린더 웹사이트에 대한 필자의 공식 입장은 ‘괜찮다’다. 여기서의 ‘괜찮다’는 정말 가장 적절한 표현이다. 구글의 기본 데스크톱 캘린더 인터페이스는 완벽하게 작동하고 할 일을 해 낸다. 사실 그 정도로도 충분하다. 그러나 크롬 OS 캘린더의 ...
구글 캘린더 공유에 대한 모든 것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면 회의 일정을 잡는데 겪는 어려움을 덜 수 있다. 여기 저기 이메일을 보내지 않고도 즉시 서로의 일정을 확인해 가능한 시간대를 찾을 수 있다. 구글 캘린더는 거의 모든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지만, 구글 캘린더를 공유하는 것은 사...
구글, '드디어' 아이패드용 구글 캘린더 앱 출시
많은 사용자들이 기다리던 애플 아이패드용 구글 캘린더 앱이 드디어 공개됐다. 구글 캘린더는 전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앱임에도 불구하고, 구글은 수요일인 29일에서야 구글 캘린더 애플리케이션을 아이패드용으로 최적화했다. 캘린더 앱으로 사용자는 ...
구글 캘린더, 모바일 앱에서 200% 활용하는 9가지 방법
안드로이드 및 iOS용 구글 캘린더 앱은 마치 사용자의 생각을 읽는 듯 동작한다. 예를 들어, 일정을 생성할 때 두드리기 동작 한 번으로 빠르게 시간과 장소, 참석자 등을 보여준다. 여기에서 몇 가지 설정만 조정하면 구글 캘린더의 직관적인 특성을...
구글 캘린더 모바일, 할 일 목록 추적해 알림 전송하는 기능 선봬
구글 캘린더가 월요일 ‘할 일 목록’ 기능 알림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해야 하지만 일정에 맞춰 따로 시간 알람을 설정하지는 않은 일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구글 캘린더에 사용자가 ‘할 일 목록’을 추가하면...
구글, MS 아웃룩 겨냥 캘린더 업그레이드
구글이 캘린더 프로그램의 베타 딱지를 뗀 것에 이어, 맞춤형 기능을 강화, 업그레이드해 기업 시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을 따라잡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이번에 업데이트된 구글 캘린더의 새로운 표...
구글이 우리에 대해 알고 있는 것 1편
“구글은 당신의 어머니보다 당신에 대해 많이 알고 있다” 전자 프론티어 재단(Electronic Forntier Foundation)의 수석 변호사인 케빈 뱅크스톤(Kevin Bankston)이 최근에 한 말이다. 몇 년...
‘제법 쓸 만한’ 지메일 애드온 5선
구글의 웹 기반 서비스 ‘지메일’은 점점 더 많은 애드온과 특성을 소리없이 추가하고 있다. 구글의 지메일 랩스를 통해서다. 지메일에 사용되는 다수의 무료 애드온은 소비자에게 광고와 함께 무료로 제공되곤 한다. 기업버전으로...
사이클 금메달 리스트, “훈련은 구글 어스로”
2008 베이징 올림픽 사이클 금메달 리스트인 크리스틴 암스트롱이 구글 어스를 이용해 훈련했다고 밝혀 화제다. 암스트롱은 8월 13일 사이클 타임 트라이얼 경기의 14마일 코스를 34분 51초로 들어와, 영국의 엠마 풀리를 25초 차이로 따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