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6.17

영국정부, '정보 경제' 추진을 위한 공공 데이터 추가 개방

Sophie Curtis | Techworld
영국정부가 정보 경제 추진을 위한 공공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힘으로써 영국의 160만 중소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영국 기업혁신기술부(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and Skills, BIS)는 기술 기업과 개발자들이 앱들을 만들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위한 원자재 역할을 하는 정부의 데이터셋을 좀더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2011년 11월 처음으로 자체 데이터를 개방한 이래로, 개방 데이터들이 물류, 헬스케어 부문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런던에서 개최된 G8이노베이션 컨퍼런스는 영국정부의 확대된 정보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영국의 혁신적인 기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만들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BIS는 자선단체 운영에 대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파격적인 권한이 주어진 자선사업 감독위원회의 데이터셋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떻게 기부하고 투자하고 사용하는 지를 결정하는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좀더 알리고자 한다.

영국 국세청(HM Revenue & Customs) 또한 이번 여름에 개방 데이터를 통해 부가세(VAT) 등록의 일부를 알릴 계획이며, 토지 등기소는 7월부터 데이터와 링크를 통해 CSV 형식으로 토지 거래 가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영국 교육 과학부 장관 데이비드 월렛은 "정부 지원의 데이터와 연구조사 결과 발견한 사항들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며, "그러나 여기에는 아직 정보처리 상호 운용과 관련해 풀어야 할 기술적인 문제가 일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월렛은 "나는 현대적인 도서관의 형태를 찾고 있다. 그간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찾을 수 있게끔 하는 듀이의 십진 분류법을 사용했듯이 다른 연구원들이 그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좀더 확실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에 대한 연구 보조금과 연구 자금을 제공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정보 경제 전략은 디지털 기술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영국에서 일하는 150만 이상의 산학 종사자들과 다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좀더 어린이들, 특히 여자 아이들이 정보 경제내에서 직업을 꿈꿀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학교 내 혁신적인 교육 툴의 홍보와 컴퓨팅과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대규모 온라인 개방 강좌를 제작하는 것도 포함할 것이다.

영국 수상 데이비드 카메론은 "역사상 현재보다 가파른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 그리고 새로운 기업들이 이렇게 빠르게 생성된 적은 없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 이야기"라고 말했다.

카메론 수상은 "전세계 국가들은 정보 경제를 장악하려 한다. 앞으로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은 이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경제의 혁신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육성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개방했으며, 우리는 우리가 최고로 밝을 수 있도록 이끄는 바탕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카메론 수상은 "글로벌 경쟁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영국은 향후 300일에 걸쳐 기업들이 세금 기록들을 온라인 상에서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포함해 50개의 공공 서비스 가운데 25개를 디지털로의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5년 내로 160만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영국 국무조정실 실장 프란시스 모드는 "개방 데이터는 우리의 삶과 업무를 바꾸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의 주요 부문"이라며, "이는 번영을 쌓고 좀더 효과적인 공공 서비스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드는 "데이터 사용자와 함께 우리는 데이터를 새로운 국가 정보 인프라스트럭처의 일부로서 확인할 것이다. 이 데이터는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개발자와 벤처 사업가들이 정보 기반의 기업을 창업하기 위해 개방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글로벌 경쟁에서 경쟁우위에 서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3.06.17

영국정부, '정보 경제' 추진을 위한 공공 데이터 추가 개방

Sophie Curtis | Techworld
영국정부가 정보 경제 추진을 위한 공공 데이터를 추가적으로 개방한다고 밝힘으로써 영국의 160만 중소 기업들이 많은 혜택을 보게 될 것이다.

영국 기업혁신기술부(Department for Business Innovation and Skills, BIS)는 기술 기업과 개발자들이 앱들을 만들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을 위한 원자재 역할을 하는 정부의 데이터셋을 좀더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정부는 2011년 11월 처음으로 자체 데이터를 개방한 이래로, 개방 데이터들이 물류, 헬스케어 부문의 경제 성장에 도움을 줬다고 주장하고 있다.

런던에서 개최된 G8이노베이션 컨퍼런스는 영국정부의 확대된 정보 경제 전략의 일환으로 영국의 혁신적인 기술 기업의 성장 기회를 만들 목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BIS는 자선단체 운영에 대한 정보에 접속할 수 있는 파격적인 권한이 주어진 자선사업 감독위원회의 데이터셋을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어떻게 기부하고 투자하고 사용하는 지를 결정하는 정보들을 시민들에게 좀더 알리고자 한다.

영국 국세청(HM Revenue & Customs) 또한 이번 여름에 개방 데이터를 통해 부가세(VAT) 등록의 일부를 알릴 계획이며, 토지 등기소는 7월부터 데이터와 링크를 통해 CSV 형식으로 토지 거래 가격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다.

영국 교육 과학부 장관 데이비드 월렛은 "정부 지원의 데이터와 연구조사 결과 발견한 사항들을 가능한 한 많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게끔 해야 한다"며, "그러나 여기에는 아직 정보처리 상호 운용과 관련해 풀어야 할 기술적인 문제가 일부 남아 있다"고 말했다.

월렛은 "나는 현대적인 도서관의 형태를 찾고 있다. 그간 우리가 도서관에서 책을 찾을 수 있게끔 하는 듀이의 십진 분류법을 사용했듯이 다른 연구원들이 그 데이터에 접속할 수 있도록 하는 좀더 확실한 시스템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에 대한 연구 보조금과 연구 자금을 제공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이 정보 경제 전략은 디지털 기술 전략을 개발하기 위해 영국에서 일하는 150만 이상의 산학 종사자들과 다함께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좀더 어린이들, 특히 여자 아이들이 정보 경제내에서 직업을 꿈꿀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학교 내 혁신적인 교육 툴의 홍보와 컴퓨팅과 데이터 과학자에 대한 대규모 온라인 개방 강좌를 제작하는 것도 포함할 것이다.

영국 수상 데이비드 카메론은 "역사상 현재보다 가파른 혁신은 없었다. 새로운 아이디어, 새로운 기술 그리고 새로운 기업들이 이렇게 빠르게 생성된 적은 없었으며, 이는 글로벌 경제 이야기"라고 말했다.

카메론 수상은 "전세계 국가들은 정보 경제를 장악하려 한다. 앞으로의 일자리와 경제 성장은 이에 의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우리 경제의 혁신을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육성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개방했으며, 우리는 우리가 최고로 밝을 수 있도록 이끄는 바탕을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카메론 수상은 "글로벌 경쟁은 물밑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영국은 향후 300일에 걸쳐 기업들이 세금 기록들을 온라인 상에서 한번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포함해 50개의 공공 서비스 가운데 25개를 디지털로의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향후 5년 내로 160만 중소기업들이 온라인 비즈니스로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영국 국무조정실 실장 프란시스 모드는 "개방 데이터는 우리의 삶과 업무를 바꾸고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혁신의 주요 부문"이라며, "이는 번영을 쌓고 좀더 효과적인 공공 서비스를 건설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모드는 "데이터 사용자와 함께 우리는 데이터를 새로운 국가 정보 인프라스트럭처의 일부로서 확인할 것이다. 이 데이터는 경제 성장을 지원하고 개발자와 벤처 사업가들이 정보 기반의 기업을 창업하기 위해 개방 데이터를 사용함으로써 글로벌 경쟁에서 경쟁우위에 서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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