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7

2020년, 연결 단말기 숫자 6:1 비율로 사람 수 앞서

Sophie Curtis | Techworld
2020년이 되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단말기의 숫자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보다 6배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광대역 사용의 증가로 고정된 위치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은 줄어들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모바일 광대역 사용자 수는 고정 광대역 사용자 수를 2배 앞서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개발도상국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런 불균형은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베디드 인텔리전스(embedded intelligenc), 자동화된 M2M(machine-to-machine) 트래픽, 그리고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개념들도 연결된 기기의 증가에 일조할 것이며, 끊김 없는 무선 연결에 대한 요구도 더욱 커질 것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은 ‘광대역의 현주소(State of Broadband)’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2020년 연결된 기기의 숫자가 250억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1년 기준 100억). 한편, 모바일 가입자 수는 2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보고서에서는 지난 해 인터넷에 연결이 가능한 가정의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개인의 인터넷 사용은 계속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ITU 애널리스트들은 모바일 광대역이 추세를 쫓아가기 위해서 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고속 모바일 미래로 향하는 몇 가지 트렌드도 제시됐다. 실시간 상태 업데이트, 위치 기반 서비스, 푸쉬 알림, 타깃 광고, 협업적인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사생활 보호에 관한 인식 변화 등이다.
 
보고서는 “모바일이 널리 퍼지는 미래에는 디지털로 인한 접속의 불균형이 아니라, 속도와 기능의 불균형이 나타날 것이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기기로 할 수 있는 것들의 불균형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온라인 세상의 콘텐츠나 앱을 올리고 보는 일종의 문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휴대폰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개발 도상국에서의 광대역 상황과 접근성의 향상, 웹 상에서의 언어 다양화를 지적했다.
 
ITU의 사무총장 하마던 투레는 “광대역 네트워크와 서비스는 우리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sion)는 모든 사람이 광대역을 이용하게 될 때의 장점을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2012.09.27

2020년, 연결 단말기 숫자 6:1 비율로 사람 수 앞서

Sophie Curtis | Techworld
2020년이 되면 네트워크에 연결되는 단말기의 숫자가 네트워크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의 숫자보다 6배 많아질 것으로 보이며, 모바일 광대역 사용의 증가로 고정된 위치에서의 인터넷 사용량은 줄어들 것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적으로 이미 모바일 광대역 사용자 수는 고정 광대역 사용자 수를 2배 앞서고 있으며, 시간이 갈수록 개발도상국 사용자들이 휴대폰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런 불균형은 계속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임베디드 인텔리전스(embedded intelligenc), 자동화된 M2M(machine-to-machine) 트래픽, 그리고 IoT('Internet of Things, 사물 인터넷)과 같은 새로운 개념들도 연결된 기기의 증가에 일조할 것이며, 끊김 없는 무선 연결에 대한 요구도 더욱 커질 것이다.
 
국제전기통신연합(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s Union)은 ‘광대역의 현주소(State of Broadband)’라는 보고서를 통해서 2020년 연결된 기기의 숫자가 250억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2011년 기준 100억). 한편, 모바일 가입자 수는 2배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보고서에서는 지난 해 인터넷에 연결이 가능한 가정의 수가 크게 증가한 반면, 개인의 인터넷 사용은 계속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ITU 애널리스트들은 모바일 광대역이 추세를 쫓아가기 위해서 발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증명한다고 분석했다.
 
구체적으로 고속 모바일 미래로 향하는 몇 가지 트렌드도 제시됐다. 실시간 상태 업데이트, 위치 기반 서비스, 푸쉬 알림, 타깃 광고, 협업적인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사생활 보호에 관한 인식 변화 등이다.
 
보고서는 “모바일이 널리 퍼지는 미래에는 디지털로 인한 접속의 불균형이 아니라, 속도와 기능의 불균형이 나타날 것이다. 구체적으로, 모바일 기기로 할 수 있는 것들의 불균형이 나타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더불어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바일 기기를 온라인 세상의 콘텐츠나 앱을 올리고 보는 일종의 문으로 사용하게 되면서, 휴대폰은 상대적으로 덜 중요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 보고서는 또한 개발 도상국에서의 광대역 상황과 접근성의 향상, 웹 상에서의 언어 다양화를 지적했다.
 
ITU의 사무총장 하마던 투레는 “광대역 네트워크와 서비스는 우리 삶의 방식을 변화시키고 있다. 브로드밴드 위원회(Broadband Commission)는 모든 사람이 광대역을 이용하게 될 때의 장점을 확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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