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2.23

로지텍, 화상회의 기기 2종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 박차

김현아 기자 | ITWorld
로지텍 코리아가 화상회의용 콘솔과 웹캠을 출시하며 국내의 화상회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지텍은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원터치 화상회의 솔루션 스마트독(Logitech SmartDock)과 로지텍 브리오 4K 웹캠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스마트독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 전용 콘솔로 거치대와 전원 공급의 역할은 물론, IR 모션 센서를 통해 회의실에 사용자가 입장했을 때 이를 인지해서 바로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화상회의를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스마트독에는 디스플레이용 HDMI, USB 3.1 포트 3개, 이더넷 연결 포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로지텍 컨퍼런스캠을 포함한 스카이프 회의실 시스템 인증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독에는 확장 박스가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이를 통해 케이블과 별도의 멀티탭이 없어도 깔끔한 환경에서 화상회의 진행이 가능도록 한다.

스마트독과 함께 공개된 로지텍 브리오 4K 웹캠은 4K 고화질은 물론, HDR, 5배 디지털 줌, 안면 인식 등을 갖춘 고사양의 웹캠이다. 로지텍은 브리오를 화상회의는 물론, 가정용, 스트리밍,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철교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화상회의가 대중화되지 않은 이유로 높은 가격과 불편한 사용성을 꼽으며, 로지텍은 획기적인 가격과 편리성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로지텍에 따르면, 기존의 전통적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비용이 2만~5만 달러 수준인 반면, 스마트독과 서피스 프로 4, 브리오를 포함, 로지텍 솔루션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은 2,000~3,000달러 수준이다.

한편, 스콧 월튼 로지텍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약 90%의 회의실에 화상회의 솔루션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서 화상회의 시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하고, 특히 “한국은 인터넷 인프라가 탄탄하고, 수출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이기 때문에 화상회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2017.02.23

로지텍, 화상회의 기기 2종 출시하며 국내 시장 공략 박차

김현아 기자 | ITWorld
로지텍 코리아가 화상회의용 콘솔과 웹캠을 출시하며 국내의 화상회의 시장 공략에 나섰다.

로지텍은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개발한 원터치 화상회의 솔루션 스마트독(Logitech SmartDock)과 로지텍 브리오 4K 웹캠을 국내 정식 출시했다.

스마트독은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프로 4 전용 콘솔로 거치대와 전원 공급의 역할은 물론, IR 모션 센서를 통해 회의실에 사용자가 입장했을 때 이를 인지해서 바로 화상회의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하는 등 화상회의를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게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스마트독에는 디스플레이용 HDMI, USB 3.1 포트 3개, 이더넷 연결 포트가 탑재되어 있으며, 로지텍 컨퍼런스캠을 포함한 스카이프 회의실 시스템 인증 기기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독에는 확장 박스가 옵션으로 제공되는데, 이를 통해 케이블과 별도의 멀티탭이 없어도 깔끔한 환경에서 화상회의 진행이 가능도록 한다.

스마트독과 함께 공개된 로지텍 브리오 4K 웹캠은 4K 고화질은 물론, HDR, 5배 디지털 줌, 안면 인식 등을 갖춘 고사양의 웹캠이다. 로지텍은 브리오를 화상회의는 물론, 가정용, 스트리밍, 유튜브 방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철교 로지텍 코리아 지사장은 화상회의가 대중화되지 않은 이유로 높은 가격과 불편한 사용성을 꼽으며, 로지텍은 획기적인 가격과 편리성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로지텍에 따르면, 기존의 전통적인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비용이 2만~5만 달러 수준인 반면, 스마트독과 서피스 프로 4, 브리오를 포함, 로지텍 솔루션으로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하는 비용은 2,000~3,000달러 수준이다.

한편, 스콧 월튼 로지텍 부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약 90%의 회의실에 화상회의 솔루션이 갖춰져 있지 않다”면서 화상회의 시장에 대한 가능성에 대해 강조하고, 특히 “한국은 인터넷 인프라가 탄탄하고, 수출 중심의 비즈니스 구조이기 때문에 화상회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는 시장”이라고 평가했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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