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6

갤럭시 S8 플러스,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 "해상도와 밝기 설정에 따라 달라질 듯”

Michael Simon | Greenbot
지난주, 갤럭시 S8을 공기한 이후 삼성은 신제품을 열렬히 홍보하고 있지만, 딱 하나 중요한 것에 대해서만큼은 입을 다물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다. 폰 아레나(Phone Arena)는 2개의 갤럭시 중 큰 갤럭시 S8 플러스의 배터리를 테스트해봤는데, 그 결과 크게 걱정할 것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폰 아레나는 갤럭시 S8 플러스가 정확히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 중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 S8 플러스에는 3,5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는 픽셀 XL나 원플러스 3T(OnePlus 3T)와 같은 크기다. 하지만 이들 제품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었으며, 사실상 폰 아레나의 테스트에서 갤럭시 S8 플러스보다 사용시간이 긴 것은 아이폰 7 플러스뿐이다.

하지만 유념할 부분이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용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쉽다는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 S8 플러스의 기본 해상도를 풀 HD+ 1080p(2220 x 1080)로 해놨는데, 설정에서 QHD+(2960 x 1440)으로 변경할 수 있다. 해상도의 차이는 배터리 사용시간에 눈에 띌 정도의 영향을 준다. 또한, 폰아레나는 엑시노스 버전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미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 역시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 S8의 밝기를 최대치로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밝은 화면이 필요 없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더라도, 회사가 어두운 화면으로 사용할 것을 권한다는 것은 조금 이상한 부분이다.

폰 아레나의 테스트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할만한 설정인 1080p에 200nits 밝기로 진행됐다. 하지만 휴대폰을 최대치로 사용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은 한 번 충전으로 8시간보다 적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화면 크기외에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람들이 새로운 휴대폰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다. 따라서 갤럭시 S8 플러스의 8시간 사용시간은 갤럭시 S8 플러스 구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하지만 삼성은 해상도나 밝기에서 다소 흥미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어, 최고라고 극찬을 받은 디스플레이를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 배터리 사용 시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한편, 폰 아레나는 해당 기사를 올렸으나, 현재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사를 내린 상태다. editor@itworld.co.kr


2017.04.06

갤럭시 S8 플러스,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 가능… "해상도와 밝기 설정에 따라 달라질 듯”

Michael Simon | Greenbot
지난주, 갤럭시 S8을 공기한 이후 삼성은 신제품을 열렬히 홍보하고 있지만, 딱 하나 중요한 것에 대해서만큼은 입을 다물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바로, 배터리 사용시간이다. 폰 아레나(Phone Arena)는 2개의 갤럭시 중 큰 갤럭시 S8 플러스의 배터리를 테스트해봤는데, 그 결과 크게 걱정할 것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폰 아레나는 갤럭시 S8 플러스가 정확히 한 번 충전으로 8시간 사용할 수 있어서, 안드로이드 폰 중 최고 수준임을 확인했다. S8 플러스에는 3,5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는데, 이는 픽셀 XL나 원플러스 3T(OnePlus 3T)와 같은 크기다. 하지만 이들 제품보다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었으며, 사실상 폰 아레나의 테스트에서 갤럭시 S8 플러스보다 사용시간이 긴 것은 아이폰 7 플러스뿐이다.

하지만 유념할 부분이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용자마다 다르게 나타나기 쉽다는 것이다. 삼성은 갤럭시 S8 플러스의 기본 해상도를 풀 HD+ 1080p(2220 x 1080)로 해놨는데, 설정에서 QHD+(2960 x 1440)으로 변경할 수 있다. 해상도의 차이는 배터리 사용시간에 눈에 띌 정도의 영향을 준다. 또한, 폰아레나는 엑시노스 버전으로 테스트를 했는데, 미국에서는 스냅드래곤 835를 탑재한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이 역시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삼성은 갤럭시 S8의 밝기를 최대치로 하지 않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배터리 사용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밝은 화면이 필요 없을 수 있다는 점을 생각하더라도, 회사가 어두운 화면으로 사용할 것을 권한다는 것은 조금 이상한 부분이다.

폰 아레나의 테스트는 일반적인 사용자들이 사용할만한 설정인 1080p에 200nits 밝기로 진행됐다. 하지만 휴대폰을 최대치로 사용하길 원하는 사용자들은 한 번 충전으로 8시간보다 적게 사용하게 될 것이다.

화면 크기외에 배터리 사용시간은 사람들이 새로운 휴대폰을 사용할 때 가장 많이 고려하는 요소다. 따라서 갤럭시 S8 플러스의 8시간 사용시간은 갤럭시 S8 플러스 구입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반가운 소식일 것이다. 하지만 삼성은 해상도나 밝기에서 다소 흥미로운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어, 최고라고 극찬을 받은 디스플레이를 최대로 활용하는 것이 배터리 사용 시간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두고 봐야 할 것이다.

한편, 폰 아레나는 해당 기사를 올렸으나, 현재 알 수 없는 이유로 기사를 내린 상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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