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시스코, 탠드버그 인수 제안의 시한 연장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시스코가 자사의 탠드버그 인수 제안 수락 시한을 이틀 더 연장했다.

 

이로써 애초 지난 월요일로 정해졌던 제안 수락 시한은 중앙유럽표준시를 기준으로 목요일 오후 5시 30분까지로 연장됐다. 시스코는 이 시간이 지나면 바로 탠드버그 주주의 90%가 자사의 제안을 수락했는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 조건은 변하지 않았다. 30억 달러의 탠드버그를 인수하겠다는 시스코의 첫 번째 제안은 지난 10월 1일 탠드버그 이사회의 승인은 얻었지만, 탠드버그 주식의 30%에 해당하는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투자회사 두 곳이 탠드버그가 저평가됐다는 사실을 설명한 공개 서한을 보내면서 24%의 주주들이 이 제안을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스코는 11월 9일이었던 인수 시한을 12월 1일로 연장하는 한편, 인수 가격 역시 34억 달러로 올렸다.

 

탠드버그는 시스코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기업용 화상 장비 분야의 주요 업체로, 만약 인수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시스코의 화상회의 제품군이 기존의 하이엔드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넘어 대폭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tephen_lawson@idg.com



2009.12.02

시스코, 탠드버그 인수 제안의 시한 연장

Stephen Lawson | IDG News Service

시스코가 자사의 탠드버그 인수 제안 수락 시한을 이틀 더 연장했다.

 

이로써 애초 지난 월요일로 정해졌던 제안 수락 시한은 중앙유럽표준시를 기준으로 목요일 오후 5시 30분까지로 연장됐다. 시스코는 이 시간이 지나면 바로 탠드버그 주주의 90%가 자사의 제안을 수락했는지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수 조건은 변하지 않았다. 30억 달러의 탠드버그를 인수하겠다는 시스코의 첫 번째 제안은 지난 10월 1일 탠드버그 이사회의 승인은 얻었지만, 탠드버그 주식의 30%에 해당하는 주주들의 반대에 부딪혔다. 이후 투자회사 두 곳이 탠드버그가 저평가됐다는 사실을 설명한 공개 서한을 보내면서 24%의 주주들이 이 제안을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스코는 11월 9일이었던 인수 시한을 12월 1일로 연장하는 한편, 인수 가격 역시 34억 달러로 올렸다.

 

탠드버그는 시스코가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기업용 화상 장비 분야의 주요 업체로, 만약 인수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시스코의 화상회의 제품군이 기존의 하이엔드 텔레프레즌스 시스템을 넘어 대폭 확장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stephen_lawson@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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