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8.07

스마트폰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5가지 방법

Ben Patterson | PCWorld
* 2017년 8월 7일 업데이트 : 안드로이드 N(7.1.2)와 iOS 10(10.3.3) 업데이트 기능이 반영되었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로 웹을 서핑하다가 저장하고 싶은 페이지를 발견했는데, 단순히 북마크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단말기 자체 또는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페이지를 통째로 보관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한 다음 이 PDF를 기기에 내장된 스토리지에 저장하거나 드롭박스(Dropbox) 또는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기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긴 문서를 오프라인 리더 앱에 저장하거나 페이지의 전체 텍스트를 이메일 메시지로 전송하는 방법도 있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저장하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 추가하기(iOS만 해당)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용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 북마킹은 단순히 북마크 폴더 안에 페이지의 URL을 저장할 뿐이다.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지면 북마크에서 페이지를 불러와 봤자 오류 메시지만 표시될 뿐이다.


iOS 읽기 목록 기능의 장점은 웹 페이지의 스냅샷을 단말기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해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게 해주고 아이클라우드에 연결된 다른 사용자 장치에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를 저장하려면 사파리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열고 화면 하단의 동작 버튼(사각형에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두드린 다음 '읽기 목록에 추가'를 누르면 된다.

읽기 목록을 열려면 북마크 버튼(펼쳐놓은 책 모양의 버튼)을 두드리고 읽기 목록 탭(안경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한다.

참고: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를 추가해도 나중에 읽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테스트 결과 기기가 온라인에 접속된 상태에서 읽기 목록 페이지를 열면 온라인에서 해당 페이지의 최신 버전을 가져오고, 따라서 그 페이지가 웹에서 삭제된 경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등의 오류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 경우 오프라인으로 돌아가면 읽기 목록도 기존 “캐시된” 버전으로 돌아간다.

크롬에서 웹페이지 다운로드하기(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용 크롬에서 아래로 향한 화살표 아이콘을 탭하면 웹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다.


iOS의 읽기 목록 기능과 달리, 크롬은 다운로드한 웹페이지를 다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동기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iOS의 읽기 목록은 저장해둔 웹페이지가 사라져서 ‘404 에러’가 나더라도 해당 웹 페이지를 유지하지만, 크롬은 저장된 웹페이지를 영구적인 스냅샷으로 저장한다. 분리된 크롬 탭에서 현재의 웹페이지와 저장한 시점의 오프라인 페이지를 비교할 수도 있다.

크롬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려면 화면 오른쪽 위의 점 세 개가 있는 메뉴 버튼을 탭하고, 아래로 향한 화살표 모양인 다운로드 아이콘을 탭한다.

저장된 웹페이지를 보려면, 메뉴 버튼과 다운로드 아이콘을 다시 탭한다. 다운로드한 페이지를 탭하면 크롬에서 바로 볼 수 있고, 길게 탭 해서 공유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기(안드로이드/iOS)
iOS 읽기 목록에 추가된 웹페이지나 크롬에서 다운로드된 페이지는 웹에 존재하는 페이지의 라이브 버전과 거의 똑같지만, PDF 버전으로 저장된 페이지는 경우에 따라 엉성하고 조잡해 보일 수 있다. PDF로 저장할 경우의 장점은 사실상 디지털 인쇄본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즉, 온라인에서 페이지가 어떻게 되든 관계없이 웹 페이지를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모두 웹 페이지의 PDF 버전을 생성할 수 있지만, 방법은 서로 조금 다르다.

안드로이드:
먼저 저장하려는 페이지를 크롬에서 열고 화면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인쇄'를 선택한다.


저장할 페이지의 프리뷰 버전이 만들어지면 페이지 상단의 저장 위치(Save to)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한다. 구글 드라이브 계정으로 PDF를 업로드하려면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단말기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려면 'PDF로 저장'을 선택한다.

이제 구글 드라이브로 가서 저장된 페이지를 보거나(파일을 저장한 드라이브 디렉터리를 잘 모르겠으면 최근 활동(Recent) 부분을 보면 됨) '설정> 스토리지>다운로드'로 이동하여 단말기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을 찾으면 된다.

참고: '공유>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해서 크롬의 웹 페이지를 드라이브 계정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할 경우 페이지 URL이 포함된 작은 텍스트 파일만 저장된다.

iOS:
iOS의 인쇄 메뉴에는 “PDF로 저장” 옵션이 없지만, 동작 버튼 아래에 PDF 저장 기능을 추가해주는 PDF 관련 앱을 사용하면 된다.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를 열고 동작 버튼(사각형에 위쪽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두드린 다음 윗줄에 있는 PDF 저장(Save PDF) 버튼을 누른다(기본 상태에서도 PDF 파일을 iBooks에 저장 버튼은 있음).

드롭박스를 사용할 경우 iOS 동작 버튼 아래에서 ‘Dropbox로 저장' 옵션을 선택하면 드롭박스 계정에 웹 페이지가 PDF로 저장된다.

문서의 텍스트를 이메일로 보내기(iOS만 해당)
웹 문서를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공유하려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링크를 보내는 대신 문서의 전체 텍스트를 메시지 본문으로 보내려고 한다.

웹 페이지의 텍스트를 직접 모두 선택해서 이메일에 붙여넣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힘들다. iOS 사용자라면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다.


공유할 문서를 사파리에서 연 다음 리더 보기(Reader View) 버튼(화면 상단 주소 표시줄 옆에 있는 줄무늬 모양의 버튼)을 누른다. 주소 표시줄이 보이지 않는 경우 페이지를 아래로 끌어내리면 표시된다.

동작 버튼(화면 하단의 사각형에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누른 다음 '메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문서의 리더 보기 버전 전체가 이메일 본문에 들어가고, 맨 위에는 링크가 표시된다. 이제 수신자를 선택하고 메일을 보내면 끝이다.

“지저분한 요소를 제거한” 웹 페이지 저장하기(안드로이드/iOS)
광고, 팝업과 같은 성가신 요소들을 모두 빼고 웹 페이지의 핵심 내용만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다. iOS용 사파리의 리더 보기를 사용하면 웹 페이지에서 “지저분한 요소를 제거하고” 볼 수 있지만, 리더 보기는 (위에 설명한 대로 이메일에 텍스트를 붙여넣어 보내지 않는 한) 페이지의 텍스트를 영구적으로 저장하지는 않는다.


웹 문서 텍스트를 보관하는 더 효과적인 방법은 웹 문서를 정리해서 저장해주는 별도의 오프라인 리더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추천할 만한 오프라인 리더 앱으로는 인스타페이퍼, 포켓, 리더빌리티(Readability)가 있으며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제공된다.

이러한 오프라인 리더 앱들은 저장된 문서를 여러 기기 간에 동기화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그리고 안드로이드 “공유”와 iOS “동작” 메뉴 아래에 배치되는 북마킹 도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리더 앱을 사용해 저장한 문서는 원래의 웹 페이지가 제거된다 해도 영구적으로 보관된다. editor@itworld.co.kr


2017.08.07

스마트폰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는 5가지 방법

Ben Patterson | PCWorld
* 2017년 8월 7일 업데이트 : 안드로이드 N(7.1.2)와 iOS 10(10.3.3) 업데이트 기능이 반영되었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 기기로 웹을 서핑하다가 저장하고 싶은 페이지를 발견했는데, 단순히 북마크를 저장하는 것이 아니라 단말기 자체 또는 클라우드 드라이브에 페이지를 통째로 보관하고 싶은 경우가 있다.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한 다음 이 PDF를 기기에 내장된 스토리지에 저장하거나 드롭박스(Dropbox) 또는 구글 드라이브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에 동기화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다. 긴 문서를 오프라인 리더 앱에 저장하거나 페이지의 전체 텍스트를 이메일 메시지로 전송하는 방법도 있다.

안드로이드 또는 iOS를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저장하는 4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 추가하기(iOS만 해당)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용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 북마킹은 단순히 북마크 폴더 안에 페이지의 URL을 저장할 뿐이다. 네트워크 연결이 끊어지면 북마크에서 페이지를 불러와 봤자 오류 메시지만 표시될 뿐이다.


iOS 읽기 목록 기능의 장점은 웹 페이지의 스냅샷을 단말기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해 오프라인으로 읽을 수 있게 해주고 아이클라우드에 연결된 다른 사용자 장치에 동기화한다는 점이다.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를 저장하려면 사파리에서 원하는 페이지를 열고 화면 하단의 동작 버튼(사각형에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두드린 다음 '읽기 목록에 추가'를 누르면 된다.

읽기 목록을 열려면 북마크 버튼(펼쳐놓은 책 모양의 버튼)을 두드리고 읽기 목록 탭(안경 모양의 아이콘)을 선택한다.

참고: 읽기 목록에 웹 페이지를 추가해도 나중에 읽지 못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테스트 결과 기기가 온라인에 접속된 상태에서 읽기 목록 페이지를 열면 온라인에서 해당 페이지의 최신 버전을 가져오고, 따라서 그 페이지가 웹에서 삭제된 경우 “페이지를 찾을 수 없음” 등의 오류 메시지가 표시된다. 이 경우 오프라인으로 돌아가면 읽기 목록도 기존 “캐시된” 버전으로 돌아간다.

크롬에서 웹페이지 다운로드하기(안드로이드)

안드로이드용 크롬에서 아래로 향한 화살표 아이콘을 탭하면 웹페이지를 저장할 수 있다.


iOS의 읽기 목록 기능과 달리, 크롬은 다운로드한 웹페이지를 다른 안드로이드 디바이스에서 동기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iOS의 읽기 목록은 저장해둔 웹페이지가 사라져서 ‘404 에러’가 나더라도 해당 웹 페이지를 유지하지만, 크롬은 저장된 웹페이지를 영구적인 스냅샷으로 저장한다. 분리된 크롬 탭에서 현재의 웹페이지와 저장한 시점의 오프라인 페이지를 비교할 수도 있다.

크롬에서 웹페이지를 저장하려면 화면 오른쪽 위의 점 세 개가 있는 메뉴 버튼을 탭하고, 아래로 향한 화살표 모양인 다운로드 아이콘을 탭한다.

저장된 웹페이지를 보려면, 메뉴 버튼과 다운로드 아이콘을 다시 탭한다. 다운로드한 페이지를 탭하면 크롬에서 바로 볼 수 있고, 길게 탭 해서 공유하거나 삭제할 수 있다. 

웹 페이지를 PDF로 저장하기(안드로이드/iOS)
iOS 읽기 목록에 추가된 웹페이지나 크롬에서 다운로드된 페이지는 웹에 존재하는 페이지의 라이브 버전과 거의 똑같지만, PDF 버전으로 저장된 페이지는 경우에 따라 엉성하고 조잡해 보일 수 있다. PDF로 저장할 경우의 장점은 사실상 디지털 인쇄본을 갖게 된다는 점이다. 즉, 온라인에서 페이지가 어떻게 되든 관계없이 웹 페이지를 그대로 보관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iOS 기기에서 모두 웹 페이지의 PDF 버전을 생성할 수 있지만, 방법은 서로 조금 다르다.

안드로이드:
먼저 저장하려는 페이지를 크롬에서 열고 화면 오른쪽 상단의 3점 메뉴 버튼을 두드리고 '인쇄'를 선택한다.


저장할 페이지의 프리뷰 버전이 만들어지면 페이지 상단의 저장 위치(Save to) 드롭다운 메뉴를 선택한다. 구글 드라이브 계정으로 PDF를 업로드하려면 '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하고, 단말기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하려면 'PDF로 저장'을 선택한다.

이제 구글 드라이브로 가서 저장된 페이지를 보거나(파일을 저장한 드라이브 디렉터리를 잘 모르겠으면 최근 활동(Recent) 부분을 보면 됨) '설정> 스토리지>다운로드'로 이동하여 단말기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된 파일을 찾으면 된다.

참고: '공유>구글 드라이브'를 선택해서 크롬의 웹 페이지를 드라이브 계정에 저장하는 방법도 있지만 이렇게 할 경우 페이지 URL이 포함된 작은 텍스트 파일만 저장된다.

iOS:
iOS의 인쇄 메뉴에는 “PDF로 저장” 옵션이 없지만, 동작 버튼 아래에 PDF 저장 기능을 추가해주는 PDF 관련 앱을 사용하면 된다.


사파리에서 웹 페이지를 열고 동작 버튼(사각형에 위쪽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두드린 다음 윗줄에 있는 PDF 저장(Save PDF) 버튼을 누른다(기본 상태에서도 PDF 파일을 iBooks에 저장 버튼은 있음).

드롭박스를 사용할 경우 iOS 동작 버튼 아래에서 ‘Dropbox로 저장' 옵션을 선택하면 드롭박스 계정에 웹 페이지가 PDF로 저장된다.

문서의 텍스트를 이메일로 보내기(iOS만 해당)
웹 문서를 보관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와 공유하려는 경우를 생각해 보자. 링크를 보내는 대신 문서의 전체 텍스트를 메시지 본문으로 보내려고 한다.

웹 페이지의 텍스트를 직접 모두 선택해서 이메일에 붙여넣는 방법도 있지만 너무 힘들다. iOS 사용자라면 훨씬 더 쉽게 할 수 있다.


공유할 문서를 사파리에서 연 다음 리더 보기(Reader View) 버튼(화면 상단 주소 표시줄 옆에 있는 줄무늬 모양의 버튼)을 누른다. 주소 표시줄이 보이지 않는 경우 페이지를 아래로 끌어내리면 표시된다.

동작 버튼(화면 하단의 사각형에 화살표가 그려진 버튼)을 누른 다음 '메일'을 선택한다.

그러면 문서의 리더 보기 버전 전체가 이메일 본문에 들어가고, 맨 위에는 링크가 표시된다. 이제 수신자를 선택하고 메일을 보내면 끝이다.

“지저분한 요소를 제거한” 웹 페이지 저장하기(안드로이드/iOS)
광고, 팝업과 같은 성가신 요소들을 모두 빼고 웹 페이지의 핵심 내용만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다. iOS용 사파리의 리더 보기를 사용하면 웹 페이지에서 “지저분한 요소를 제거하고” 볼 수 있지만, 리더 보기는 (위에 설명한 대로 이메일에 텍스트를 붙여넣어 보내지 않는 한) 페이지의 텍스트를 영구적으로 저장하지는 않는다.


웹 문서 텍스트를 보관하는 더 효과적인 방법은 웹 문서를 정리해서 저장해주는 별도의 오프라인 리더 앱을 사용하는 것이다.

추천할 만한 오프라인 리더 앱으로는 인스타페이퍼, 포켓, 리더빌리티(Readability)가 있으며 각각 안드로이드와 iOS 버전으로 제공된다.

이러한 오프라인 리더 앱들은 저장된 문서를 여러 기기 간에 동기화하기 위한 클라우드 기반 스토리지, 그리고 안드로이드 “공유”와 iOS “동작” 메뉴 아래에 배치되는 북마킹 도구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리더 앱을 사용해 저장한 문서는 원래의 웹 페이지가 제거된다 해도 영구적으로 보관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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