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얼
리뷰 | 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스튜디오 "모두를 위한 가치있는 창작 경험"
서피스 스튜디오는 지금껏 출시된 그 어떤 기기와도 다르다. 세워서는 모니터로, 눕히면 디지털 이젤처럼 활용이 가능한 광활한 28인치 4.5k 터치스크린과 서피스 펜, 그리고 모든 메뉴를 조작할 수 있는 서피스 다이얼의 조합은 그 누구의 책상도 크리에이...
“PC의 시대는 끝나지 않았다” 구글, 애플, MS가 구현한 PC의 미래
한동안 외면 받는 듯했던 PC분야에 혁신의 바람이 불었다. 이번 주 구글, 애플,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3사 모두가 자사의 PC에 관한 중대한 변화를 발표하고 나섰다. 그 누구도 이러한 변화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러한 변화를 상상해 본 이도 없었...
"VR∙3D 경험 모두 담은" 윈도우 10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 미리보기
마이크로소프트는 홀로렌즈와 혼합현실에 사운을 걸고 있다. 내년 봄 윈도우 10 정기 업데이트와 함께 크리에이터스 업데이트(Creators Update)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상현실과 3D 기술을 현실로 구현한 방식이 공개된다. 새로운 업데이트는 12...
즉석 리뷰 |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 주목! 서피스 다이얼, 매니아층을 공략한다
마우스와 키보드를 멀찌감치 치워놔도 될 것 같다. 서피스 펜도 푹 쉬자. 마이크로소프트가 서피스 다이얼이라는 새로운 입력 도구를 내놨다. 은색의 하키 퍽처럼 동그란 모양의 이 신제품은 디지털 아티스트의 생산성을 더욱 개선할 것이다. 마우스는 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