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4

IDG 블로그 |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사수하라”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추적 광고 차단하기

Jonny Evans | Computerworld
온라인 광고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망치려는 최근 광고 서비스들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정은 이렇다. 광고 사이트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어디를 방문하는지 추적한다. 유통사들 역시 사용자를 추적하고 모든 정보는 공유된다. 온라인에서 한 아이템을 보면 이 아이템에 관한 광고가 다음 페이지에서도 따라온다. 이런 행동 추적 방식의 광고는 늘 소름 끼치지만, 특히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과 공유하는 컴퓨터에서는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자녀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10대들이 열광하는 물건을 찾아봤는가? 자녀가 컴퓨터 앞에 앉아 온라인에 접속하는 순간 찾아봤던 그 제품이 광고로 뜰 것이다. 아이들은 바보가 아니다. 온라인 광고의 작동 방식을 부모는 몰라도 애들은 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은 모두 들통나고 10대 자녀는 산타클로스에 더이상 열광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애플은 올해 초 “광고 추적 기술은 만연해 있으며 광고 추적 회사들이 개인의 웹 브라우징 내역을 다시 만들 수 있을 정도다. 이런 정보들은 허가없이 수집되고 있으며 리타게팅 광고에 사용된다. 이것이 광고가 인터넷 내내 사용자들을 따라다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행위 기반 리타게팅은 사이트가 사용자의 열람 내용을 알아내고 다음 사이트에서 연관된 광고를 내보내기 위해 사용하는 쿠키 형태의 추적 코드를 포함해 여러 정교한 기술들의 조합이다. 때로는 이런 기술 덕분에 할인 정보를 알고, 나중에 확인해야 할 것들을 상기시켜준다.

광고 에이전시의 행태에 짜증이 난 사람들을 위해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에는 이런 광고 네트워크가 가족의 크리스마스를 망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도구가 있다. 대부분은 iOS와 맥OS에서 동일하게 동작한다.

머신러닝
애플은 머신러닝을 사용해서 사용자가 웹사이트 쿠키 중 사용자가 유지를 원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해 알려준다. 우너치 않는 쿠키는 하루 후에 서드파티가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고 한 달 후에는 삭제된다.

교차 사이트 추적 금지
행위 기반 리타게팅 광고를 막고 싶을 때 먼저 확인해야 할 애플의 2가지 도구는 특히 교차 사이트 추적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맥이나 iOS 디바이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맥 : 사파리 > 환경설정 > 개인정보보호, 사이트간 추적 방지와 웹사이트 사용자 추적 거절 요청에 체크한다.

iOS : 설정 > 사파리에서 사이트간 추적 방지와 웹사이트 사용자 추적 거절 요청을 녹색으로 바꾼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사용하기
본인이 검색한 것을 자녀가 ‘확실히’ 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사파리의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이용하는 것이다.

맥 : 파일 >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윈도우 사용하기를 클릭하거나, command-shift-N을 누른다.

iOS : 아래의 오른쪽 아이콘을 눌러 열린 모든 창을 캐로샐 형태로 표시한 다음, 왼쪽의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탭한다. 다음 화면에서 + 아이콘을 누른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은 웹사이트 쿠키 수집을 차단한다.

광고 차단기
핵폭탄급 조치는 광고 차단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애플은 사파리에 광고 차단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단 광고가 유용하다고 판단하는 몇몇 사이트의 경우 화이트리스트를 만들어 놔야 함을 잊지 말자.

iOS : 크리스탈(Crystal)이 최고의 광고 차단 앱 중 하나다. 사용하기 쉽고 화이트 리스트를 설정하는 것도 간단하다.

맥 :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모음에서 광고 차단기들을 볼 수 있다.

읽기 모드 사용하기
애플은 사용자가 일부 웹사이트에 간소화된 읽기 모드로 자동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맥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맥 : 사파리 환경설정 > 웹사이트 > 읽기. 여기서 자동으로 읽기 모드로 접속할 사이트를 선택한다. 읽기 모드로 접속할 경우 해당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Shift-Command-R 단축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쿠키 차단하기
브라우저가 쿠키를 전혀 허용하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 단,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조금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 일부 웹사이트는 브라우저가 쿠키를 허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안 될 수도 있다.

맥 : 사파리 환경설정 > 개인정보 보호 > 모든 쿠키 차단

iOS : 설정 > 사파리 > 모든 쿠키 차단

팝업창 차단하기
귀찮은 팝업창을 차단할 수도 있다.

맥 : 사파리 환경설정 > 보안 > 팝업 차단

iOS : 설정 > 사파리 > 팝업 차단

이런 몇 가지 설정만으로도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지켜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2017.12.14

IDG 블로그 |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사수하라” 사파리 브라우저에서 추적 광고 차단하기

Jonny Evans | Computerworld
온라인 광고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지만, 모든 사람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망치려는 최근 광고 서비스들은 영 마음에 들지 않는다.

사정은 이렇다. 광고 사이트는 사용자가 온라인에서 어디를 방문하는지 추적한다. 유통사들 역시 사용자를 추적하고 모든 정보는 공유된다. 온라인에서 한 아이템을 보면 이 아이템에 관한 광고가 다음 페이지에서도 따라온다. 이런 행동 추적 방식의 광고는 늘 소름 끼치지만, 특히 크리스마스 때 가족들과 공유하는 컴퓨터에서는 비밀을 유지하는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자녀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로 10대들이 열광하는 물건을 찾아봤는가? 자녀가 컴퓨터 앞에 앉아 온라인에 접속하는 순간 찾아봤던 그 제품이 광고로 뜰 것이다. 아이들은 바보가 아니다. 온라인 광고의 작동 방식을 부모는 몰라도 애들은 안다. 그렇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은 모두 들통나고 10대 자녀는 산타클로스에 더이상 열광하지 않게 될 것이다.



애플은 올해 초 “광고 추적 기술은 만연해 있으며 광고 추적 회사들이 개인의 웹 브라우징 내역을 다시 만들 수 있을 정도다. 이런 정보들은 허가없이 수집되고 있으며 리타게팅 광고에 사용된다. 이것이 광고가 인터넷 내내 사용자들을 따라다니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행위 기반 리타게팅은 사이트가 사용자의 열람 내용을 알아내고 다음 사이트에서 연관된 광고를 내보내기 위해 사용하는 쿠키 형태의 추적 코드를 포함해 여러 정교한 기술들의 조합이다. 때로는 이런 기술 덕분에 할인 정보를 알고, 나중에 확인해야 할 것들을 상기시켜준다.

광고 에이전시의 행태에 짜증이 난 사람들을 위해 애플의 사파리 브라우저에는 이런 광고 네트워크가 가족의 크리스마스를 망치지 않도록 도와주는 몇 가지 도구가 있다. 대부분은 iOS와 맥OS에서 동일하게 동작한다.

머신러닝
애플은 머신러닝을 사용해서 사용자가 웹사이트 쿠키 중 사용자가 유지를 원하는 것과 아닌 것을 구별해 알려준다. 우너치 않는 쿠키는 하루 후에 서드파티가 사용하는 것을 차단하고 한 달 후에는 삭제된다.

교차 사이트 추적 금지
행위 기반 리타게팅 광고를 막고 싶을 때 먼저 확인해야 할 애플의 2가지 도구는 특히 교차 사이트 추적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맥이나 iOS 디바이스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맥 : 사파리 > 환경설정 > 개인정보보호, 사이트간 추적 방지와 웹사이트 사용자 추적 거절 요청에 체크한다.

iOS : 설정 > 사파리에서 사이트간 추적 방지와 웹사이트 사용자 추적 거절 요청을 녹색으로 바꾼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사용하기
본인이 검색한 것을 자녀가 ‘확실히’ 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은 사파리의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이용하는 것이다.

맥 : 파일 > 새로운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 윈도우 사용하기를 클릭하거나, command-shift-N을 누른다.

iOS : 아래의 오른쪽 아이콘을 눌러 열린 모든 창을 캐로샐 형태로 표시한 다음, 왼쪽의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을 탭한다. 다음 화면에서 + 아이콘을 누른다.

개인정보 보호 브라우징은 웹사이트 쿠키 수집을 차단한다.

광고 차단기
핵폭탄급 조치는 광고 차단기를 이용하는 것이다. 애플은 사파리에 광고 차단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데, 단 광고가 유용하다고 판단하는 몇몇 사이트의 경우 화이트리스트를 만들어 놔야 함을 잊지 말자.

iOS : 크리스탈(Crystal)이 최고의 광고 차단 앱 중 하나다. 사용하기 쉽고 화이트 리스트를 설정하는 것도 간단하다.

맥 : 사파리 확장 프로그램 모음에서 광고 차단기들을 볼 수 있다.

읽기 모드 사용하기
애플은 사용자가 일부 웹사이트에 간소화된 읽기 모드로 자동 접속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기능은 맥에서만 이용할 수 있다.

맥 : 사파리 환경설정 > 웹사이트 > 읽기. 여기서 자동으로 읽기 모드로 접속할 사이트를 선택한다. 읽기 모드로 접속할 경우 해당 웹사이트가 제공하는 모든 정보를 보지 못할 수도 있다. Shift-Command-R 단축키를 사용할 수도 있다.

쿠키 차단하기
브라우저가 쿠키를 전혀 허용하지 않도록 할 수도 있다. 단, 자주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비밀번호를 입력해야 하는 웹사이트를 이용할 때 조금 어려워질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또, 일부 웹사이트는 브라우저가 쿠키를 허용하지 않으면 접속이 안 될 수도 있다.

맥 : 사파리 환경설정 > 개인정보 보호 > 모든 쿠키 차단

iOS : 설정 > 사파리 > 모든 쿠키 차단

팝업창 차단하기
귀찮은 팝업창을 차단할 수도 있다.

맥 : 사파리 환경설정 > 보안 > 팝업 차단

iOS : 설정 > 사파리 > 팝업 차단

이런 몇 가지 설정만으로도 ‘크리스마스 깜짝 선물’을 지켜낼 수 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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