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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EL

RHEL 9 리뷰 | 보안ㆍ관리 기능 강화한 기업용 리눅스 대표주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의 최신 릴리스인 RHEL 9.0이 나왔다.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더 견고한 보안을 지원하고 설치, 배포, 관리 기능도 개선됐다.   RHEL 9.0의 코드명은 '플로우(Plow)'다. RHEL 8.0 대비 큰 폭의 업그레이드로, 이를 이용하면 애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컨테이너를 더 쉽게 테스트하고 배포할 수 있다.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으로 제공되며, 안정성과 신뢰성,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터프라이즈 워크로드를 위한 주요 리눅스 배포판이라는 위상을 잘 유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용도로는 무료지만 인스턴스를 사용하려면 레드햇 구독 관리(RHSM) 서비스에 등록해야 한다. IBM의 자회사인 레드햇은 연중무휴 24시간 구독 기반 고객 지원과 전문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렇게 구독을 통해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RHEL 자체에 포함되는 업스트림 기능을 비롯한 다른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RHEL 9가 우리 기업 환경에 맞을까 RHEL 9는 다양한 물리적 하드웨어에서 실행하거나 하이퍼바이저의 가상머신, 컨테이너, 또는 서비스형 인프라(IaaS)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의 인스턴스로 실행할 수 있다. 레거시 x86 하드웨어와 64비트 x86_64-v2, aarch64, ARMv8.0-A 하드웨어 아키텍처는 물론 IBM 파워 9, 파워 10, Z-시리즈(z14) 하드웨어 플랫폼을 지원한다. 보편적인 Ext4 파일 시스템, GFS2와 XFS를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스토리지 파일 시스템을 지원하고, Ext2, Ext3, vfat(FAT32)을 위한 레거시도 마찬가지다. RHEL은 대규모 영구 및 단기 저장 공간을 확장할 수 있는데 RHEL 9에서는 x86_64 아키텍처를 위한 최대 메모리 용량이 48TB로 늘었다.   RHEL 9 설치하기 RHEL 9를 설치하려면 먼저 운영체제를 다운로드해 간단한 몇 가지 단계를 따른다. RHEL 9를 설치할 때 '소프트웨어 선택(Software...

레드햇 RHEL 리눅스 2022.07.13

레드햇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가 기업 환경에 적합한 이유

CentOS 8의 업데이트와 기술 지원이 2021년 12월 31일 종료됐습니다. CentOS는 리눅스 오픈소스 생태계 발전에 더 적극적인 기여를 하기 위해 CentOS Stream으로 프로젝트의 방향을 바꿨습니다. CentOS Stream은 Red Hat Enterprise Linux가 새로운 기술과 변화의 흐름을 받아들이고, 더욱 쉽고 안정적이면서 단단한 기업용 리눅스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Red Hat Enterprise Linux는 가야 할 방향성을 더욱 명확히 하고 새로운 기술을 기업 현장에 더 적극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갖게 됐습니다. 또한 Red Hat Enterprise Linux는 CentOS Stream의 경험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기술 지원과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이어가며 최상의 기업용 인프라와 업무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6p> 주요 내용 - CentOS, CentOS Stream으로 다시 시작 - 기업 환경과 Red Hat Enterprise Linux, 그리고 CentOS Stream의 관계 - Red Hat Enterprise Linux의 지향점 - Red Hat Enterprise Linux 8의 변화  

리눅스 CentOS RHEL 2022.03.17

클라우드 리눅스에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센트OS

최근 AWS 리인벤트(re:Invent) 행사에서 메인프레임 현대화,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 ARM 기반 그래비톤(Graviton) 3 등 많은 뉴스가 쏟아진 가운데, 조명을 받을 가치가 있지만 조명을 받지 못한 것이 한 가지 있다. 다름 아닌 아마존 리눅스(Amazon Linux) 2022이다.  AWS CEO 아담 셀립스키가 키노트에서 언급하지sms 않았지만, AWS의 컴퓨트 서비스 담당 부사장 디팩 싱은 이에 대한 트윗을 남겼다. 적절한 대우일 수도 있다. 아마존 리눅스 2022는 안정성과 보안, 성능을 제공하지만 보이지 않는 뒤쪽으로 사라질 그런 종류의 ‘빅딜’이기 때문이다.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은 것도 분명한 것만큼 흥미로운 발표이다. 아마존 리눅스 2022는 처음으로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HEL) 코드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다(레드햇이 고정된 릴리스 패턴 대신 ‘스트림 기반’ 롤링 방식을 발표한 2020년 말에 반향을 일으킨 오랜 RHEL의 복제판인 센트OS를 기반으로 한 적도 한 번도 없다). 대신 아마존 리눅스 2022는 페도라 커뮤니티 업스트림 프로젝트에 기반을 두고 있다.  ‘빅딜’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레드햇은 2021년 말에 센트OS 8을 단종할 것이라고 발표했기 때문에 다른 대형 클라우드 서비스 업체에도 무슨 계획을 갖고 있는지 물어야 할 것이다. 미국 정부에 센트OS 기반 서비스를 판매하고 싶을까? 센트OS는 더 이상 FedRAMP에 부합하지 않는다. RHEL이나 다른 지원 OS로 교체하거나 연방 정부와 비즈니스를 하지 말아야 한다.  단순히 운인지 아니면 선견지명인지 모르겠지만, AWS는 페도라에 초점을 맞춘 결과로 상당한 혜택을 누릴 것이다. 센트OS의 ‘무임 승차’가 종료되면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기업의 경우, ‘무료 소프트웨어’는 무료가 아닌 경우가 많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컴퓨팅 역사상 가장 많이 악용된 소프트웨어”  ...

리눅스 센트OS RHEL 2021.12.08

'RHEL 9' 베타 공개…"관리 툴 변경 최소화"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버전 9가 베타로 공개됐다. 보안과 컴플라이언스 관련된 10여 가지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고 관리와 자동화 작업이 더 간소화됐다. 그러나 가장 큰 특징은 이전 버전과 비교해 관리 툴의 변화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이전 메이저 업그레이드의 가장 큰 단점이 없어졌다. 이번 버전의 가장 중요한 신기능은 장애를 더 쉽게 분석할 수 있는 강화된 웹 콘솔 성능 지표다. 다운타임 없이 커널을 패치하거나 새로운 OS 이미지를 더 쉽게 만드는 방법을 지원한다. IDC의 부사장 데이브 매카시에 따르면, 이들 신기능 중 대부분은 RHEL 9를 엣지 환경에서 운영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 특히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다. 그는 "흔히 데이터센터 환경에서 생각하는 확장성과 다른 방식이다. 레드 햇은 RHEL을 이전과 완전히 다른 환경에 밀어 넣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RHEL 9에서는 보안과 컴플라이언스도 비중 있게 다뤄졌다. 레드 햇은 웹 콘솔을 통한 스마트 카드(Smart Card) 인증을 네이티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싱글 사인 온 로깅이나 통합 오픈SSL 3 등 HIPPA, PCS-Dss 같은 컴플라이언스 규격을 간단하게 준수할 수 있도록 하는 추가 보안 프로파일도 제공한다. 또한 레드 햇은 새로운 컨테이너화 옵션도 발표했다. '마이크로'와 '미니멀' 폼 팩터에 맞춘 표준 유니버설 베이스 이미지가 대표적이다. 제약이 많은 기기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엣지용 운영체제로서 RHEL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매카시에 따르면 이런 레드 햇의 접근법은 오픈소스 엣지 경쟁제품과 완전히 다르다. 그는 "SUSE는 매우 특별한 엣지 제품을 만들어 자신의 표준 리눅스 제품군에 추가했다. 반면 레드 햇은 달랐다. 핵심 제품에 관련 기능을 추가했다. 후자가 더 잘 결합한 솔루션처럼 느껴진다"라고 말했다. 기업에 RHEL 9에 주목할만한 또 다른 점도 있는데 이것은 신기능 같은 것...

RHEL 레드햇엔터프라이즈리눅스 2021.11.04

‘서버 운영체제 최강자는 오픈소스’ 2021 최신 리눅스 배포판 5종 선택 가이드 - IDG Tech Review

운영체제는 기업 IT 인프라에서 온갖 엔터프라이즈 툴과 플랫폼의 기반이다. 서버 전문가라면 리눅스를 익혀야 할 필요성이 점점 커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현재 다양한 리눅스 배포판이 나와 있다. 모두 같은 코어를 공유하지만 각 용도에 맞춰 구분되는 특징이 있다. 인기, 수명, 지원 가능성, 오픈소스 기여도, 업계 영향력을 기준으로 데스크톱 워크스테이션 또는 데이터센터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5개를 선정해 리뷰했다. 센트OS 스트림, 데비안, 페도라,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우분투 등이다. 주요 내용 - 각 배포판의 유사점과 차이점 - 적절한 배포판을 선택하는 방법 - 서버용 리눅스 배포판 5종 리뷰

리눅스 서버운용체제 데비안 2021.04.21

Red Hat Enterprise Linux의 경제 효과: 수조 달러의 매출액 기여 - IDC

본 백서에서는 Red Hat Enterprise Linux(RHEL)의 경제 효과를 RHEL을 사용하는 기업에 “영향을 미치는” 매출과 비용 및 누적되는 경제적 이점, RHEL을 사용하는 기업의 기술 및 직원 업무에 대한 IT 비용의 영향, RHEL에 관련된 제품 및 서비스 생태계의 크기 및 범위 등 세 가지 측면으로 분류합니다. 이 문서는 IT 시장에 대한 IDC의 연구와 예측, IT의 경제 효과에 대한 내부 IT 모델, 제3자 경제 데이터 및 600명 이상의 영업 부문(LOB)과 IT 임원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합니다. <26p> 주요 내용 - 1조 달러의 관련 산업 - RED HAT ENTERPRISE LINUX 영향의 이점 - 800억 달러의 RED HAT ENTERPRISE LINUX 생태계 - 행동 촉구

경제효과 리눅스 RHEL 2020.06.0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오픈소스 수용 가속화…RHEL과 도커 지원 본격화

마이크로소프트는 그 동안 자사의 애저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 오픈소스 기술을 수용하는 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 왔는데, 이번에도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기능과 서비스를 출시했다. 우선 레드햇과 체결한 협력관계의 후속 조처로 애저 마켓플레이스에 RHEL 6.7~7.2버전을 추가했는데, 이로써 개발자들은 인기 운영체제를 쉽고 마이크로소프트가 인증하는 경로를 통해 애저 상에서 구동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애저 마켓플레이스의 워크로드 대다수가 리눅스 기반인데, 이는 오픈소스 운영체제를 부정적으로 보던 마이크로소프트 기존 관점과 비교할 때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애저 컨테이너 서비스도 비공개 프리뷰 과정을 끝내고 공개 베타 단계에 들어갔다. 이 서비스는 애저 클라우드에서 도커 컨테이너를 구동하는 데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들은 도커 스웜이나 아파치 메소스, 메소스피어 마라톤 등을 통해 컨테이너를 관리할 수 있다. 애저 컨테이너 서비스에서 빠진 것은 구글이 지원하는 퀴베르네티스 프로젝트 정도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프로그램 관리 디렉터인 코레이 샌더스는 퀴베르네티스에 대해 폐쇄적인 입장은 아니지만, 현재는 도커와 메소스피어를 통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editor@itworld.co.kr

컨테이너 RHEL 애저 2016.02.18

레드햇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클라우드에서 손 잡다

거의 2년여 걸린 긴 협상 끝에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이 애저 클라우드에서 RHEL(Red Hat Enterprise Linux)을 제공하고 RHEL에 닷넷 기술을 포함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마이크로소프트와 레드햇의 솔루션을 사용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솔루션이 현실화됐다. 이를 위해 RHEL 지원 인력과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인력이 협업을 하고, 애저 가상머신을 레드햇의 클라우드폼즈 툴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발표는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에서 2위 주자로 평가되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애저는 그 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적지 않은 자금을 투여했을 뿐만 아니라 수세나 우분투 등의 다른 리눅스를 호스팅하기 위한 협력관계도 유지해 왔다. 하지만 역시 레드햇이 가장 큰 목표였다. 물론 레드햇으로서도 얻는 것이 많다. 레드햇은 더 이상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의존성이 강한 기업들이 애저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하는 것 때문에 고객을 잃지 않아도 된다. 또 향후 클라우드폼즈에서 애저에 대한 통합 지원이 이루어지면, 고객들은 레드햇의 다른 클라우드 인증 협력업체가 아니라 애저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할 필요도 없어진다. 특히 이번 협력 관계는 단순히 마케팅 구호에 그치지 않고, 두 업체가 공동 지원팀을 구성하기로 약속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배치하려는 기업이 단일 창구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공짜 거래는 없다. 레드햇은 조만간 RHEL과 오픈시프트 모두에 닷넷 기술을 포함하기로 했는데, 이로써 개발자들에게 이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했던 닷넷 RPM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소프트웨어 특허 역시 불편한 부분이다. 레드햇은 마이크로소프트 특허의 유효성이나 강제성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했지만, 상호 간에 또는 서로의 고객에게 특허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는 확고한 합의가 필요했다. 아직 이런 합의가 협력업체의 생태계에까지 확대 적용될지는 확실하지 않다. ...

레드햇 RHEL 애저 2015.11.05

IDC 백서 : Red Hat Enterprise Linux 솔루션의 비즈니스 이점 수치화

RHEL(Red Hat Enterprise Linux)의 비즈니스 이점을 평가하고 수치화하기 위해 IDC는 최근 RHEL 서버를 사용하는 21개 기업의 IT 직원들과 심층적인 인터뷰를 시행했다. 인터뷰 대상 기업들은 다양한 업계를 대표하며 평균 22,7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RHEL 서버는 21개 기업이 배포한 서버의 23%를 차지하고 있다. IDC는 인프라 비용 및 IT 지원 비용 그리고 다운타임 및 민첩성 지표 등을 포함한 기업의 서버 환경에 대한 일련의 정량적 질문을 했다. 그리고 RHEL 서버가 제공하는 재무적인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IDC는 이에 대한 결과를 업계 평균과 비교했다. 주요 내용 비즈니스 가치 인프라 비용 절감 재무적 이점 분석 ROI 분석

레드햇 리눅스 ROI 2015.06.30

시만텍과 RED HAT: 유연하고 개방적인 미션 크리티컬 컴퓨팅

시만텍과 Red Hat은 실제 구축 환경에서 검증받은 엔터프라이즈급 기술과 성능을 제공합니다. 이 강력하고 검증된 공동 솔루션으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할 뿐 아니라 Red Hat Enterprise Linux 및 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 환경에서 Oracle 데이터베이스 페일오버, 원격지 재해 복구, 엔터프라이즈급 데이터 가용성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주요 내용 시만텍과 Red Hat: 검증된 공동 솔루션과 성공적인 결과 경제적인 Oracle 데이터베이스 페일오버 다중 스토리지, 다중 운영 체제 데이터 센터를 위한 데이터 가용성 향상 가상 환경을 위한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

리눅스 RHEL 2015.06.10

IDC 백서 : 데이터센터 현대화에서 Linux의 역할

이 IDC 백서에서는 다가올 컴퓨팅 패러다임에서 기반이 될 기술의 변화에 적절히 대응하고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서 현재의 데이터센터가 거쳐야 할 혁신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이러한 혁신에는 인프라 소프트웨어의 표준화, 하드웨어 계층의 범용화 및 표준화, 고객이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할 프로그래밍 모델의 변경이 포함됩니다. IDC 백서는 아울러 기업이 변화하는 패러다임에 대응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Linux의 역할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주요 내용 상황 개요 3차 플랫폼의 영향 데이터센터 현대화 Linux 예측: 강력한 성장 과제와 기회

리눅스 RHEL 2015.06.10

주목해야 할 RHEL 7의 신기능 5가지

6개월 간의 공개 베타 테스트를 거친 RHEL(Red Hat Enterprise Linux) 7이 출시됐다. 이번 버전은 레드햇이 RHEL에 수많은 최신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기능을 갖추고자 노력했음을 잘 보여준다. 새 버전에 추가된 기능 중 주목해야 할 다섯 가지만을 골라본다. 1. 도커(Docker)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RHEL 7에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인 도커가 긴밀하게 통합됐다는 것이다. 더구나 도커 자체가 1.0 상태라는 점에서 더 이상 좋을 수 없는 시점이다. 도커로 패키징한 애플리케이션은 시스템은 물론 애플리케이션 각자로부터도 격리되기 때문에 시스템 간에 이리저리 옮겨도 원래대로 동작한다. RHEL7은 도커를 가능한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애플리케이션은 서로 자원을 다투지 않아도 되며, 어떤 실행 에디션을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 혼란스러워 하지 않아도 된다. RHEL 내의 도커 로드맵 상에서 장기적인 계획은 운영체제 자체를 여러 개의 도커 컨테이너로 쪼개어 최소한의 과부하로 원하는 만큼 많은 또는 적은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이다. “프로젝트 아토믹(Project Atomic)”이라 불리는 이 구상은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레드햇은 이 구상의 시험 무대로 페도라 리눅스 배포판에 먼저 적용할 계획이다. 2. Systemd 프로세스 관리자인 systemd를 포함시킨 것은 시스템 어드민과 리눅스 전문가들 사이에서 논쟁을 불러 일으킬 수도 있다. systemd는 독점 유닉스 시절부터 사용되던 init 시스템을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부팅 과정에서 서비스를 더 효율적으로 로딩할 수 있도록 해준다. Systemd가 문제가 될 가능성도 잇지만, 레드햇은 급하게 이를 도입하려고 하지 않았다. 페도라는 지난 2010년 버전 15부터 systemd를 기본으로 포함했는데, 레드햇은 이를 통해 실제로 systemd가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대한 좋은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또...

레드햇 리눅스 RHEL 2014.06.11

레드햇, REV 2.2로 데스크톱 가상화 공략 본격화

레드햇이 자사의 가상화 플랫폼인 REV(Red Hat Enterprise Virtualization)을 업데이트하면서 데스크톱 가상화 지원 기능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REV 2.2 베타 버전에 사용자가 VDI(virtualized desktop infrastructure)를 구동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포함되는 것이다.   레드햇의 제품 마케팅 책임자인 앤드류 캐스로우는 “이를 통해 RHRL 데스크톱이나 윈도우 XP, 윈도우 7을 고성능 하이퍼바이저 플랫폼 상에 안전하게 배치할 수 있다”며, “VDI를 사용하면 운영체제를 최종 사용자 디바이스에서 데이터센터로 옮길 수 있어 관리와 유지보수가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REV는 기업에 가상화 역량을 제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레드햇 애플리케이션을 통합한 패키지로, 베어메탈 하이퍼바이저와 커널 기반 가상머신(KVM), 가상화 관리 콘솔 등이 포함되어 있다. REV는 리눅스와 윈도우 모두를 호스팅 기반으로 구동할 수 있다.   이번 버전에서 주목할 만한 기능으로 SPICE(Simple Protocol for Independent Computing Environments)가 있다. 레드햇이 지난 2008년 쿰라넷을 인수하면서 확보한 이 소프트웨어는 데스크톱의 원격 렌더링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웹 포털 사용자가 클라이언트 머신으로부터 자신의 데스크톱을 불러올 수 있는 커넥션 브로커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이전 버전에서 데스크톱 가상화 기능은 별도의 스탠드 얼론 베타로 제공됐는데, 이번 REV 2.2 버전에서는 서버와 데스크톱 버전이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된 것이다. 캐스로우는 “공통 플랫폼이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고객들은 데스크톱과 서버용으로 각각의 툴을 사용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REV 2.2에는 데스크톱 가상화 외에도 몇몇 새로운 기능이 추가됐...

KVM 레드햇 RHEL 2010.03.30

레드햇, 18개월 단위 유지보수 서비스 발표

레드햇인 자사의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의 한 가지 버전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기업을 위한 새로운 서비스를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는 장기 사용 기업이 관리 비용르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유지보수 서비스인 EUS(Extended Update Support)는 기업이 자사의 IT 환경을 18개월 동안 RHEL의 한 가지 버전으로 표준화할 수 있다. 현재 레드햇의 유지보수 계약은 기본적으로 6개월 단위로 이뤄진다.   EUS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이 어떤 버전의 RHEL을 사용하고 있느냐에 관계없이 18개월 동안 버그 픽스와 업데이트를 지원한다. 이는 기업이 이 기간 동안은 RHEL의 새로운 버전에 맞춰 애플리케이션이나 하드웨어를 업데이트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실제로 이런 재인증 과정은 적지 않은 비용과 IT 자원을 소모하기 때문에 기존처럼 6개월 마다 업데이트하는 것보다 비용효과적이라는 것이 레드햇의 설명이다.   레드햇의 EUS 마케팅 책임자인 게리 리베로스는 “RHEL을 재인증하지 않고 가능한 오래 사용하고자 하는 고객이 많다”고 덧붙였다.   리베로스는 “미션 크리티컬한 환경일수록 운영체제를 너무 자주 업데이트하는 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이런 변화가 IT 시스템의 성능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레드몽크의 분석가 스테판 오그레이디 역시 “기업의 규모가 크고 표준화되어 있으면, 심지어 레드햇같은 업체들이 보증하는 설정 변경조차도 좋지 않다”며, “변경 주기를 늦추면 그만큼 전체적인 플랫폼의 위험도를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 침체로 대부분의 기업이 비용 절감 방안을 찾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도 새로운 서비스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레드햇은 기존의 6개월 단위 서비스 역시 ...

레드햇 리눅스 유지보수 200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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