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아이폰으로 보던 사용자들은 가끔 고충을 겪어야만 했다.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세리”를 부를 때마다 “시리”가 실행됐기 때문. 사실, 일상 대화 중에도 시리가 의도하지 않게 실행되는 일은 아이폰 사용자 ...
iOS
2019.08.16
사용자들이 점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고 있다. 많은 뉴스 기사를 통해 이런 장치가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개인 정보가 제조사의 서버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불명의 ...
2019.08.13
일주일 전, 가디언(The Guardian)은 애플의 시리 ‘평가(grading)’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청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애플은 이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사용자들 ...
2019.08.06
아마존 에코(Echo)와 구글 홈(Home) 디바이스들은 사용자의 말을 들으며, 녹음된 대화는 아마존이나 구글의 직원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아마존과 구글은 가상 비서와의 대화를 ‘수동으로’ 검토하고 분석해서 “서비스 ...
2019.08.05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
2019.07.22
지난주 VRT NW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 이용자의 녹음 내역을 구글 직원들이 청취한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해당 직원들이 그저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벨기에 방송사는 네덜란드어 오디오 파일이 구글 직 ...
구글이 마침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구글은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기록과 웹 및 앱 활동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부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것을 기억하고 수행할 때만 효과가 있었던 것인데, ...
2019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세계에서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 필자는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많은 이슈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을 꼽았다.   5G 경쟁의 시작점에 선 중국, 불길한 장점 보유 5G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새로운 고 대 ...
2019.06.20
모바일 디바이스 포렌식 업체가 iOS 12.3 이하로 구동되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를 해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기반의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는 웹사이트 업데이트 및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모든 iOS와 고사양 안드 ...
2019.06.19
기존 세대의 연결성 기술과 차세대 연결성 기준을 구분하는 2가지 핵심 단어를 찾는다면 단연 ‘속도’와 ‘레이턴시(지연)’다. 5세대 무선(5G)은 현재 기술보다 속도가 약 100배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
기업이 사용자가 모르게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것은 둘째 치고, 요즘은 스캠(속임수나 사기)이 아주 많다. 자신의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제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
지난 화요일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픽셀 폰에 들어갈 차세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어시스턴트가 사용자 및 사용자의 휴대폰과 소통하는 인터페이스를 최소화해서 화면의 영역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헤이 구글 ...
프라이버시가 왜 사치품일까? 아마도 감시 자본주의 회사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래함으로써 하드웨어 가격을 낮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편리함의 결과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애플과 같은 회사(지목하진 않았지 ...
분석기술과 더불어 AI와 같이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수집된 분석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400여 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
2019.05.09
페이스북이 세 번째 가상 비서를 개발 중이다. 페이스북이 음성 기반의 인공 지능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는 것을 두고 새로운 소식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8개 기업 목록에는 가상 비서 시장의 7대 주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
  1. 토픽 브리핑 | “시리야, 내 말을 누가 듣고 있니?” 애플의 시리 대화 녹음 논란

  2. iOS
    2019.08.16
  3.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아이폰으로 보던 사용자들은 가끔 고충을 겪어야만 했다. 등장인물 중 한 명인 “세리”를 부를 때마다 “시리”가 실행됐기 때문. 사실, 일상 대화 중에도 시리가 의도하지 않게 실행되는 일은 아이폰 사용자...

  4. 시리가 내 대화를 듣고 있을까?

  5. 2019.08.13
  6. 사용자들이 점차 스마트 스피커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고 있다. 많은 뉴스 기사를 통해 이런 장치가 주변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개인 정보가 제조사의 서버로 흘러 들어가고 있는지 알 수 없다는 점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정체불명의 ...

  7. 글로벌 칼럼 | “대화 녹음 청취 중단” 시리 발전 위한 애플의 다음 행보는?

  8. 2019.08.06
  9. 일주일 전, 가디언(The Guardian)은 애플의 시리 ‘평가(grading)’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사적이고 불법적인 행위를 청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애플은 이 프로그램을 일시 중단하고 검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또, 사용자들...

  10. 구글, 애플, 아마존이 어시스턴트, 시리, 알렉사 대화를 듣지 못하게 하려면

  11. 2019.08.05
  12. 아마존 에코(Echo)와 구글 홈(Home) 디바이스들은 사용자의 말을 들으며, 녹음된 대화는 아마존이나 구글의 직원이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사실이다. 그 이유는 분명하다. 아마존과 구글은 가상 비서와의 대화를 ‘수동으로’ 검토하고 분석해서 “서비스...

  13. “위치기반 검색도 가능” 애플 사용자들이 검색 엔진을 덕덕고로 바꿔야 하는 이유와 방법

  14. 2019.07.22
  15. 프라이버시가 공격을 당하고 있다. 이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선 별다른 노력조차 필요 없다. 지금도 프라이버시가 위협을 당한 여러 사건 사고들이 보도되고 있다. • 한 영상 회의 솔루션이 맥에 사용자 몰레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는 취약점이 발견됐다. •...

  16. IDG 블로그 | 구글 홈 녹음 파일 유출, 전향적 조치가 필요한 이유

  17. 2019.07.16
  18. 지난주 VRT NWS의 보도에 따르면 구글 어시스턴트 이용자의 녹음 내역을 구글 직원들이 청취한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은 해당 직원들이 그저 할 일을 한 것뿐이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 벨기에 방송사는 네덜란드어 오디오 파일이 구글 직...

  19. 구글 계정의 웹 활동 데이터를 자동으로 삭제하는 방법

  20. 2019.07.15
  21. 구글이 마침내 사용자의 프라이버시를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다. 올해 초 구글은 사용자가 자신의 위치 기록과 웹 및 앱 활동을 부분적으로 혹은 전부 삭제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사용자가 그것을 기억하고 수행할 때만 효과가 있었던 것인데,...

  22. 2019년 떠오르는 보안 위협과 상반기 현황

  23. 2019.06.20
  24. 2019년 상반기, 사이버보안 세계에서는 흥미로운 사건들이 많이 발생했다. 필자는 올해 상반기에 발생한 많은 이슈 가운데 다음과 같은 것들을 꼽았다.   5G 경쟁의 시작점에 선 중국, 불길한 장점 보유 5G는 서비스 제공업체가 새로운 고 대...

  25. “iOS 12.3 구동 아이폰 해킹 가능” 모바일 포렌식 업체 셀레브라이트

  26. 2019.06.19
  27. 모바일 디바이스 포렌식 업체가 iOS 12.3 이하로 구동되는 모든 애플 디바이스를 해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기반의 셀레브라이트(Cellebrite)는 웹사이트 업데이트 및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모든 iOS와 고사양 안드...

  28. 글로벌 칼럼 | 사이버보안과 5G의 미래, "프라이버시 중심 설계"

  29. 2019.06.05
  30. 기존 세대의 연결성 기술과 차세대 연결성 기준을 구분하는 2가지 핵심 단어를 찾는다면 단연 ‘속도’와 ‘레이턴시(지연)’다. 5세대 무선(5G)은 현재 기술보다 속도가 약 100배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31. 자신의 온라인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법

  32. 2019.05.15
  33. 기업이 사용자가 모르게 개인정보를 판매하는 것은 둘째 치고, 요즘은 스캠(속임수나 사기)이 아주 많다. 자신의 데이터를 온라인에서 제어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제어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프라이버시 설정을 ...

  34. IDG 블로그 | “가상 비서와 프라이버시의 공존” 2세대 구글 어시스턴트 등장으로 본격화된 시리와의 승부

  35. 2019.05.14
  36. 지난 화요일 I/O 컨퍼런스에서 구글은 픽셀 폰에 들어갈 차세대 구글 어시스턴트를 현장에서 시연했다. 어시스턴트가 사용자 및 사용자의 휴대폰과 소통하는 인터페이스를 최소화해서 화면의 영역을 거의 차지하지 않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헤이 구글...

  37. IDG 블로그 | 애플의 프라이버시는 사치품이 아니다

  38. 2019.05.10
  39. 프라이버시가 왜 사치품일까? 아마도 감시 자본주의 회사들이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개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거래함으로써 하드웨어 가격을 낮추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편리함의 결과 구글 CEO 순다 피차이는 애플과 같은 회사(지목하진 않았지...

  40. 데이터, 분석 및 AI: 신뢰를 바탕으로 가치를 창출하는 방법 - MIT SMR 조사결과

  41. 2019.05.09
  42. 분석기술과 더불어 AI와 같이 새롭게 떠오르는 기술을 활용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신뢰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수집된 분석 데이터를 신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2,400여 명의 전 세계 비즈니스 리더와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

  43. 글로벌 칼럼 | 페이스북 가상 비서를 믿을 수 있나?

  44. 2019.04.23
  45. 페이스북이 세 번째 가상 비서를 개발 중이다. 페이스북이 음성 기반의 인공 지능 인터페이스를 추구한다는 것을 두고 새로운 소식이라고 하기는 어렵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8개 기업 목록에는 가상 비서 시장의 7대 주요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