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8

[MWC] 야후, 마이스페이스, 모바일 서비스 개편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야후와 마이스페이스가 각각 자사 포털 사이트를 모바일 버전을 쉽고 세련되게 개편하고, 특정 모델에 최적화된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P578D.JPG마이스페이스는 MWC 2009에서 모바일 웹 사이트를 개편하고, 노키아 S60에 최적화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마이스페이스 모바일 포털은 색상, 아이콘, 사진 업로드 제어 등 많은 부분에서 개편이 이뤄졌다.

 

또한, 이미 아이폰, 블랙베리, 사이드킥(Sidekick), 안드로이드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는 최근 심비안 재단에 합류하면서 노키아 S60의 OS인 심비안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게 됐다. 향후 팜 프리(Palm Pre)의 WebOS에도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후는 현재 새로운 모바일 포털을 베타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는 3월에 정식으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 아이폰과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공개할 예정인데, 3월에는 아이폰용 5월에는 노키아나 LG 등 자바 기반 스마트폰용 애플릿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새로운 야후 애플리케이션은 야후 고(Yahoo Go) 애플리케이션의 후속 버전으로, 아이폰 UI처럼 아이콘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뉴스피드, 주소록, 소셜 네트워킹 업데이트 등을 좀 더 보기 쉽게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야후의 블루프린트(Blueprint) 위젯 프레임워크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써드파티 서비스 플랫폼을 열 수 있는 아이콘의 숫자가 늘어남으로써 사용이 편리해졌다는 것이 야후측의 설명이다.

 

지난 해 MWC에서 야후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인 원커넥트(OneConnect)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 서비스는 소셜네트워크, 인스턴트 메시징, 문자 메시지, 위치를 알 수 있는 주소록 등을 하나로 모으는 서비스이다. 당시에는 원커넥트를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야후는 이 중 많은 기능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해서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대폰에 웹 사이트 서비스를 통합시키는 것은 최근 모바일 업계의 트렌트로, 지난 17일 스카이프는 VoIP 메시지와 전화 서비스를 노키아 N97에 통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peter_sayer@idg.com



2009.02.18

[MWC] 야후, 마이스페이스, 모바일 서비스 개편

Peter Sayer | IDG News Service

야후와 마이스페이스가 각각 자사 포털 사이트를 모바일 버전을 쉽고 세련되게 개편하고, 특정 모델에 최적화된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P578D.JPG마이스페이스는 MWC 2009에서 모바일 웹 사이트를 개편하고, 노키아 S60에 최적화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새로운 마이스페이스 모바일 포털은 색상, 아이콘, 사진 업로드 제어 등 많은 부분에서 개편이 이뤄졌다.

 

또한, 이미 아이폰, 블랙베리, 사이드킥(Sidekick), 안드로이드 플랫폼용 애플리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마이스페이스는 최근 심비안 재단에 합류하면서 노키아 S60의 OS인 심비안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도 개발하게 됐다. 향후 팜 프리(Palm Pre)의 WebOS에도 적용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야후는 현재 새로운 모바일 포털을 베타 테스트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오는 3월에 정식으로 서비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애플 아이폰과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공개할 예정인데, 3월에는 아이폰용 5월에는 노키아나 LG 등 자바 기반 스마트폰용 애플릿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이지만 구체적인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새로운 야후 애플리케이션은 야후 고(Yahoo Go) 애플리케이션의 후속 버전으로, 아이폰 UI처럼 아이콘이 많이 들어간 디자인으로, 뉴스피드, 주소록, 소셜 네트워킹 업데이트 등을 좀 더 보기 쉽게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야후의 블루프린트(Blueprint) 위젯 프레임워크에 기반해서 만들어진 써드파티 서비스 플랫폼을 열 수 있는 아이콘의 숫자가 늘어남으로써 사용이 편리해졌다는 것이 야후측의 설명이다.

 

지난 해 MWC에서 야후는 이와 비슷한 서비스인 원커넥트(OneConnect)를 선보인 바 있는데, 이 서비스는 소셜네트워크, 인스턴트 메시징, 문자 메시지, 위치를 알 수 있는 주소록 등을 하나로 모으는 서비스이다. 당시에는 원커넥트를 아이폰에서만 사용할 수 있었는데, 야후는 이 중 많은 기능을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도입해서 다른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휴대폰에 웹 사이트 서비스를 통합시키는 것은 최근 모바일 업계의 트렌트로, 지난 17일 스카이프는 VoIP 메시지와 전화 서비스를 노키아 N97에 통합하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peter_sayer@id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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