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생활
NebuAd 맞춤형 광고 서비스,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
미국의 유력한 국회의원 3명이 캔자스주의 한 ISP가 논란이 되고 있는 NebuAd의 맞춤형 광고 서비스를 실시한 것이 분명하다고 지적했다. 미 하원 에너지상업위원회의 존 딘젤 대표, 하원 정보통신소위원회의 에드워드 마키 의장, 전체 위원회의...
구글 스트리트뷰, “얼굴은 가려드립니다”
구글이 프랑스 스트리트뷰(StreetView)를 통해 카메라에 잡힌 사람들의 얼굴을 흐리게(blur) 처리할 것이라고 밝히고, 사생활 침해 논란 잠재우기에 나섰다. 스트리트뷰는 길거리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서 실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으로, 현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