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5

“더 오래 쓰자!” 안드로이드 배터리 잘 사용하는 법

Al Sacco | CIO

구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들은 다양한 하드웨어 선택권, 매끄러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재미있고 가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 끝없는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 가능성 등 여러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들, 특히 4G (그리고 가짜 4G) 기기들은 배터리 수명 면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AP1634.JPG

 

다행스럽게도, 약간 통찰과 계획이 있으면, 구글 안드로이드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할 수 있다. 다음의 팁을 따라 안드로이드 기기를 최대한으로 활용해보자.

 

현명한 무선 통신 설정 관리

대부분의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신제품들은 다양한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에는 모바일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한 셀룰러 통신, 와이파이 통신, GPS 그리고 블루투스 등이 포함된다. 이 모든 무선 통신 기능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의 배터리 수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사용자는 당장 사용하지 않는 모든 무선 통신을 꺼두어야 한다. 집을 떠나 와이파이 연결이 멀어질 경우에, 와이파이를 꺼서, 지속적으로 다른 네트워크를 감지하거나 접속하려고 시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면, 블루투스를 꺼두어야 하며, GPS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어떤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는 사용자가 GPS가 적절히 동작하도록 활성화시킬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내려 시도한다. 심지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말이다. 이들은 가장 가까운 기지국이나 인공위성과 교신하며 사용자의 소중한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다.

 

무선 통신을 비활성화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설정을 열고, 무선 및 네트워크를 클릭한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통신 방식 옆의 상자를 “체크 해제”하면 된다. GPS를 끄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설정 내의 장소 및 보안 설정 페이지를 열고, ‘GPS 위성 사용’ 옆의 체크 박스를 해제하면 된다.

 

배터리 수명과 보안의 측면을 고려할 때, 사용하지 않는 휴대용 핫스팟 서비스를 끄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역시나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 안에서 휴대용 핫스팟을 켜고 끌 수 있다.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각각의 무선 통신을 켜고 끌 수 있는 홈스크린 위젯을 제공하며, 이를 이용하면 매번 통신을 조절할 때마다 설정 메뉴를 뒤적일 필요가 없다.

 

화면 밝기와 시간 최소화

일반적인 경험상, 안드로이드 화면이 밝아질수록 배터리 소모는 더욱 많아진다. 특정한 디스플레이는 다른 것들보다 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화면 밝기를 편안히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선으로 줄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 스스로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시간을 줄여서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할 수도 있다.

 

화면 밝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를 열고, 디스플레이를 클릭하라. 안드로이드 OS 버전에 따라서, 사용자는 자동 밝기(Automatic Brightness) 옵션이 있을 수 있다. 이 설정은 주변 밝기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디스플레이를 어둡거나 밝게 조절해준다. 하지만 임의적으로 바뀌는 화면 밝기에 따라 배터리가 다르게 소모될 수 있다.

 

수동으로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고 싶으면 ‘자동 밝기’를 해제하고, 보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최소한의 설정을 찾으면 된다.

 

화면 시간제한을 줄이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설정 내의 화면 시간제한 메뉴(디스플레이 설정 안에 포함되어 있을 때도 있다)를 열고 작은 값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

불필요한 알림 없애기

새로운 문자나 전자메일, 트위터의 트윗 등이 왔을 때를 위해 소리나 진동 알림(혹은 둘 모두)을 사용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삑삑거리는 소리나 진동의 울림이 있을 때마다 안드로이드의 배터리는 조금씩 더 소모된다는 사실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AP3A0D.JPG

 

어느 정도의 알림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으며, 효과적으로 알림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실제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수많은 알림을 너무 많이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진동은 소리 알림보다 약간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므로, 안드로이드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먼저 불필요한 진동 알림을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에서 소리 항목을 열어라. 일반 목록 아래에서 진동 옵션을 열어 ‘선택 안함’, ‘무음 모드일 때만’, ‘무음 모드가 아닐 때만’처럼 진동을 줄일 수 있는 설정을 선택해라.

 

같은 일반 목록에서, 벨소리와 미디어 그리고 알람 볼륨을 줄일 수도 있다. 기기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상당한 전력을 소모하기에, 불륨을 줄이는 것은 배터리의 수명을 증가시킨다. 볼륨을 클릭하고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은 최소한의 값으로 줄여라.

 

안드로이드 OS에 따라서, 소리 설정 페이지에서 터치음, 선택항목, 화면 잠금 소리 등을 켜고 끌 수 있는 옵션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들을 꺼 놓는 것은 모두 안드로이드의 배터리를 보존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켜져 있을지 모르는 키보드 피드백 설정을 비활성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진동을 줄일 수도 있다. 어떤 종류의 키보드는 다른 피드백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를 열고, 언어 및 키보드를 클릭하면 소리나 진동을 해제할 수 있다. 그 다음, 사용 중인 키보드의 설정을 열고, ‘키를 누를 때 진동 발생’, ‘버튼을 누를 때 소리 발생’ 옆의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앱, 서비스, 위젯을 없애라

만약 안드로이드 기기에 5개나 되는 전자메일 계정을 활성화시켜 놓고 그 중 하나 혹은 두 개만 정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이는 안드로이드의 잠재적인 배터리 수명을 심각하게 줄이는 행위일 수 있다. 똑같은 사항이 스스로 업데이트 하는 홈스크린 위젯에도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전자메일 계정, 자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 등만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시켜 놓는 것이 좋다. 특히 해당하는 서비스가 새로운 내용을 체크하고 받아오기 위해 주기적으로 웹에 접속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 유명한 판도라 인터넷 라디오(Pandora Internet Radio)나 아마존(Amazon)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레이어(Cloud Player) 같은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도 안드로이드의 배터리를 크게 갉아먹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앱의 사용을 삼가거나, 적어도 스트리밍하는 동안에는 기기를 충전하고 있는 것이 좋다.

 

배터리를 끊임없이 충전하고,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녀라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배터리 수명을 가능한 길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잔량이 50% 이하로 떨어지거나 꺼지기 직전이 아니라, 할 수 있을 때마다 기기를 충전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책상, 침대, 차 안, 거실 등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들에 별개의 충전기를 두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추가적으로, 한두 개의 여분 배터리를 구입하는 것을 구해서, 하나가 다 닳았을 때 다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다. Amazon.com 같은 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하면 적절한 가격의 안드로이드 배터리 충전기와 여분 배터리를 찾을 수 있다.

 

배터리 접점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시간이 지나면, 기기 내의 배터리 접점에 먼지 등이 붙어 전력의 전송을 방해한다. 수 개월마다 한 번씩 배터리를 꺼내서, 전력이 흘러나오는 배터리의 작은 금속부위와 기기의 배터리 슬롯에서 튀어나와 있는 금속 가닥들을 깨끗이 닦는 것도 좋다.

 

그렇지만, 기기의 금속 가닥들이 망가지기 쉽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청소해야 한다. 전자제품을 위해 만들어진 면봉이나 청소용 헝겊이 이를 위해 적당하지만, 잔여물이 남을 수 있으므로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표면이 깨끗한지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의 효율이 떨어지므로, 가끔씩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있다. 배터리를 구입한 지 1년이 넘었다면, 그리고 무선 신호가 연결이 약하지도 않고 전력을 소모하는 앱이나 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의 성능이 좋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 asacco@cio.com



2011.04.05

“더 오래 쓰자!” 안드로이드 배터리 잘 사용하는 법

Al Sacco | CIO

구글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들은 다양한 하드웨어 선택권, 매끄러운 소프트웨어 인터페이스, 재미있고 가치 있는 애플리케이션들, 끝없는 커스터마이제이션(customization) 가능성 등 여러 영역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만 수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들, 특히 4G (그리고 가짜 4G) 기기들은 배터리 수명 면에서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지 못한다.

 

AP1634.JPG

 

다행스럽게도, 약간 통찰과 계획이 있으면, 구글 안드로이드의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할 수 있다. 다음의 팁을 따라 안드로이드 기기를 최대한으로 활용해보자.

 

현명한 무선 통신 설정 관리

대부분의 구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태블릿 신제품들은 다양한 무선 통신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이에는 모바일 네트워크에 접속하기 위한 셀룰러 통신, 와이파이 통신, GPS 그리고 블루투스 등이 포함된다. 이 모든 무선 통신 기능을 현명하게 관리하지 않으면, 안드로이드의 배터리 수명이 크게 줄어들 수 있다.

 

사용자는 당장 사용하지 않는 모든 무선 통신을 꺼두어야 한다. 집을 떠나 와이파이 연결이 멀어질 경우에, 와이파이를 꺼서, 지속적으로 다른 네트워크를 감지하거나 접속하려고 시도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블루투스 헤드셋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다면, 블루투스를 꺼두어야 하며, GPS도 이와 마찬가지이다.

 

어떤 위치 기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는 사용자가 GPS가 적절히 동작하도록 활성화시킬 것을 요구한다. 하지만 그 중 일부는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위치를 찾아내려 시도한다. 심지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하지 않을 때도 말이다. 이들은 가장 가까운 기지국이나 인공위성과 교신하며 사용자의 소중한 배터리 수명을 갉아먹는다.

 

무선 통신을 비활성화하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설정을 열고, 무선 및 네트워크를 클릭한다. 그리고 현재 사용하지 않는 통신 방식 옆의 상자를 “체크 해제”하면 된다. GPS를 끄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설정 내의 장소 및 보안 설정 페이지를 열고, ‘GPS 위성 사용’ 옆의 체크 박스를 해제하면 된다.

 

배터리 수명과 보안의 측면을 고려할 때, 사용하지 않는 휴대용 핫스팟 서비스를 끄는 것도 좋은 생각이다. 역시나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 안에서 휴대용 핫스팟을 켜고 끌 수 있다.

많은 안드로이드 기기들은 각각의 무선 통신을 켜고 끌 수 있는 홈스크린 위젯을 제공하며, 이를 이용하면 매번 통신을 조절할 때마다 설정 메뉴를 뒤적일 필요가 없다.

 

화면 밝기와 시간 최소화

일반적인 경험상, 안드로이드 화면이 밝아질수록 배터리 소모는 더욱 많아진다. 특정한 디스플레이는 다른 것들보다 더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력을 절약하기 위해 화면 밝기를 편안히 볼 수 있는 최소한의 선으로 줄이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 스스로 디스플레이가 꺼지는 시간을 줄여서 배터리 수명을 최대화할 수도 있다.

 

화면 밝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를 열고, 디스플레이를 클릭하라. 안드로이드 OS 버전에 따라서, 사용자는 자동 밝기(Automatic Brightness) 옵션이 있을 수 있다. 이 설정은 주변 밝기에 따라서 자동적으로 디스플레이를 어둡거나 밝게 조절해준다. 하지만 임의적으로 바뀌는 화면 밝기에 따라 배터리가 다르게 소모될 수 있다.

 

수동으로 화면의 밝기를 조절하고 싶으면 ‘자동 밝기’를 해제하고, 보기에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최소한의 설정을 찾으면 된다.

 

화면 시간제한을 줄이기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설정 내의 화면 시간제한 메뉴(디스플레이 설정 안에 포함되어 있을 때도 있다)를 열고 작은 값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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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알림 없애기

새로운 문자나 전자메일, 트위터의 트윗 등이 왔을 때를 위해 소리나 진동 알림(혹은 둘 모두)을 사용하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삑삑거리는 소리나 진동의 울림이 있을 때마다 안드로이드의 배터리는 조금씩 더 소모된다는 사실을 알아두어야 할 것이다.

 

AP3A0D.JPG

 

어느 정도의 알림을 사용하는 것은 괜찮으며, 효과적으로 알림을 사용하는 것은 매우 유용하다. 하지만 실제로 아무런 가치가 없는 수많은 알림을 너무 많이 사용할 때에는 문제가 된다.

 

일반적으로, 진동은 소리 알림보다 약간 더 많은 전력을 소모하므로, 안드로이드의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 먼저 불필요한 진동 알림을 줄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에서 소리 항목을 열어라. 일반 목록 아래에서 진동 옵션을 열어 ‘선택 안함’, ‘무음 모드일 때만’, ‘무음 모드가 아닐 때만’처럼 진동을 줄일 수 있는 설정을 선택해라.

 

같은 일반 목록에서, 벨소리와 미디어 그리고 알람 볼륨을 줄일 수도 있다. 기기의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는 상당한 전력을 소모하기에, 불륨을 줄이는 것은 배터리의 수명을 증가시킨다. 볼륨을 클릭하고 사용자가 불편하지 않은 최소한의 값으로 줄여라.

 

안드로이드 OS에 따라서, 소리 설정 페이지에서 터치음, 선택항목, 화면 잠금 소리 등을 켜고 끌 수 있는 옵션을 발견할 수도 있다. 이들을 꺼 놓는 것은 모두 안드로이드의 배터리를 보존하는 데에 기여할 것이다.

 

마지막으로, 혹시나 켜져 있을지 모르는 키보드 피드백 설정을 비활성화함으로써 불필요한 진동을 줄일 수도 있다. 어떤 종류의 키보드는 다른 피드백 설정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안드로이드 설정 메뉴를 열고, 언어 및 키보드를 클릭하면 소리나 진동을 해제할 수 있다. 그 다음, 사용 중인 키보드의 설정을 열고, ‘키를 누를 때 진동 발생’, ‘버튼을 누를 때 소리 발생’ 옆의 체크박스를 해제하면 된다.

 

배터리를 잡아먹는 앱, 서비스, 위젯을 없애라

만약 안드로이드 기기에 5개나 되는 전자메일 계정을 활성화시켜 놓고 그 중 하나 혹은 두 개만 정기적으로 사용한다면, 이는 안드로이드의 잠재적인 배터리 수명을 심각하게 줄이는 행위일 수 있다. 똑같은 사항이 스스로 업데이트 하는 홈스크린 위젯에도 적용된다.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전자메일 계정, 자주 사용하는 소셜 미디어 서비스 등만 안드로이드 기기와 연결시켜 놓는 것이 좋다. 특히 해당하는 서비스가 새로운 내용을 체크하고 받아오기 위해 주기적으로 웹에 접속해야 하는 경우라면 더욱 그러하다.

 

그 유명한 판도라 인터넷 라디오(Pandora Internet Radio)나 아마존(Amazon)의 새로운 클라우드 플레이어(Cloud Player) 같은 스트리밍 미디어 서비스도 안드로이드의 배터리를 크게 갉아먹을 수 있다. 그러므로 이런 앱의 사용을 삼가거나, 적어도 스트리밍하는 동안에는 기기를 충전하고 있는 것이 좋다.

 

배터리를 끊임없이 충전하고, 여분의 배터리를 들고 다녀라

이건 너무 당연한 얘기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배터리 수명을 가능한 길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잔량이 50% 이하로 떨어지거나 꺼지기 직전이 아니라, 할 수 있을 때마다 기기를 충전해야 한다.

 

가능하다면, 책상, 침대, 차 안, 거실 등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곳들에 별개의 충전기를 두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추가적으로, 한두 개의 여분 배터리를 구입하는 것을 구해서, 하나가 다 닳았을 때 다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하다. Amazon.com 같은 온라인 사이트를 활용하면 적절한 가격의 안드로이드 배터리 충전기와 여분 배터리를 찾을 수 있다.

 

배터리 접점을 깨끗하게 유지하라

시간이 지나면, 기기 내의 배터리 접점에 먼지 등이 붙어 전력의 전송을 방해한다. 수 개월마다 한 번씩 배터리를 꺼내서, 전력이 흘러나오는 배터리의 작은 금속부위와 기기의 배터리 슬롯에서 튀어나와 있는 금속 가닥들을 깨끗이 닦는 것도 좋다.

 

그렇지만, 기기의 금속 가닥들이 망가지기 쉽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청소해야 한다. 전자제품을 위해 만들어진 면봉이나 청소용 헝겊이 이를 위해 적당하지만, 잔여물이 남을 수 있으므로 배터리를 교체하기 전에 표면이 깨끗한지를 확인하는 것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배터리의 효율이 떨어지므로, 가끔씩 새로운 제품을 구입할 필요가 있다. 배터리를 구입한 지 1년이 넘었다면, 그리고 무선 신호가 연결이 약하지도 않고 전력을 소모하는 앱이나 다른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배터리의 성능이 좋지 않다고 여겨진다면 새로운 것으로 교체해야 할 필요가 있다. asacco@ci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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