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4

주목! 개인 사용자가 만든 웹 기반 애플 뮤직 플레이어 소개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 뮤직은 5,000만 곡이 넘는 노래를 보유했고, 안드로이드 앱은 물론 아마존 에코 지원 등으로 무장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그러나 단 하나, 웹 플레이어가 빠져 있다. 애플이 스포티파이, 타이달 등의 다른 유명 스트리밍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웹 플레이어를 구상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애플 뮤직의 라이브러리는 애플 뮤직 정식 앱이나 아이튠즈에서만 들을 수 있다. 두 앱 모두 다운로드나 호환을 지원하는 기기가 필요하다.

레딧 사용자 NaveedGol가 제안한 솔루션은 현재 시점에서는 훌륭한 대안이다. Playapplemusic.com을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면 바로 애플 음악을 검색할 수 있는 웹 인터페이스로 이동한다. 애플 자체 인증 서비스를 사용해 2단계 인증으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앨범, 아티스트, 제목별로 정렬된 음악을 볼 수 있고, 애플 음악 라이브러리 전체를 대상으로 검색할 수 있다. 재생목록을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액세스는 가능하다. 또, 최근 라이브러리에 추가한 음악 탭을 표시한다. 재생 컨트롤은 사용하기 쉽고 바로 알아볼 수 있다. 한 번만 클릭하면 바로 재생이 시작된다. 비트 전송률 역시 64kbps와 256kbps의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아주 단순한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몇 가지 제한도 있다. 새로운 음악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하거나 재배열 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크다. 비츠 원(Beats 1) 같은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없으며, 브라우저 탭은 앨범, 재생목록, 노래의 3개 톱10 목록으로 한정된다. 



이 사용자가 만든 인터페이스는 아주 매력적이지만, 애플 뮤직 웹 인터페이스를 찾고 있던 사용자들은 한번쯤 살펴볼 만하다. URL에 대한 지적 재산권 문제가 언제 불거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인스턴트 경량 웹 기반 애플 뮤직이 얼마나 개선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참고는 될 수 있다.

애플 뮤직과 아이튠즈 애플리케이션으로 애플 뮤직 라이브러리 스트리밍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웹 기반 인터페이스가 유용한 경우도 많다. 리눅스 호환성이 그 한 예다. 개인 사용자가 플레이어를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크롬북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웹 인터페이스는 앱 다운로드를 막은 사무실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playapplemusic.com을 시험해 볼 가치는 무엇보다 아이튠즈나 애플 뮤직보다 더 단순하고 편의성이 높다는 점에 있다. editor@itworld.co.kr


2018.12.14

주목! 개인 사용자가 만든 웹 기반 애플 뮤직 플레이어 소개

Michael Simon | Macworld
애플 뮤직은 5,000만 곡이 넘는 노래를 보유했고, 안드로이드 앱은 물론 아마존 에코 지원 등으로 무장한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다. 그러나 단 하나, 웹 플레이어가 빠져 있다. 애플이 스포티파이, 타이달 등의 다른 유명 스트리밍 서비스와 경쟁하기 위해서 웹 플레이어를 구상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애플 뮤직의 라이브러리는 애플 뮤직 정식 앱이나 아이튠즈에서만 들을 수 있다. 두 앱 모두 다운로드나 호환을 지원하는 기기가 필요하다.

레딧 사용자 NaveedGol가 제안한 솔루션은 현재 시점에서는 훌륭한 대안이다. Playapplemusic.com을 브라우저 주소창에 입력하면 바로 애플 음악을 검색할 수 있는 웹 인터페이스로 이동한다. 애플 자체 인증 서비스를 사용해 2단계 인증으로 바로 로그인할 수 있다.
 

로그인 후에는 앨범, 아티스트, 제목별로 정렬된 음악을 볼 수 있고, 애플 음악 라이브러리 전체를 대상으로 검색할 수 있다. 재생목록을 수정하거나 새로 만들 수는 없다. 그러나 액세스는 가능하다. 또, 최근 라이브러리에 추가한 음악 탭을 표시한다. 재생 컨트롤은 사용하기 쉽고 바로 알아볼 수 있다. 한 번만 클릭하면 바로 재생이 시작된다. 비트 전송률 역시 64kbps와 256kbps의 두 가지 옵션이 있다.



아주 단순한 플레이어이기 때문에 몇 가지 제한도 있다. 새로운 음악을 라이브러리에 추가하거나 재배열 할 수 없다는 점이 가장 크다. 비츠 원(Beats 1) 같은 라디오 방송을 들을 수 없으며, 브라우저 탭은 앨범, 재생목록, 노래의 3개 톱10 목록으로 한정된다. 



이 사용자가 만든 인터페이스는 아주 매력적이지만, 애플 뮤직 웹 인터페이스를 찾고 있던 사용자들은 한번쯤 살펴볼 만하다. URL에 대한 지적 재산권 문제가 언제 불거질지는 알 수 없지만, 현재로서는 인스턴트 경량 웹 기반 애플 뮤직이 얼마나 개선되고 좋은 방향으로 발전할지에 대한 참고는 될 수 있다.

애플 뮤직과 아이튠즈 애플리케이션으로 애플 뮤직 라이브러리 스트리밍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웹 기반 인터페이스가 유용한 경우도 많다. 리눅스 호환성이 그 한 예다. 개인 사용자가 플레이어를 만든 이유이기도 하다. 크롬북에서 사용할 수도 있다. 웹 인터페이스는 앱 다운로드를 막은 사무실에서도 유용할 수 있다. 그러나 playapplemusic.com을 시험해 볼 가치는 무엇보다 아이튠즈나 애플 뮤직보다 더 단순하고 편의성이 높다는 점에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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