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은 랜섬웨어의 위협에서 기업이 데이터를 보호하고 비즈니스를 지속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다. 하지만 최근의 랜섬웨어는 백업까지 노리고 있어 단순 백업으로는 랜섬웨어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어렵다. 네트워크에서 완전 분리된 백업 인프라를 갖추면 좋지만, 비용이나 리소스 측면에서 쉽게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니다. 퀘스트소프트웨어의 넷볼트 플러스는 전용 프로토콜을 사용함으로써 네트워크 백업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랜섬웨어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이다. 전용 프로토콜의 가치와 랜섬웨어 전용 백업 시스템을 포함한 랜섬웨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계층적 방어 체계에 관해 알아본다.
주요 내용
- ‘단순 백업은 안전하지 않다’ 올바른 백업 방식은?
- ‘격리된 백업 환경’ 구성이 최선
- 유니크한 프로토콜로 랜섬웨어의 눈길을 피하는 넷볼트 플러스
- 공격 표면의 최소화
- 랜섬웨어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계층적 방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