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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베이스, 미국 진출 추진

편집부 | ITWorld 2013.05.07
알티베이스(www.altibase.com)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미국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알티베이스는 그 동안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을 위해 국외시장 개척에 무게를 두고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난해 매출의 약 20%를 국외에서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국외 성과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글로벌 홈페이지 구축과 스타트업 기업을 위한 가격 정책 등을 준비하며 지역에 맞는 맞춤형 전략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한걸음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미 중국과 일본에 진출한 알티베이스는 동남아와 미국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 4개 국어 시스템과 다양한 제품 정보와 사례 등을 국내는 물론 아시아, 영미권에서도 온라인으로 소개할 수 있는 홈페이지를 구축하기도 했다.

알티베이스 관계자는 “알티베이스의 고객지원서비스(support.altibase.com), 교육센터(edu.altibase.com) 등 서브사이트와의 연계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또한 미국의 스타트업 기업들을 위해 알티베이스는 일정기간 동안 라이선스와 유지보수비용을 분납하는 정책(Installment Pricing Policy)을 만들어 솔루션 도입에 따른 가격의 문제와 기술지원 등의 문제 등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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