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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맥북 에어

애플 M2 맥북 에어 리뷰 | 혼란스럽고 복잡한 사양 선택 방정식

필자는 한 동안 WWDC 2022에서 발표된 새로운 M2 기반 맥북 에어(MacBook Air)을 사용했다. 애플이 홍보했던 기능을 충실히 지원하는 제품으로, 맥북 프로(MacBook Pro)의 높은 성능이 필요 없는 이들에게 적합하다.     가장 인기 있는 맥 신형 맥북 에어는 그동안 이 제품군을 정의했던 날렵한 디자인이 사라졌다. 대신 이 제품은 얇고(높이 약 1cm) 이전보다 크기가 20% 줄었으며, 둥근 모서리, 얇은 두께, 사각형 모양 등 최근 애플 제품군의 공통된 미학적 요소를 계승한다. 맥북 프로와 비슷하게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맥북 에어는 애플의 가장 많이 팔리는 노트북이며, 실질적으로 가장 인기있는 맥이기 때문에 이런 디자인 요소는 중요하다. 애플 노트북은 애플 데스크톱보다 최소 2배 이상 팔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맥북 에어는 팬리스 방식이므로 어떤 작업을 하더라도 한밤중에 속삭이는 것보다 조용하다. 무게는 1.2kg, 크기는 1.0×30.5×21.3cm다. M1 칩이 적용된 지난 세대 모델의 무게는 1.3kg로 비슷했고 두께는 1.5cm였다. 마지막 인텔 모델은 1.25kg이었고 두께는 비슷했다.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는 셈이다.   제품을 열면 기능 키와 터치 ID가 적용된 매직 키보드가 있다. 버터플라이 키보드 베테랑으로서 필자는 편안한 동작으로 이런 괜찮은 키보드를 사용하는 것이 즐겁다. 디스플레이도 훌륭해 500니트 밝기에서 10억 가지 색상에 대한 P3을 지원하는 13.6인치 리퀴드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이다. 맥은 베젤이 얇기 때문에 디스플레이가 훨씬 크다.  유일하게 거슬리는 점이라면 1080픽셀 웹캠과 마이크가 위치한 노치다. 하지만 필자는 노치 자체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16:10 디스플레이에 약간의 추가 공간을 제공한다. M2 맥북 에어의 디스플레이는 고성능 맥북 프로의 XDR 프로모션(ProMotion) 디스플레이만큼 밝지는 않지만 ...

M2 맥북 에어 애플 2022.07.27

애플은 왜 M2 맥북 에어에 가속도계 센서를 달았을까

M2 맥북 에어가 큰 화제 속에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유명 수리 업체 아이픽스잇(iFixit)이 이를 분해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아이픽스잇이 발견한 것을 보면, 일단 256GB 단일 플래시 스토리지 칩 같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 있다. 128GB 모듈 2개가 들어간 M1 맥북 에어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맥스 테크(Max Tech)가 가장 먼저 확인했다. M2 모델의 SSD 성능이 예상보다 떨어지는 것도 이 때문으로 보인다.   아이픽스잇 발표 내용 중 가장 놀라운 것은 용도를 알 수 없는 가속도계가 포함된 것이다. 아이픽스잇도 이 센서의 정확한 용도를 설명하지 못한 채, 애플이 새 노트북에 이 센서를 추가한 이유가 무엇일지 어떤 생각이든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에는 이미 수년 전부터 가속도계가 사용됐다. 기기의 이동과 회전, 속도, 가속 등을 측정한다. 많은 앱이 이 센서의 데이터를 이용해 걸음 수 계산, 화면의 가로-세로 전환, 게임 속 캐릭터 제어, (기기를 흔드는 동작으로)입력 내용의 취소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그러나 휴대폰과 태블릿의 이런 가속도계 관련 기능은 노트북에서 큰 의미가 없다. 노트북을 쓰면서 흔들거나 회전시키는 등의 작업을 하는 경우는 거의 없기 때문이다. 애플이 앞으로 이 센서를 이용한 소프트웨어를 추가할 계획이 있을 수는 있지만, 어떤 방식으로 활용하려 하는지 예상하기가 쉽지 않다. 비판적인 사람들은 가속도계가 사용자가 아니라 애플을 위한 용도일 것으로 추정한다. 즉, 이 센서의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노트북을 떨어뜨렸는지 확인해 무상 수리를 거절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이픽스잇 발표에서 또 다른 흥미로운 부분은 쿨링 시스템과 관련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M2 에어에는 팬이 없다. 그런데 제품을 분해해 보니 팬뿐만 아니라 전작에는 있었던 방열판까지 M2에서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상당한 양의 서멀 패이스트와 그래파이트 테이프가 냉각 역할을 한다. 그러나 발열 관리를...

M2 맥북 에어 아이픽스잇 2022.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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