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8

How-To : 스팸 메일 폭탄을 피하는 5가지 비법

Lincoln Spector | PCWorld
한 독자가 스팸 메일을 아예 막거나 최소한 줄이기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을 해 왔다. 인터넷을 아예 차단하지 않는 한, 완전히 스팸 메일을 없앨 수 있는 법은 없다.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책은 스팸 필터를 최대한 적용하는 것이다. 가끔 불행한 결과가 생길지라도.

일반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대부분의 필터를 적용하지만 실수는 존재한다. 이런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없다면, 최대한 막아보자.

1. 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받은 편지함에 스팸 메일이 있다면 그냥 지우지 말고, 선택한 후 이 메일이 스팸이라고 신고해야 한다. 이 스팸 신고 방식은 어떤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쓰는지에 따라 각기 다르다. 지메일 웹 사이트의 경우, 툴바에 있는 느낌표 모양 ‘스팸신고’ 버튼을 누른다.


스팸이 아닌 메일도 신고해야 한다. 하루 한 번 스팸 폴더에 가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찾아 보자. 지메일에서는 ‘스팸해제’ 버튼을 누르면 된다.


괜찮은 이메일 서비스를 쓴다면 실수와 신고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사용자의 주의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2. 스팸 메일에는 답장하지 않기
메일을 열기 전에 스팸임을 감지했다면 절대로 열지 말 것. 열어보고 나서야 스팸임을 알았다면 링크나 버튼을 클릭하지 말고, 파일을 다운로드 받지도 말고 바로 닫는다. 스팸일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정도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친구나 동료의 주소로 스팸 메일이 발송되면 즉시 이메일 외의 다른 수단으로 연락해 계정 상태를 확인하라고 전한다.

3. 이메일 주소를 숨겨라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스팸 메일이 날아온다.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이메일 주소를 웹에 공개하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에는 목적에 맞는 별도의 이메일 주소를 쓴다.


실제 이메일 주소를 밝히기가 꺼려질 때는 1회용 이메일 주소를 쓴다. 크롬과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인 블러(Blur)스패멕스(Spamex), 메일쉘(mailshell)을 추천한다. 

4. 써드파티 스팸방지 필터도 옵션
대다수 보안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메일 클라이언트에 맞는 안티 스팸 메일 필터를 제공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로컬 메일 클라이언트에 한해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웃룩 프로그램에서는 필터를 쓸 수 있지만, outlook.com에서는 쓸 수 없다는 의미다.

지난 4월 독립 안티바이러스 리뷰 사이트 AV-컴패러티브스에서 안티스팸 필터 테스트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팸 걸러내기와 아웃룩 프로그램 적용 면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것은 ESET 스마트 시큐리티 9 제품이었다. 

5. 이메일 주소를 바꿔버리는 것도 방법
매우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과거에 스팸 메일에 답장한 적이 있거나 이메일 주소를 노출해 너무 많은 스팸 메일을 받고 있다면 고려할 만한 옵션이다.

물론 이메일 주소 변경에 대해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변경된 이메일 주소를 알리고, 한동안은 예전 이메일 주소도 탈퇴하지 말고 남겨둬야 한다. 어려운 결정이기는 하지만 일단 한 번 이메일 주소를 바꾼 후에는 스팸 메일이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6.08

How-To : 스팸 메일 폭탄을 피하는 5가지 비법

Lincoln Spector | PCWorld
한 독자가 스팸 메일을 아예 막거나 최소한 줄이기라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는 질문을 해 왔다. 인터넷을 아예 차단하지 않는 한, 완전히 스팸 메일을 없앨 수 있는 법은 없다. 할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책은 스팸 필터를 최대한 적용하는 것이다. 가끔 불행한 결과가 생길지라도.

일반적인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대부분의 필터를 적용하지만 실수는 존재한다. 이런 실수를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없다면, 최대한 막아보자.

1. 필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
받은 편지함에 스팸 메일이 있다면 그냥 지우지 말고, 선택한 후 이 메일이 스팸이라고 신고해야 한다. 이 스팸 신고 방식은 어떤 이메일 클라이언트를 쓰는지에 따라 각기 다르다. 지메일 웹 사이트의 경우, 툴바에 있는 느낌표 모양 ‘스팸신고’ 버튼을 누른다.


스팸이 아닌 메일도 신고해야 한다. 하루 한 번 스팸 폴더에 가서 스팸이 아닌 메일을 찾아 보자. 지메일에서는 ‘스팸해제’ 버튼을 누르면 된다.


괜찮은 이메일 서비스를 쓴다면 실수와 신고가 도움이 된다. 그러나 사용자의 주의깊은 관심이 필요하다.

2. 스팸 메일에는 답장하지 않기
메일을 열기 전에 스팸임을 감지했다면 절대로 열지 말 것. 열어보고 나서야 스팸임을 알았다면 링크나 버튼을 클릭하지 말고, 파일을 다운로드 받지도 말고 바로 닫는다. 스팸일 것 같은 기분이 드는 정도라고 해도 마찬가지다.

친구나 동료의 주소로 스팸 메일이 발송되면 즉시 이메일 외의 다른 수단으로 연락해 계정 상태를 확인하라고 전한다.

3. 이메일 주소를 숨겨라
사용자의 이메일 주소를 아는 사람들이 많아질수록, 더 많은 스팸 메일이 날아온다. 꼭 필요할 때가 아니면 이메일 주소를 웹에 공개하지 않는다. 필요한 경우에는 목적에 맞는 별도의 이메일 주소를 쓴다.


실제 이메일 주소를 밝히기가 꺼려질 때는 1회용 이메일 주소를 쓴다. 크롬과 파이어폭스 확장 프로그램인 블러(Blur)스패멕스(Spamex), 메일쉘(mailshell)을 추천한다. 

4. 써드파티 스팸방지 필터도 옵션
대다수 보안 소프트웨어는 사용자의 메일 클라이언트에 맞는 안티 스팸 메일 필터를 제공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로컬 메일 클라이언트에 한해서다. 즉,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아웃룩 프로그램에서는 필터를 쓸 수 있지만, outlook.com에서는 쓸 수 없다는 의미다.

지난 4월 독립 안티바이러스 리뷰 사이트 AV-컴패러티브스에서 안티스팸 필터 테스트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 스팸 걸러내기와 아웃룩 프로그램 적용 면에서 최고 평점을 받은 것은 ESET 스마트 시큐리티 9 제품이었다. 

5. 이메일 주소를 바꿔버리는 것도 방법
매우 극단적인 방법이지만, 과거에 스팸 메일에 답장한 적이 있거나 이메일 주소를 노출해 너무 많은 스팸 메일을 받고 있다면 고려할 만한 옵션이다.

물론 이메일 주소 변경에 대해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변경된 이메일 주소를 알리고, 한동안은 예전 이메일 주소도 탈퇴하지 말고 남겨둬야 한다. 어려운 결정이기는 하지만 일단 한 번 이메일 주소를 바꾼 후에는 스팸 메일이 확실히 줄어들 것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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