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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피오, 포브스의 ‘가장 유망한 50대 기업’에 선정

편집부 | ITWorld 2013.02.07
액티피오(Actifio)는 포브스(Forbes)의 2013년 가장 전도 유망한 미국 기업 목록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포브스는 ‘50대 유망 기업(Nifty 50)’에 액티피오를 선정한 배경을 두고 2012년에 700%라는 기록적인 성장을 거둔 액티피오의 성장 속도와 카피 데이터 스토리지 솔루션을 전세계적으로 공급하는데 성공하고 있는 점을 들었다.

최근 액티피오는 카피 데이터 스토리지를 더욱 편리하게 구매부터 승인 운용및 사용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제품과 가격정책 그리고 구축 소프트웨어에 이르는 툴을 발표한바 있다.

액티피오의 애시 애슈토시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는 “이번 선정으로 수 년 동안 액티피오 고객들이 경험하고 있던 성능과 사실을 또 한번 확인하고 환기시킬 수 있게 되었다”며, “데이터 보호를 위해 오히려 혼란과 더욱 많은 IT 예산을 소모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부터 벗어나 더 많은 고객들이 제대로 된 가상화 툴과 테크닉을 활용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액티피오는 기업 인프라에 산재돼 존재하는 카피 데이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된 솔루션으로 기존의 방법의 솔루션 대비 최대 90% 절감된 총소유비용으로 무엇이든 즉각적으로 복구할 수 있게 돕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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