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크롬과 크롬OS 신버전 출시가 연기됐지만 구글은 이들의 이용약관을 미리 수정했다. 이용약관 변경은 2017년 10월 이후 2년여만으로, 새 약관은 3월 31일부터 적용된다. 새 약관에서 사용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자 ...
2020.03.26
디지털 프라이버시는 정책이라는 동전의 양면 중 한 면에 해당한다. 지금까지는 일반 대중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법적, 규제적 구제책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면서 양면 중 다른 한 면인 디지털 해킹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
2020.02.17
IoT 디바이스의 편리함은 쉽게 침해될 수 있고 악용될 가능성도 크다. 이 때문에 법적 제도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누가 이를 맡을 적임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IoT 디바이스 제조업체와 정부 모두 보안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
2020.02.12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와 가족들과 뉴스와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제로는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우리의 정보를 이 거대 소셜 미디어 업체에 넘기고 있다. 따라서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할수록 페이 ...
2020.02.05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
2019.12.26
2019년이 끝나감에 따라,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보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올해 일어나지 않았던 일을 되돌아 볼 때가 됐다.    미드이어(Midyear)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0억 개 이상의 기록이 유출되 ...
2019.12.12
트래커와 침입형 광고, 디바이스 핑거프린팅을 기본적으로 차단해 콘텐츠 제공업체의 반발에 직면했던 프라이버시 중심의 오픈소스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1.0 버전 공식 GA 릴리즈로 공개됐다. 이 브라우저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와 결제 ...
2019.11.19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아이폰으로 보던 사용자들은 가끔 고충을 겪어야만 했다.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세리”를 부를 때마다 “시리”가 실행됐기 때문. 사실, 일상 대화 중에도 시리가 의도하지 않게 실행되는 일은 아이폰 사용자 ...
iOS
2019.08.16
사용자들이 점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고 있다. 많은 뉴스 기사를 통해 이런 장치가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개인 정보가 제조사의 서버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불명의 ...
2019.08.13
일주일 전, 가디언(The Guardian)은 애플의 시리 ‘평가(grading)’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청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애플은 이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사용자들 ...
2019.08.06
아마존 에코(Echo)와 구글 홈(Home) 디바이스들은 사용자의 말을 들으며, 녹음된 대화는 아마존이나 구글의 직원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아마존과 구글은 가상 비서와의 대화를 ‘수동으로’ 검토하고 분석해서 “서비스 ...
2019.08.05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
2019.07.22
지난주 VRT NW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 이용자의 녹음 내역을 구글 직원들이 청취한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해당 직원들이 그저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벨기에 방송사는 네덜란드어 오디오 파일이 구글 직 ...
구글이 마침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구글은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기록과 웹 및 앱 활동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부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것을 기억하고 수행할 때만 효과가 있었던 것인데, ...
2019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세계에서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 필자는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많은 이슈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을 꼽았다.   5G 경쟁의 시작점에 선 중국, 불길한 장점 보유 5G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새로운 고 대 ...
2019.06.20
  1. 변경된 '구글 크롬' 이용 약관에 대해 알아야 할 7가지

  2. 2020.03.26
  3.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크롬과 크롬OS 신버전 출시가 연기됐지만 구글은 이들의 이용약관을 미리 수정했다. 이용약관 변경은 2017년 10월 이후 2년여만으로, 새 약관은 3월 31일부터 적용된다. 새 약관에서 사용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내용을 살펴보자...

  4. 디지털 프라이버시 정책의 일부로 디지털 해킹을 다뤄야 하는 이유

  5. 2020.02.17
  6. 디지털 프라이버시는 정책이라는 동전의 양면 중 한 면에 해당한다. 지금까지는 일반 대중의 프라이버시 침해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법적, 규제적 구제책 개발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면서 양면 중 다른 한 면인 디지털 해킹에는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

  7. IoT 보안의 표준과 규제, 누가 주도해야 하는가?

  8. 2020.02.12
  9. IoT 디바이스의 편리함은 쉽게 침해될 수 있고 악용될 가능성도 크다. 이 때문에 법적 제도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지만, 누가 이를 맡을 적임자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IoT 디바이스 제조업체와 정부 모두 보안 문제를 인지하고 있지만, ...

  10. How To : 소셜 프라이버시의 시작···'페이스북 외부 활동' 기능 사용 방법

  11. 2020.02.05
  12. 우리는 모두 잘 알고 있다. 페이스북을 통해 친구와 가족들과 뉴스와 사진을 공유하는 것이 공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실제로는 이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 우리의 정보를 이 거대 소셜 미디어 업체에 넘기고 있다. 따라서 페이스북을 많이 사용할수록 페이...

  13. "2020 마케터 고민거리, '소비자 신뢰' 이슈"

  14. 2019.12.26
  15. WARC의 글로벌 광고 동향(Global Advertising Trends) 보고서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브랜드에 가지는 신뢰 문제가 광고 실무자들의 주요 관심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2020년 프라이버시가 소비자 아젠다 중 높은 우선순위를 ...

  16. "데이터 침해, GDPR 효과, 악성 앱, 악성 광고 등" 2019년 사이버보안에서 일어난 일

  17. 2019.12.12
  18. 2019년이 끝나감에 따라, 지난 12개월 동안 사이버보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그리고 올해 일어나지 않았던 일을 되돌아 볼 때가 됐다.    미드이어(Midyear)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40억 개 이상의 기록이 유출되...

  19. '프라이버시 퍼스트' 브레이브 브라우저 정식 버전 공개

  20. 2019.11.19
  21. 트래커와 침입형 광고, 디바이스 핑거프린팅을 기본적으로 차단해 콘텐츠 제공업체의 반발에 직면했던 프라이버시 중심의 오픈소스 브라우저 브레이브(Brave)가 1.0 버전 공식 GA 릴리즈로 공개됐다. 이 브라우저에는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광고와 결제 ...

  22. 토픽 브리핑 | “시리야, 내 말을 누가 듣고 있니?” 애플의 시리 대화 녹음 논란

  23. iOS
    2019.08.16
  24.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아이폰으로 보던 사용자들은 가끔 고충을 겪어야만 했다.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세리”를 부를 때마다 “시리”가 실행됐기 때문. 사실, 일상 대화 중에도 시리가 의도하지 않게 실행되는 일은 아이폰 사용자...

  25. 시리가 내 대화를 듣고 있을까?

  26. 2019.08.13
  27. 사용자들이 점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고 있다. 많은 뉴스 기사를 통해 이런 장치가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개인 정보가 제조사의 서버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불명의 ...

  28. 글로벌 칼럼 | “대화 녹음 청취 중단” 시리 발전 위한 애플의 다음 행보는?

  29. 2019.08.06
  30. 일주일 전, 가디언(The Guardian)은 애플의 시리 ‘평가(grading)’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청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애플은 이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사용자들...

  31. 구글, 애플, 아마존이 어시스턴트, 시리, 알렉사 대화를 듣지 못하게 하려면

  32. 2019.08.05
  33. 아마존 에코(Echo)와 구글 홈(Home) 디바이스들은 사용자의 말을 들으며, 녹음된 대화는 아마존이나 구글의 직원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아마존과 구글은 가상 비서와의 대화를 ‘수동으로’ 검토하고 분석해서 “서비스...

  34. “위치기반 검색도 가능” 애플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덕덕고로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35. 2019.07.22
  36.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37. IDG 블로그 | 구글 홈 녹음 파일 유출, 전향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

  38. 2019.07.16
  39. 지난주 VRT NW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 이용자의 녹음 내역을 구글 직원들이 청취한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해당 직원들이 그저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벨기에 방송사는 네덜란드어 오디오 파일이 구글 직...

  40. 구글 계정의 웹 활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방법

  41. 2019.07.15
  42. 구글이 마침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구글은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기록과 웹 및 앱 활동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부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것을 기억하고 수행할 때만 효과가 있었던 것인데,...

  43. 2019년 떠오르는 보안 위협과 상반기 현황

  44. 2019.06.20
  45. 2019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세계에서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 필자는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많은 이슈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을 꼽았다.   5G 경쟁의 시작점에 선 중국, 불길한 장점 보유 5G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새로운 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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