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8.27

‘클라우드가 필요 없는’ 비트토렌트 싱크 활용하는 3가지 방법

Ian Paul | PCWorld

비트토렌트(BitTorrent)가 최신버전인 ‘싱크 1.4’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과 폴더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비트토렌트 싱크’는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기기 간 파일 자동 동기화를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툴이다. 이제 초급 사용자도 비트토렌트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사진 공유, 파일 전송, 음악 싱크와 같은 작업에 ‘싱크 1.4’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비트토렌트 사용시 주의해야 할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파일 공유를 하려는 단말기(모바일 또는 데스크톱)에 모두 ‘싱크 1.4’를 설치해야 한다. 두 번째, 파일은 서드파티 서버(구글이나 드롭박스는 자사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다)에 저장되지 않고 암호화된 P2P 파일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단말기는 모두 켜져 있어야 한다.

가족 친구들과 사진 공유하기
드롭박스, 페이스북, 구글과 같이 제3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버에 개인 사진을 저장하고 싶지 않다면, 비트토렌트 싱크 1.4는 바로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우선 사진 폴더를 하나 생성한다. 그 다음 왼쪽 상단에 있는 파란색 버튼인 ‘Add Folder’를 클릭하면 윈도우 창이 하나 열리는데, 새 공유 사진 폴더 위치를 탐색한 뒤 ‘폴더 선택’을 누른다.

이제 사진을 공유할 준비가 됐다. 우선, 사진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 PC나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 싱크 1.4를 설치하라고 권유한다.

공유 작업을 마친 뒤 사진 폴더에 사진을 붙여 넣으면, 이 폴더를 공유 받은 사람은 자동으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단,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공유한다면 저장 공간이 충분한 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메일이 필요없는 파일전송

PC용 비트토렌트 싱크 1.4 기본 화면

텍스트 메시지, 문서를 포함한 임의의 파일을 가장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싱크를 이용해 기본적인 메시지 시스템을 설정하는 것이다.

먼저 사용자 PC에 ‘(사용자 이름) 편지함’과 비슷한 방식으로 새 폴더를 생성한 뒤, 해당 폴더를 공유 받은 사람도 파일을 첨부할 수 있도록 ‘Read&Write’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친구도 자신의 PC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폴더를 생성한다. 예컨대, 이안이 조이와 데이터를 교환하고 싶으면, 조이와 이안이 각자 만든 폴더를 상대방과 공유하면 된다. 조이는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텍스트, 사진, 문서나 그 밖의 파일을 이안의 폴더에 붙여 넣는다. 이안도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파일을 조이의 폴더에 붙여 넣는다.

이 같은 방식의 가장 좋은 점은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파일을 맞교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다른 서비스와는 달리 파일 크기에 제한이 없어 유용하다.

단 한가지 기억해야 한 점은 사용자의 폴더를 공유 받은 사람은 해당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얻는다는 점이다. 만약 여자친구 제인과 찍은 사진이나 사랑 노트를 작성한 폴더라면 부모님과 공유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려면 한 사람마다 공유할 폴더를 따로 만들거나, 작은 그룹의 친구들하고만 파일을 공유한다. 파일과 메시지 암호화를 위해 OpenPGP방식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폰으로 음악듣기
스포티파이(Spotify)를 이용하지 않거나 구글 음악(Google Music) 클라우드에 음악목록을 만들어놓지 않았다면, PC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음악을 옮길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앞서 기술한 2가지 방식보다는 조금 더 까다롭다.

싱크를 활용해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한 번 설정을 해두면 아주 간편하게 안드로이드 기기에 음악을 옮길 수 있다.

첫 번째, ‘Users\yourUserName\Music\Music2Phone’와 비슷한 방식으로 음악을 공유할 폴더를 하나 생성한 뒤, 싱크 1.4 공유 목록에 이 폴더를 등록한다.

싱크 프로그램에 등록된 새 음악 폴더에 마우스를 올린 뒤 ‘share’버튼을 누르고, QR코드 항목을 클릭한다. 싱크 모바일 앱에서 스캔할 수 있는 QR코드를 화면에 띄워둔다.

이제 안드로이드 폰을 켠 뒤 구글 플레이에서 VLC(VideoLabs)를 내려 받는다. VLC는 베타 서비스 중이지만, 싱크에서 스마트폰으로 불러온 음악을 듣기에 좋다.
 


안드로이드용 비트토렌트 싱크 1.4 기본 화면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싱크 1.4 앱을 연 뒤,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설정>고급’ 항목에 들어가 ‘심플 모드’ 체크박스를 해제한다.

다시 싱크 1.4 메인 화면으로 플러스 기호가 그려진 폴더 아이콘을 누른다. 곧 카메라 앱이 실행되는데, 방금 전 PC에 띄워준 QR코드를 촬영하면 된다.
 


폴더 저장 경로를 선택한 뒤, '폴더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앞서 심플 모드를 해제했기 때문에 QR코드 스캔을 완료하면 안드로이드 기기 내 폴더 저장 경로를 물어본다. 안드로이드 기본 음악 폴더에 음악을 저장하고 싶다면, ‘폴더 선택’버튼을 누른 뒤 ‘장치저장소>Music’을 찾는다. 안드로이드 기기마다 설정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폴더 추가’버튼을 누르면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 이제 안드로이드 싱크 1.4 화면에 음악 폴더가 표시된다.

PC 폴더에 저장된 그 어떤 음악도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자동적으로 동기화되며, 안드로이드 VLC 앱을 통해 바로 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음악을 새로 추가하고 싶다면 PC폴더 안에 음악을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 폴더가 자동적으로 동기화되지 않을 수가 있다. 이런 경우, 음악 폴더 옆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눌러서 드롭다운 메뉴 항목 중 ‘자동 동기화’가 체크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심플 모드’를 다시 활성화한다. 심플 모드를 활성화하면 싱크가 설정한 기본 폴더 위치에 동기화 폴더가 배치한다. editor@itworld.co.kr 



2014.08.27

‘클라우드가 필요 없는’ 비트토렌트 싱크 활용하는 3가지 방법

Ian Paul | PCWorld

비트토렌트(BitTorrent)가 최신버전인 ‘싱크 1.4’을 내놓았다. 여기에는 다른 사람과 폴더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비트토렌트 싱크’는 서드파티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기기 간 파일 자동 동기화를 실행할 수 있는 유용한 툴이다. 이제 초급 사용자도 비트토렌트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이에 사진 공유, 파일 전송, 음악 싱크와 같은 작업에 ‘싱크 1.4’를 사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자 한다.

비트토렌트 사용시 주의해야 할 2가지가 있다. 첫 번째, 파일 공유를 하려는 단말기(모바일 또는 데스크톱)에 모두 ‘싱크 1.4’를 설치해야 한다. 두 번째, 파일은 서드파티 서버(구글이나 드롭박스는 자사 서버에 데이터를 저장한다)에 저장되지 않고 암호화된 P2P 파일 공유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되기 때문에, 단말기는 모두 켜져 있어야 한다.

가족 친구들과 사진 공유하기
드롭박스, 페이스북, 구글과 같이 제3자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버에 개인 사진을 저장하고 싶지 않다면, 비트토렌트 싱크 1.4는 바로 그 대안이 될 수 있다.

우선 사진 폴더를 하나 생성한다. 그 다음 왼쪽 상단에 있는 파란색 버튼인 ‘Add Folder’를 클릭하면 윈도우 창이 하나 열리는데, 새 공유 사진 폴더 위치를 탐색한 뒤 ‘폴더 선택’을 누른다.

이제 사진을 공유할 준비가 됐다. 우선, 사진을 공유하고 싶은 사람에게 PC나 태블릿, 또는 스마트폰에 싱크 1.4를 설치하라고 권유한다.

공유 작업을 마친 뒤 사진 폴더에 사진을 붙여 넣으면, 이 폴더를 공유 받은 사람은 자동으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단,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공유한다면 저장 공간이 충분한 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메일이 필요없는 파일전송

PC용 비트토렌트 싱크 1.4 기본 화면

텍스트 메시지, 문서를 포함한 임의의 파일을 가장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은 싱크를 이용해 기본적인 메시지 시스템을 설정하는 것이다.

먼저 사용자 PC에 ‘(사용자 이름) 편지함’과 비슷한 방식으로 새 폴더를 생성한 뒤, 해당 폴더를 공유 받은 사람도 파일을 첨부할 수 있도록 ‘Read&Write’ 사용 권한을 부여한다.

친구도 자신의 PC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폴더를 생성한다. 예컨대, 이안이 조이와 데이터를 교환하고 싶으면, 조이와 이안이 각자 만든 폴더를 상대방과 공유하면 된다. 조이는 자신의 컴퓨터에 저장된 텍스트, 사진, 문서나 그 밖의 파일을 이안의 폴더에 붙여 넣는다. 이안도 같은 방식으로 자신의 파일을 조이의 폴더에 붙여 넣는다.

이 같은 방식의 가장 좋은 점은 이메일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파일을 맞교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다른 서비스와는 달리 파일 크기에 제한이 없어 유용하다.

단 한가지 기억해야 한 점은 사용자의 폴더를 공유 받은 사람은 해당 데이터에 대한 완전한 접근 권한을 얻는다는 점이다. 만약 여자친구 제인과 찍은 사진이나 사랑 노트를 작성한 폴더라면 부모님과 공유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이를 해결하려면 한 사람마다 공유할 폴더를 따로 만들거나, 작은 그룹의 친구들하고만 파일을 공유한다. 파일과 메시지 암호화를 위해 OpenPGP방식을 고려해볼 수도 있다.

안드로이드폰으로 음악듣기
스포티파이(Spotify)를 이용하지 않거나 구글 음악(Google Music) 클라우드에 음악목록을 만들어놓지 않았다면, PC에서 안드로이드폰으로 음악을 옮길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러나 이 방식은 앞서 기술한 2가지 방식보다는 조금 더 까다롭다.

싱크를 활용해 스마트폰에서 음악을 듣기 위해서는 몇 가지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한 번 설정을 해두면 아주 간편하게 안드로이드 기기에 음악을 옮길 수 있다.

첫 번째, ‘Users\yourUserName\Music\Music2Phone’와 비슷한 방식으로 음악을 공유할 폴더를 하나 생성한 뒤, 싱크 1.4 공유 목록에 이 폴더를 등록한다.

싱크 프로그램에 등록된 새 음악 폴더에 마우스를 올린 뒤 ‘share’버튼을 누르고, QR코드 항목을 클릭한다. 싱크 모바일 앱에서 스캔할 수 있는 QR코드를 화면에 띄워둔다.

이제 안드로이드 폰을 켠 뒤 구글 플레이에서 VLC(VideoLabs)를 내려 받는다. VLC는 베타 서비스 중이지만, 싱크에서 스마트폰으로 불러온 음악을 듣기에 좋다.
 


안드로이드용 비트토렌트 싱크 1.4 기본 화면

안드로이드 기기에 설치된 싱크 1.4 앱을 연 뒤, 메뉴 아이콘을 누른다. ‘설정>고급’ 항목에 들어가 ‘심플 모드’ 체크박스를 해제한다.

다시 싱크 1.4 메인 화면으로 플러스 기호가 그려진 폴더 아이콘을 누른다. 곧 카메라 앱이 실행되는데, 방금 전 PC에 띄워준 QR코드를 촬영하면 된다.
 


폴더 저장 경로를 선택한 뒤, '폴더 추가' 버튼을 클릭한다.

앞서 심플 모드를 해제했기 때문에 QR코드 스캔을 완료하면 안드로이드 기기 내 폴더 저장 경로를 물어본다. 안드로이드 기본 음악 폴더에 음악을 저장하고 싶다면, ‘폴더 선택’버튼을 누른 뒤 ‘장치저장소>Music’을 찾는다. 안드로이드 기기마다 설정이 다를 수도 있다는 점을 기억하자. ‘폴더 추가’버튼을 누르면 모든 작업이 완료된다. 이제 안드로이드 싱크 1.4 화면에 음악 폴더가 표시된다.

PC 폴더에 저장된 그 어떤 음악도 안드로이드 단말기에 자동적으로 동기화되며, 안드로이드 VLC 앱을 통해 바로 이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음악을 새로 추가하고 싶다면 PC폴더 안에 음악을 붙여넣기만 하면 된다.
 

스마트폰 폴더가 자동적으로 동기화되지 않을 수가 있다. 이런 경우, 음악 폴더 옆에 있는 메뉴 아이콘을 눌러서 드롭다운 메뉴 항목 중 ‘자동 동기화’가 체크되어 있는지 다시 한 번 확인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메인화면으로 돌아가 ‘심플 모드’를 다시 활성화한다. 심플 모드를 활성화하면 싱크가 설정한 기본 폴더 위치에 동기화 폴더가 배치한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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