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구형 PC에 윈도우 헬로우 구현” 시냅틱의 저렴한 USB 지문 인식기 관심

Ian Paul | PCWorld
윈도우 10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 새로운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것도 있다. 바로, 헬로우 생체인식 로그인 및 인증 시스템이다. 지문 센서나 적외선 카메라가 PC에 내장되어 있지 않으면 구식의 비밀번호와 PIN을 이용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이것을 위해서 신형 PC를 사긴 무리다.

시냅틱(Synatpics)은 PC를 구입하지 않고도 비밀번호를 벗어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USB 지문 인식 센서를 공개했다. 시냅틱의 내추럴 ID(Natural ID) 플랫폼에 기반한 제품이다. 시냅틱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독립형 기기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고,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에 판매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시냅틱은 생체인식 센서가 없는 PC에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 실물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시냅틱에 따르면 노트북의 USB 포트에 도드라지지 않게 장착할 수 있을 만큼 작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PC를 “고장 나면 바꿔야 하는” 가전제품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헬로우용 주변 장치가 더 많은 PC에 비밀번호 없는 인증을 보편화하기 위해 중요한 이유다.

다행히 헬로우를 지원하는 주변 장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시냅틱은 마우스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지문 인식기 아이런베일(IronVeil)을 공개했다. 12월에는 토비(Tobii)가 아이엑스(EyeX) 트래커를 공개했다. 더 최근에는 일본의 마우스 컴퓨터(Mouse Computer)가 윈도우 헬로우를 지원하는 USB 지문 인식기와 USB 카메라를 선보였다.

시냅틱은 새로운 USB 지문 인식기의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이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0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냅틱은 올여름 시제품을 협력사에게 보낼 예정이며, 최종 제품은 가을에 공개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2016.06.03

“구형 PC에 윈도우 헬로우 구현” 시냅틱의 저렴한 USB 지문 인식기 관심

Ian Paul | PCWorld
윈도우 10에는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데, 새로운 하드웨어를 요구하는 것도 있다. 바로, 헬로우 생체인식 로그인 및 인증 시스템이다. 지문 센서나 적외선 카메라가 PC에 내장되어 있지 않으면 구식의 비밀번호와 PIN을 이용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이것을 위해서 신형 PC를 사긴 무리다.

시냅틱(Synatpics)은 PC를 구입하지 않고도 비밀번호를 벗어나고 싶은 사용자들을 위한 USB 지문 인식 센서를 공개했다. 시냅틱의 내추럴 ID(Natural ID) 플랫폼에 기반한 제품이다. 시냅틱의 다른 제품과 마찬가지로 독립형 기기로 일반 소비자에게 판매하지 않고,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체에 판매할 예정이다.

그렇지만 시냅틱은 생체인식 센서가 없는 PC에 저렴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아직 실물이 공개되진 않았지만, 시냅틱에 따르면 노트북의 USB 포트에 도드라지지 않게 장착할 수 있을 만큼 작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PC를 “고장 나면 바꿔야 하는” 가전제품으로 취급하기 시작했다. 윈도우 헬로우용 주변 장치가 더 많은 PC에 비밀번호 없는 인증을 보편화하기 위해 중요한 이유다.

다행히 헬로우를 지원하는 주변 장치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지난 1월 시냅틱은 마우스에 임베디드할 수 있는 지문 인식기 아이런베일(IronVeil)을 공개했다. 12월에는 토비(Tobii)가 아이엑스(EyeX) 트래커를 공개했다. 더 최근에는 일본의 마우스 컴퓨터(Mouse Computer)가 윈도우 헬로우를 지원하는 USB 지문 인식기와 USB 카메라를 선보였다.

시냅틱은 새로운 USB 지문 인식기의 가격을 공개하진 않았으나, 이 회사의 마케팅 책임자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0달러 미만”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시냅틱은 올여름 시제품을 협력사에게 보낼 예정이며, 최종 제품은 가을에 공개할 계획이다. editor@it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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